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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양극화 현상! 영화 불륜의 시대 GV에서 만난 전규환 감독과 배우 윤동환 항상 제 시간에 맞춰 도착하거나 조금 늦거나가 버릇처럼 박힌 일상인 내가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 도착한 시간은 영화 상영 한 시간 20분 전. 영화 를 보기 위해서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영화 관람이야 아무때나 할 수 있지만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1관 밖에 되지 않는 상영관이 혹시라도 매진이 되는 건 아닐까하는 염려에... 걱정이 너무 앞섰다. 자리는 충분했다. 아직 대한민국에서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은 감독과의 대화라고해서 매진까지 되지는 않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를 그 지점까지다. 영화 자주 안보는 와이프가 배우 한석규의 무대인사때문에 며칠 전부터 예매를 하는 모습과 상반되는...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양극화다. 반가웠다. 묵직한 배우 윤동환.. 더보기
흥행은 꼴찌, 영화 열정은 일등! 발로 뛰며 홍보하는 독립영화 감독들 지난 월요일(29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전규환 감독의 데뷔작 [모짜르트 타운]의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날 언론시사회에는 언론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례 언론시사회에 있어야 할 사진기자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같은 날 다른 극장에서 열린 곽경택 감독 권상우 주연의 영화 의 시사회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연예부 기자였더라도 대중이 원한다는 이유로 거장 감독과 인기 연예인이 참석하는 시사회 현장으로 갔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독립영화는 개봉 소식마저도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실정. 독립영화 개봉의 순간을 산고의 고통과도 같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독립영화 감독과 배우들은 자신의 영화를 온몸으로 홍보하고 있다. (로그인 없이 손가락 버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