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반

[음반] 꼴찌에게 울림을 준 감성힙합 케이넌(KANAAN)의 끝 무척 오랜만에 위드블로그 음반 리뷰를 하게 됐습니다. 음악 전공자도 아니고, 한 소절도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구강구조(?)와 음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교롭게도 힙합 음반에 관한 소개를 하게 됐는데요. 그 동안 위드블로그를 통해 들은 힙합 음반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가 선호하는 코드와 맞는 곡이 있어 소개합니다. 꼴찌가 추천하는 음악 이전글 2010/12/28 - 힙합을 통한 청춘의 기록! 아날로그소년 의 2011/03/14 - kptal 의 NIGHT CLIPS - 불안한 젊은이의 초상? 케이넌 이라는 가수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검색을 통해 1980년 생이라는 사실과 소속사 대표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느낌의 곡일까? 8곡이 수록된 곡 중에서 제게 울림을 준 곡.. 더보기
힙합을 통한 청춘의 기록! 아날로그소년 의 <행진> 새벽 2시 15분.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에 놀라 깼습니다. 요즘 며칠동안 어수선한 꿈을 꿉니다. 트위터에 짧은 독백을 남겼더니 누군가 멘션(리플)을 달았습니다. "꿈은 꿈일 뿐이죠. 키 크는 꿈일지도..." 이 짧은 한 마디에 불안했던 기분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키 크는 꿈... '난 아직 청춘이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그럴듯한 합리화를 하면서 조용한 작업실에서 볼륨을 조절하고 음악을 틉니다. 아날로그소년 의 귀를 스치는 출발의 신호~ 난 첫발을 디뎌 오늘은 기적을 믿어~ 이제부턴 힘든 외로운 나의 질주~ 돌이킬 수 없어 끝없이 달릴 뿐~ (중략) Track 5. 마라톤 이라는 제목의 곡 가사 중 일 부분입니다. 음반자켓 디자인이 참 인상 깊습니다. 일러스트를 통해 표현된 아날로그소년의 .. 더보기
변함없는 감미로운 목소리! 변진섭의 <눈물이 쓰다> 집 앞 도로변에 흩날리는 은행잎들을 보니, 가을도 소리없이 자취를 감추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동안 자극적인 소재의 영화와 더 자극적인 일상에 찌들어 감성을 잃고 하루 하루를 보내던 중 작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한 변함없는 감미로운 목소리! 변진섭의 앨범입니다. 변진섭의 미니앨범. 내 또래의 사람들에게 가수 변진섭은 가을과 너무나 어울리는 목소리를 소유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감미로운 발라드의 왕자? 노래방에서 언제 어느 때나 꼭 한 곡은 이 사람의 노래를 불렀던 기억. 앨범 디자인도 가을과 어울립니다. 디스크에 새겨진 가을 낙엽... 1. 몹쓸사랑 2. 눈물이 쓰다 3. 잊을 수 없어 4. 내안의 그대 5. 아름다워 6. 몹쓸사랑 inst 7. 눈물이 쓰다 inst 전체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