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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영화 <페스티발> 변태들의 합창! 그 속에 담긴 이야기 -19 - 작은 할머니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어렸을 적 엄마 젖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란 저는 엄마 젖대신 막걸리를 먹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걸리를 좋아하고 여자를 보면 제일 먼저 가슴으로 시선이 향하는데 이런 증상도 하나의 페티시즘일 것입니다. 이런 페티시즘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의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화음을 이루는 합창! 그 속에 변태스러운 음율의 야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 입니다. 페스티발 감독 이해영 (2010 / 한국) 출연 신하균,엄지원,심혜진,성동일,류승범 상세보기 2003년 4월의 일입니다. 선배와 함께 일본에서 4박 5일 동안 두 가지 아이템을 촬영해야 했습니다. 아이템 하나는 좁은 공간에서도 한 번에 실수 없이 주차를 하는 주차의 달인이었고, 또 .. 더보기
<영화>방자전.고전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신선한 육체의 향연 트위터 지우사이트(www.gioo.co.kr) 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무료로 영화 예매권을 받습니다. 몇 달 전,트위터에서 시사단 이벤트에 당첨이되어 영화감상평을 트위터에 남기는 조건으로 예매권을 받는 것이지요. 최근에 영화를 자주 못 본 관계로 예매권이 나오자마자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 예매권 사용은 주저없이 방자전으로 결정했습니다. 아, 혼자 보는 영화로 방자전이 조큼(?) 끈적거리긴 했지만, '영화는 관객의 것' 이고 혼자 관람하는 것에 대해 조금도 창피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평일 오후 2시에 아주머니 다섯 분이 옆좌석에 앉아 귓속말하고 수근거리는 바람에 조큼 곤란하기도 했지요.) 트위터에서 알게 된 한 방송작가는 영화가 아니라 조여정을 보러 가는 것 아니냐며 미리 짐작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