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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꼴찌PD의 BGM 프로젝트 꼴찌닷컴에서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B.G.M 공유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꼴찌PD가 영상콘텐츠 제작하면서 늘 고민에 빠졌던 음원 문제. 개러지밴드를 이용해 샘플링 된 음원을 조합해 B.G.M을 만들었답니다. 들어보시고, 영상에 사용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시거나 꼴찌PD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kkolzzipd@gmail.com 더보기
나는 부자다 사진과 낙서 이전글 2011/01/30 - 구르지 않는 바퀴를 가진 자전거 #2 2011/01/23 - 아저씨! 고맙습니다 2010/12/22 - #1 스물 한살, 엄마의 빛바랜 사진 2011/04/03 - 나는 꽃이다! 돈은 없고 빚은 많지만, 나는 부자다. 이성은 없지만 감성이 있어서, 나는 부자다.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딸과 아내는 내가 워렌버핏보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더보기
투견장에서 결심한 한 아이의 꿈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구경꺼리 중 하나가 싸움구경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내면에 잠재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폭력본능 때문일까요? 내가 하는 싸움은 고통이 따라 싫지만, 남이 하는 싸움은 즐겨보는 심리. 제가 K-1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런 심리일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모든 사람이 싸움구경을 좋아할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30초 상상으로 만드는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는 개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싸우는 투견장에서 한 아이가 꾼 장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미스테리 한 시그널 음악이 흐르며...) 이 이야기는 실화일 수도 지어낸 거짓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30초 상상으로 이야기 만들기 지난 포스팅 #1 [상상놀이] 인형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면... 80년대 중반, 울산의 모 .. 더보기
엄마도 여자였다_#3 엄마의 취한 얼굴 20년 만에, 탁사정에서 엄마의 취한 얼굴을 보았다.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을 것 같은 깊이 패인 엄마의 주름 시어머니 팔순잔치 준비로 엄마는 새벽 5시부터 여념이 없었을 엄마. 잔칫날 퍼붓는 소나기는 엄마 맘 같아라. 손님이 하나 둘 떠나는 그 자리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툇마루에 앉아 아무 말 없이 긴 한숨 내쉰다.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모를 묘한 표정에 엄마의 세월이 담겼다. 호랑이 같던 시어머니 생일 잔칫상 끝내며 술에 취해 노래 부르는 엄마도 여자였다. 더보기
멈추면 지는거다 멈추면 지는거다. 주눅 들지마. 멈추면 지는거다. 뭘 망설여. 이제 맘 먹은대로 네 맘대로 움직이면 돼. 멈추면 지는거다. 구르지 않던 바퀴 정차되어 있던 자전거 길 찾기 시작하면... 멈추면 지는거다. 넌 할 수 있어! 더보기
놓지마, 놓지 않을거야. 새벽 1시 05분. 낡은 휴대폰 금이 간 액정사이로 수신된 문자. 와이퍼로 닦아내면 또 다시 맺혀지는 택시 창에 빗방울처럼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애증 그 사이에 네 손길이 있어, 놓지마... 놓지 않을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