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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영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초상과 가족애 <심장이 뛴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엄마'와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 아들' 하나의 심장을 두고 펼치는 대결. 대결이라는 구도 아래 가족애와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그린 영화. 생각하는 꼴찌가 영화 감상을 정리할 때 항상 강조하듯 !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 말미암아 영화에 대해 선입견이 없기를 바라며 생각하는 꼴찌의 내 맘대로 영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강남에서 영어 유치원을 경영하고 H자 박힌 외제 차를 몰 정도로 경제적으로 모자랄 것 없는 채연희(김윤진)는 느낌상 돈으로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딸을 살리기 위한 심장 찾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장병에 걸린 딸을 위해 이식수술에 조건이 맞는 심장을 찾으러 발품.. 더보기
<의형제> 위험한 동거 속에서 싹트는 의리 의형제 감독 장훈 (2010 / 한국) 출연 송강호, 강동원, 전국환, 박혁권 상세보기 프롤로그에서 영화는 가족애에 관한 휴머니즘 영화 예고. 간첩 역의 강동원은 북에있는 임신한 아내와 통화를하고 교차 편집으로 국정원 직원 역의 송강호는 아내와 통화를한다.곧이어 간첩 들간의 암호 전송, 국정원의 해독, 정신없이 쫓고 쫓기는 추적 씬으로 관객의 호흡을 조여오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최전방 공격수 투 톱 그리고 미드필드 고창석 영화 에서의 송강호가 아내와 딸을 외국으로 보내고 나서 국정원 직원이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송강호의 캐릭터는 그 동안의 영화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큰 차이가 없다. 그러함에도 기분 좋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그의 연기력 때문이다. 적당히 진지하고, 웃음 줄 때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