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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만

[영화] 아이들! 무성한 소문 그리고 기억해야 할 아이들.  지난달 25일. 영화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 이 영화는 한 번 더 감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개봉일이었던 지난 2월 17일 실종된 아이의 엄마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여진님과 홍대 날라리 외부세력이라 불리는 모임에서 주최한 홍대 청소노동자들을 위한 영화 번개에 참석해 다시 한번 영화를 감상했는데요. [영화] 아이들 관련 지난 포스팅 2011/02/18 - [현장] 홍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한 날라리 외부세력 영화번개 2011/01/26 - [현장] 개구리소년 실종 실화극! 영화 언론시사회 현장 영화 의 줄거리는 영화관련 기사를 통해 접하셨듯이 대한민국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3대 미제사건 중 하나인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라 불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고 합니다. .. 더보기
[현장] 홍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한 날라리 외부세력 영화번개 영화에 대한 감상 정리는 다시 하겠지만, 지난 1월 25일 영화 언론시사회 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에 개봉일에 다시 감상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영화 속 유골 분석하는 장면에서 뭔가를 핀셋으로 잡아 꺼내는 장면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17일) 오후 7시, 영화 의 개봉일에 맞춰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배우 김여진님을 비롯해 트위터에서 결성된 날라리 외부세력이라는 동호회와 홍대 청소노동자분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홍대 문헌관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평소에는 가기 힘들었던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해서.. 더보기
[현장] 개구리소년 실종 실화극! 영화<아이들> 언론시사회 현장 지난 1월 25일 오후 2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라 불리는 미해결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의 언론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 에는 배우 박용우를 비롯해 류승용,성동일,김여진,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의 밀도있는 연기가 인상깊었는데요. 언론시사회 후에 있었던 간담회 현장을 정리합니다. 1991년 3월 26일 오전 8시경 대구 달서구 뒷산에서 초등학생 5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색에 동원된 인원이 군인과 경찰 민간인 합계 30만 명이 넘었고 수색기간이 10년 8개월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찾지 못하고 범인도 잡지 못한 안타까운 미해결 사건이었죠. 개구리 소년 5형제 실종사건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