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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체벌이 아닌 폭력은 또 다른 학교 폭력을 만든다!? 트위터에 올라 온 충격적인 영상. 어느 정도의 학교 규율을 위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나, 이 영상은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다. 동영상에서 들리는 현장음에 의하면 늦었다는 이유인 것 같은데 정말 학생들 말처럼 '개 오버'다. 이건 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든다. 사적 감정이 개입되지 않는 한 이런 식으로 학생을 대할 수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qaBJJFbuA&feature=player_embedded 학창시절 선생님한테도 맞아보고 동급생한테도 불려나가 맞아 봐서 아는데, 그것은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로 남게되고, 그 트라우마는 또 다른 폭력본능을 낳게 한다. 학생 간의 학교폭력, 교사와 학생 간의 학교폭력(?) 절대 사라지지 않는 학교 문화(?)인가? .. 더보기
무서운 10대들에 관한 뉴스는 변할 것이다! 20년 전, 내가 살던 고향에는 중학생들로 구성된 폭력조직이 있었다. 인원수를 50명으로 제한한 그 조직은 손도끼를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조직이었다. 내가 다니던 교내에서도 무리를 지어 군을 형성한 경우가 있었고, 그 무리에 있는 학생의 시선에 거슬려 쉬는 시간마다 불려나가 가슴팍을 맞은 경험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 후로도 수 년동안 학교폭력에 관한 뉴스는 지역을 불문하고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암울한 뉴스 중 하나였다. 지금까지도 일진회나 기타 10대 폭력조직과 기성세대 조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인간의 추악한 본능 중 하나가 폭력본능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10대들의 학교 폭력에 관한 뉴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