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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의 민박집 한강하우스와 만델라광장 글에 앞서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안타깝습니다. 교민이 제일 많이 살고있는 나라일테고 뿐만아니라 재일조선인까지 포함하면 우리와 관련된 일이지 남의 일이라고 모른 척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지진에 대해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인터넷 문화에 대해 잠시 회의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발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주 영어회화로 인해 아프리카 출장가면서 쩔쩔맸던 사연에 이어 글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이 기록은 2009년 맡았던 프로젝트로 촬영 다녀왔던 콩고민주공화국 촬영기입니다. 현재의 여행기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글 영어회화.. 더보기
<휴먼> 어느 PD의 '대한민국 1년'을 위한 남대문 답사 ①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블로그 편성표를 작성했는데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제 주변이나 이웃의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무척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 이야기인데요. 저보다 나이는 두 살 많고, 현재 여의도 모 프로덕션에서 일을 하고 있는 베테랑 PD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 친구의 별명을 전투력 강한 게릴라 PD라고 지을 정도로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는 물, 불 가리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며칠 전 고프로 라는 카메라를 소개하면서 포스팅한 바 있지만, 몇 시간 단기 강습받고 바닷속에서 수중촬영을 직접 할 정도니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면 겁 없기로 소문났습니다. 2010/12/30 - [정보/생활 속 유용한 정보] - 필리핀 바닷속 촬영을 한 친구의 고프로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