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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마인드 바이러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유덕화 오천련 주연의 라는 홍콩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가 개봉되고 난 후, 영화 속 주인공인 유덕화가 피웠던 말보루 담배가 조금 놀 줄 안다는 녀석들 사이에서 인기였었는데요.(저는 독해서 못 피웠습니다만...) 전 그 영화를 무슨 이유에서인지(사춘기 시절 여주인공 오천련의 청순함에 흠뻑 취했을 수도...) 수차례 반복해서 보고 난 후, 청재킷을 즐겨 입고 텍트 오토바이를 타며 유덕화 흉내를 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BGM 음을 따서 잘 치지도 못하는 기타를 튕기기도 했었죠. 영화 속 유덕화 캐릭터 바이러스가 어느 순간 제 뇌 속에 침투해서 그의 말투나 행동을 모방하고 따라 하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20여년 전, 옛 추억을 .. 더보기
<음주사유> 당신이 술을 마시는 이유? 술을 부르는 책 한권 내가 처음 술을 입에 댄 시기(?)는 초등학교 시절 열 살때 무렵입니다. 술에 취하셨다하면 보름씩 장기간 밥 대신 술을 드시던 할아버지가 신기하기도 두렵기도 해 도대체 무슨 맛으로 저렇게 오랜 시간 술을 드실까 궁금해 할아버지 몰래 확인을 했던거죠. 호기심에 입에 댔다가 물로 입가심하며 절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기억. 그리고 몇 해 지나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집에서 그 다짐을 어기며 소주 석 잔에 취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하늘을 경험했죠.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친구들과 치맥을 존경(?)하며, 대학때는 낮술을 취미삼아 취중진담(?)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0년 넘게 술은 제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실연을 당하면 위로해주는 친구였고, 괴로울 땐 괴로움.. 더보기
<뒤집는 힘>- 딱딱해진 뇌! 말랑말랑하게 하기 일주일 전,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봐서는 뭔가 창의적인 작업을 돕기 위한 서적 같았습니다. 책 제목은 '인생의 전환점에 선 30대 직장인을 위한 역발상 심리학 .  작은 크기의 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 수도 있고, 동시에 많은 일 앞에서도 좌절할 수 있게하는 뇌. 그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뒤집는힘인생의전환점에선30대직장인을위한역발상심리학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발상 지은이 우종민 (리더스북, 2010년) 상세보기 올해 초부터 시작한 독서 도전, 그리고 꼴찌들을 위한 추천서 포스팅을 지금껏 2권 밖에 하지 못한 것 보면 여전히 실천에 서툴고 게으름에 익숙한가 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책 제목을 보고나서 이 책은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