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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클라우드

네팔친구들을 위한 친구들의 나눔 공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얼마전 산악인 최강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청소년 오지탐사대 신체검사 건으로 서울에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잠깐이라도 얼굴을 봐야겠다 싶어 서로 중간 지점인 왕십리에서 만나 소주 한 잔 즐겼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신 분을 위해 산악인 최강식을 짧게 소개하자면, 2013년 12월 24일, SBS스페셜 다큐드라마 2부작 의 촬영 차 10일 간 네팔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생에 첫 히말라야 원정을 경험했는데요. 저질 체력으로 원정대에서도 항상 꼴찌였던 제 곁을 묵묵히 지켜주고 속도를 맞춰 준 사람이 바로 산악인 최강식이었습니다. 그는 10년 전 히말라야 촐라체 등반 당시 불의의 조난 사고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잘라야 하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자료화면에서는 열 손가락과 발가락이.. 더보기
인디뮤지션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 인디새끼가 무슨 사랑이야 세상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광고 포스팅입니다. 그렇다고 돈 받고 하는 포스팅 아닙니다. 지난 3월 29일 합정동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독립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기획 공연, 인디새끼가 무슨 사랑이야? 0회 공연이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던 공연이었는데요. 싱어송라이터 소소 군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면서 B.G.M을 직접 부르는 무대를 연출했고, 싱어송라이터 대현 군은 바이올리스트 장수현씨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며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밴드 스며든 멤버와 싱어송라이터 혜린, 기면승, 카페 사장님 등이 직접 출연하는 뮤지컬 형식의 음악극 등 정말 다재다능한 끼를 분출하.. 더보기
독립창작자들이 연출한 복합 퍼포먼스! 쇼클라우드 공연 지난 3월 29일(금)오후 8시.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는 그 동안 오픈 마이크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던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연출한 쇼클라우드 공연이 있었다. 쇼클라우드 공연은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의 유전자 변형 공연으로 이해하면 된다. 사진출처 : 씨클라우드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ccloudcs/1444 오픈 마이크 공연이란 시낭독, 연기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등 등 독립 창작자들이 자신의 열정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를 말한다. 아쉽게도 인디씬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은 싱어송라이터들의 공연 무대로 정형화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쇼클라우드 공연은 오픈 마이크 공연이 가지고 있던 음악 공연의 틀을 벗어나 인.. 더보기
좋은 공연은 좋은 관객이 만든다고 합니다. 더보기
[문화] 독립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는 화요일 반갑습니다.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화요일은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독립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10일 간의 출장으로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성 영상 연출과 깔끔한 편집을 자랑하는 영상 제작자 유승관씨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 기록을 해주셨네요. 먼저, 지난 1월 29일 열렸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날 공연을 빛낸 뮤지션으로는 아모르파티, 소음밴드, 초이, 오로라스팅, 베짱이를 꿈꾸는 개미, 걸뱅이 이렇게 여섯 팀이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를 못했지만, 유승관 감독의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카페 씨클라우드는 독립 창작자들을 알리기.. 더보기
[인터뷰 & 공연영상] 노래에 따스한 온기를 담는 여자! 싱어송라이터 이란 이 글은 시차적응에 고전하고 있는 꼴찌가 시골마을에서도 와이파이 덕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에 감탄하며 남아메리카 페루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작성한 글이며, 2013년 2월 5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목련등'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목련을 불빛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느낌있었다. 공연 영상을 정리하면서 절로 흥얼거리는 편안한 멜로디, 노래에 따스한 온기를 담는 여자라는 소개멘트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싱어송라이터 이란 양을 소개한다. Q. 안녕하세요. 이란씨! 반갑습니다. 꼴찌닷컴에선 두 번째 만남이죠? 지난 주 오픈 마이크 공연 무척 인상적이라 또 다시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 요청 .. 더보기
[인터뷰& 공연영상] "연인 사이는 춤추는 스탭과도 같아요" 춤추지 않을래요? by 소소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이 글은 2013년 1월 29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춤 출 때 스텝이다. 천천히 밟다가 빠르게도 밟는 스탭. 이 스탭을 연인 사이의 연애에 빗대어 노래를 만든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하는 것보다는 예쁜 락을 하는 1인 밴드로 소개하는 게 낫겠다. 합정동 씨클라우드에서 만난 1인 밴드 소소다. 곱상한 외모처럼 그의 목소리는 맑고 예쁜 미성이다. 마치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소년의 목소리 같기도 하다. "예쁜 락을 하는 밴드 소소 입니다" 몇 차례 공연장에서 만났을 때 들은 그의 인삿말이다. 그에게 서면 인터뷰를 요청했다.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1인.. 더보기
[문화] 일상의 순간을 캡쳐해서 노래로 담는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대현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2013년 새해 첫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의 주인공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합정동에 있는 씨클라우드 카페에서는 독립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마이크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8일) 충북 청원에서 서울로 오자마자 씨클라우드로 향했습니다. 새해 첫 오픈마이크 공연의 주인공은 정미이모, 지나가던 조씨, 노자영, 대현, 소소, 엉망 등 총 6 명의 인디뮤지션들이었습니다. 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정미이모 의 무대였습니다. 지난해 공연하는 모습을 한 번 본 적 있는데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만든 자작곡의 가사를 듣다보니 저와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강 동안인 정미이모 님은 촬영하는 제가 조심스러울 정도로 무대 울렁증이 있어 보였습니다. 오픈마이크 공연의 매력 또는 의미라면 무대위에서 .. 더보기
관객석을 가득 메운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24일 열렸던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현장 스케치 소식을 전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공연장이 사람들로 가득해서 촬영을 하기도 쉽지 않았던 공연이었습니다. 4월 24일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의 첫 번째 공연자는 싱어송라이터 홍현기 군이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