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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일상] 일본 대지진 취재에 관한 불편한 진실 지난 금요일(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 이후 어느 포털 인터넷 게시판에는 악성댓글과 함께 그 댓글에 대한 추천으로 일본에 대한 반감을 여실히 드러내는 단적인 예가 되었고, 반면 트위터에서는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자는 내용의 트윗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굿네이버스 등 국내 NGO단체들은 일본 현지로 파견되어 피해민들의 안전과 복구에 힘을 쓰고 있다는 내용도 보이는데요. 반면, 어느 목사의 정신 넋 빠진 발언은(다 알고 계시리라 믿어 내용은 생략) 그 종교의 신자들에게까지도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트위터와 블로그 사이에서는 '반일감정은 이해하지만 좀 심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주를 이뤘고, 이제는 일본에 대한 반감보다는 여기저기서 일본을 돕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신문.. 더보기
[휴먼] 재일조선학교의 무상교육을 촉구하는 사람들 일주일 전 트위터에 짧은 문장이 올라왔습니다. 이 트윗을 올린 사람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등의 노래를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이지상 님입니다. 사진출처 : 영화 팬카페 2007년 다큐멘터리 SBS스페셜 제작 당시 촬영 및 조연출로 참여했는데, 편집과정에서 라는 음악을 삽입하면서 가수 이지상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학교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2007년 3월 도쿄 에다가와 제 2 조선학교에서 촬영 당시 꼴찌의 모습 2007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당시 프로그램 연출을 맡으셨던 SBS 박기홍PD님과 33일 간의 도쿄 제 2 조선학교로 장기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조선학교란 일본으로 강제이주된 한국인들이 해방이 되면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기대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