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마스이브

[여행] 엄마의 50대 마지막 생일에 찾은 임원항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글(http://kkolzzi.com/781)에서 경북 영덕 강구항 대게찜과 볶음밥을 소개했는데요. 내용이 길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임원항에 대한 이야기를 생략하려다가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외장하드에 저장만 하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임원항 태백 1호 집을 소개합니다. 점심으로 대게를 드신 어머니께서 저녁은 임원항에서 회를 먹자는 제안을 하시는 걸 보고 정말 회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외갓집에 들러서 정육점 소고기를 구워 먹고 싶었는데, 끝내 어머니의 뜻대로 임원항으로 향했습니다. ▲ 겨울바다에서 발 장난하는 딸 ⓒ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 꼴찌닷컴 - 겨울바다 풍경 만끽한 해안도로 경북 영.. 더보기
엽서로 만들고 싶은 괌의 아름다운 하늘 사진  ▲ Dslr 카메라 니콘D5000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3000배속으로 랜더링한 괌의 풍경 (힘들게 촬영한 영상입니다. 동영상 퍼가시는 건 괜찮지만 출처는 남겨주세요) 지난 17일 괌으로 3代가 모두 모여(9명의 대식구)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가을 맡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큰 돈은 아니지만 넉 달간의 페이가 한 몫에 들어 온 관계로 여행비용을 동생과 반 씩 부담해서 큰 맘먹고 부모님을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었죠. 어려운 시기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30년 넘게 자식들 뒷바라지에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한 가족여행은 조금 무리수를 두더라도 의미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는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된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