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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휴먼] 트루맛쇼 저리가라~ 서바이벌 레스토랑으로 트루맛집을 소개하는 사람들  제 블로그를 통해 강남역 음악국수 라는 맛집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진한 국물의 국수와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멸치국수 정식. 그리고 애니매이션 과 피규어를 보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국수집인데요. 오늘은 미리 말씀드린대로 음악국수집 두번째 소개인데, 국수집 소개라기보다 그 집의 맛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소개입니다. 지난 4월 19일 포스팅에서 카테고리를 통해 '먹는 언니'라는 닉네임의 블로거와 그녀가 기획한 서바이벌 레스토랑이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11/04/19 - 나는 블로거다! 블로거 먹는언니 님의 맛집 탐험대 [서바이벌 레스토랑] 지난 몇 달 동안 제가 동료나 선,후배들의 한 숨 섞인 시선에도 꼿꼿이 블로그에 매진한 이유가 바로 먹는 언니 님처럼 블.. 더보기
전용 아이스볼로 희석되지 않은 진한 맛의 싱글톤 위스키 지난주 수요일. 올포스트의 기획 취재단에 선정돼서 어울리지 않게 위스키를 마시게 됐습니다. 2주 전 쯤 도착한 멤버쉽 카드에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는 카피가 적혀 있었는데 제가 선정된 걸 보면 아무에게나 허락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싱글톤 위스키를 마실 수 있는 지정바는 강남의 스테이지 9 / 태평로의 뭄바 / 롯데호텔 피에르바 3군데였는데요. 그 중 택일하여 위스키를 맛보고 느낌을 포스팅하는 것이 싱글톤 취재단의 역할이었습니다. 싱글톤 위스키라는 생소한 위스키를 맛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향한 곳은 롯데호텔 35층에 위치한 피에르바였습니다. 촌놈이 언제 롯데호텔을 가볼 수 있겠나 싶어서 3군데 중 롯데호텔을 선택했죠. 위스키라고는 회식 때나 먹을 수 있었던 발렌타인이나 고향 친구들과 흥에 겨울.. 더보기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2단 구성 스킨의 치명적 오류 영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 감각이 떨어지는 꼴찌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어렵게 어렵게 스킨 수정을 마쳤습니다. html은 제게 외계어 수준이라 블로그 구석구석을 수정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는데요. 아직도 부분적으로 더 수정을 해야 하는데, 자칫 잘못 건드려 이상하게 될까 두려워 우선은 여기까지가 최종 수정부분입니다. 꼴찌닷컴 블로그 스킨 수정 소식을 알려 드리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과 스킨 관련 간략한 정보를 전합니다.  제가 지난 2010년 11월 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선택했던 스킨은 3단 구성의 Magazine 스킨이었습니다. 양 사이드바에 카테고리 구성과 배너 위젯을 달기 용이했고, 디자인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죠. 지금 이웃 블로그 중 놀다가 쿵했져 님께서 이라는 제.. 더보기
[일상] 민원전철에서 사진 찍어 보낸 아내도 1인 미디어? 어제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난 토요일 있었던 박웅현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특강을 정리하고 있던 중 아내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에 이미지만 첨부돼서 수신됐는데요. 사진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찰나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지금 1호선 지하철 탔는데, 지하철 안에 아이패드도 있고 상담실도 있고 이 지하철이 민원전철이라네!!! 사진 보낸 거 보고 글 써!~" 지하철 안에서 전문직업 상담사를 통해 일자리 상담도 받을 수 있고, 복지 관련 생계지원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농수산물 판매 및 의료상담까지 할 수 있고 심지어 대출등 금융상담 서비스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아내가 지하철에서 찍어 보낸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사진찍기가 민망했었는데, 남들이 아이폰이나 스마트 폰으로.. 더보기
[휴먼] 아이패드 보다 먼저 태블릿 PC 아이디어를 낸 한국인 얼마 전, 아이패드를 사서 집으로 놀러 온 후배와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 글을 작성했었는데요. 아이패드로 트위터에 접속해서 자판을 두드리다가 자동수정기능 설정때문에 생긴 오타가 많은 사람들을 웃게 한 일이었죠. 2010/12/16 - [일상/★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 - 아이패드 오타로 많은 사람 배 아프게 한 사연 오늘은 아이패드 하면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글을 시작합니다. 사실, 어쩌면 아이패드가 우리나라에서 먼저 개발되었을 수 도 있다!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지난 2002년에 만난 사람을 소개합니다. 아이패드에 관한 뉴스를 처음 접했던 시기에 꼴찌의 뇌리를 스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2002년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입학 예정이었던 학생이었.. 더보기
[일상] 아이패드 오타로 많은 사람 배 아프게 한 사연 어제 후배가 집에 찾아왔어요. 창작하는 꼴찌라는 아이디로 가끔 꼴찌닷컴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후배인데요. 얼마 전, 단편소설을 공모전에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뭔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을까? 함께 고민하자고 만났죠.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배가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자랑하듯 "형님! 결국 질렀습니다."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후배가 들고 있는 것은 트위터에서 말로만 글로만 눈으로만 보고 듣던 아이패드였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도 아이튠즈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신기술 울렁증이 있는 제게 아이패드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은 딸이 어린이집에서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렘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나의 그런 표정을 읽기라도 한 듯 후배는 의기양양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