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비부부

싱어송라이터 유선준과 함께 진행한 꼴찌TV 에피소드 2화 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꼴찌PD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에피소드들을 모아서 발행하는 꼴찌TV.에피소드 2화는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를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영상 먼저 시청하시죠.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는 2012년 경 합정동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장에서 처음 알게 된 뮤지션입니다. 그 당시에도 음악 창작 활동 외에도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입니다. 꼴찌TV를 개국하면 한 번 초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은하철도 999 전시회 현장스케치를 다녀 온 후, 사전 지식이 없는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선준씨의 도움을 받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상대로 선준씨는 모르는 게 많은 꼴찌PD보다 입담도 좋고 제가 정리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을 잘 정리해 .. 더보기
[제비부부와의 동거] 관찰일지 EP. 귀소본능 2018년 5월 13일 제비가 작업실 안에 들어왔다. 새가 작업실 안에 들어오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창문을 열어 두고 작업을 했는데, 작업실 3년 차 만에 처음 새가 작업실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잠깐 둘러보고 나갈 줄 알았던 제비가 내 작업실을 여기저기 살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굳이 해코지하거나 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똥은 치우면 되는 것이고, 신통하게도 녀석들은 늘 앉는 형광등 위에서만 배변을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같이 살기로 했다. 2018년 5월 14일. 제비는 나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경계도 예민하지 않고, 내 근처를 날아다니기도 했다.특히, 울음소리가 의외로 맑고 귀여웠다. 제비부부 관찰 1일 차 영상_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 유튜브 채널 구독 부탁합니다.. 더보기
꼴찌PD와 제비부부의 수상한 동거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발행인 꼴찌PD입니다. 구로구의 공장 지대 안에 위치한 꼴찌닷컴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지난 5월 13일에 발생한 일인데요. 잠깐 다녀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제비와의 수상한 동거가 시작됐습니다. 어려서부터 새 지저귀는 소리에 대한 막연한 호감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작업실 창문을 자주 열어 뒀는데, 그 이유가 컸던 것 같습니다. 콘텐츠 제작하는 꼴찌PD에게 자연다큐 콘텐츠를 선물하려고 방문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짧은 영상 제작했습니다. 제비 영상 한 번 보시죠. 5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영상 기록을 해왔습니다.재밌는 순간을 포착한 것도 많고,제비 얼굴을 제대로 본 건 또 처음입니다. 혼자 재밌어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