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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웨스티벌 축제

트위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2011 트웨스티벌 축제 생각하는 꼴찌가 @kkolzzi 라는 아이디로 트위터에 가입한 시기는 2009년 6월 경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단문메세지 형식의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지만, 초기에는 무척 어리버리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당시 한글트위터가 생기기 전이라 꼴찌는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는 줄 알고, 번역기를 사용하며 단문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웃지 못할 헤프닝까지(ㅠ.ㅠ)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소통하며 때론 도움을 받고, 때론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잘거린다는 뜻의 트윗(TWIT)에서 유래된 트위터가 며칠 전 5주년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그 동안 많이 변화되어 왔고, 지금도 변화하.. 더보기
불안과 결핍을 가지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 이글은 2011년 3월 18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신사동 제이타워에서 경기창조학교 주관으로 크리에이티브 감독(CD) 박웅현님의 책들여다보기 특강 두 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날도 책읽기 싫어하는 꼴찌는 박웅현CD님이 읊어주는 짧은 한 구절에 동공이 풀리는 기이한 현상과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보려고했던 열 일곱 때의 감수성을 되찾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 내 몸은 풍경속으로 향하고 풍경은 내 마음속으로 향했다 ' 소설가 김훈 님의 이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오늘의 글은 어떤 한 인물에 관한 휴먼이야기가 아닌 특강 후 만난 수강생들과의 뒷풀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느낌을 정리한 글입니다. 박웅현CD님의 특강에 대한 소개는 지난 포스팅에서 한 적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