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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흥행은 꼴찌, 영화 열정은 일등! 발로 뛰며 홍보하는 독립영화 감독들 지난 월요일(29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전규환 감독의 데뷔작 [모짜르트 타운]의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날 언론시사회에는 언론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례 언론시사회에 있어야 할 사진기자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같은 날 다른 극장에서 열린 곽경택 감독 권상우 주연의 영화 의 시사회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연예부 기자였더라도 대중이 원한다는 이유로 거장 감독과 인기 연예인이 참석하는 시사회 현장으로 갔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독립영화는 개봉 소식마저도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실정. 독립영화 개봉의 순간을 산고의 고통과도 같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독립영화 감독과 배우들은 자신의 영화를 온몸으로 홍보하고 있다. (로그인 없이 손가락 버튼 .. 더보기
영화 환타스틱 모던가야그머 로 음악다큐에 도전한 최승호 감독 지난 8월 23일 오후 7시. CGV 강변에서 영화 [환타스틱 모던가야그머] 의 무비콜라쥬 행사가 있었다. 영화 상영 후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과 주인공 정민아 양의 스페셜 토크 및 미니콘서트가 마련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GV에서 개최되는 무비콜라쥬 스페셜 토크가 영화 마니아층을 상대로 하는 행사이긴 했지만, 영화에 대한 질문이 30분 넘게 이어져 미니콘서트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었다. 관객과의 대화가 끝난 후 정민아 양의 대표곡 를 비롯해 과 등 세 곡의 가야금 공연이 있었다. ▲ 의 연출 및 제작 기획까지 맡은 최승호 감독 5년 동안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영화의 꿈을 향해 전진한 최승호 감독 꼴찌도 독립영화 연출을 꿈꾼 적이 있었다. 어쩌면 아직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일은 아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