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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썰매를 탄다

조촐한 상영회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짧은 생각 선배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개봉(3월 7일 개봉)이 이제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선배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영화 관련 글이 자주 보인다. 영화 홍보를 직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개봉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초조한 것 같다. 김기덕 감독이 해외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고 거장이라는 타이틀을 안았는데도, 귀국만 하면 배급시스템 탓하고 상업영화 탓하는 모습이 거장답지 못하다고 느낀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 구조가 바뀐다는 프로듀서 친구의 말이 맞다. 선배의 다큐멘터리도 부산 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서 상영한 후 3년 동안 극장개봉을 할 수 없었다. 배급사에서는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보다는 개봉 후 손익분기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달 언론시사회 때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처음 선배의 다큐.. 더보기
행복에 관한 소중한 기록!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 현장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귀여운 마스코트, 별을 품은 달팽이입니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 2018년 3월 7일 개봉을 앞둔 웰메이드 휴먼다큐멘터리 언론시사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슬레지하키를 간단히 소개하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이용하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스포츠로 패럴림픽 경기종목 중 몸싸움이 격렬한 종목입니다. 3월 9일(금) ~3월 18일(일)까지 평창에서 열리는 2018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파라 아이스하키'라는 종목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늘 꼴찌닷컴에서 영화 소개를 할 때는 영화는 관객의 몫이라는 생각으로 극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기를 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는데요. 오랜 시간동안 선수들의 훈련 과정 및 긴장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선수권대회 경기 장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