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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영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초상과 가족애 <심장이 뛴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엄마'와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 아들' 하나의 심장을 두고 펼치는 대결. 대결이라는 구도 아래 가족애와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그린 영화. 생각하는 꼴찌가 영화 감상을 정리할 때 항상 강조하듯 !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 말미암아 영화에 대해 선입견이 없기를 바라며 생각하는 꼴찌의 내 맘대로 영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강남에서 영어 유치원을 경영하고 H자 박힌 외제 차를 몰 정도로 경제적으로 모자랄 것 없는 채연희(김윤진)는 느낌상 돈으로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딸을 살리기 위한 심장 찾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장병에 걸린 딸을 위해 이식수술에 조건이 맞는 심장을 찾으러 발품.. 더보기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휴게소 자선콘서트 요즘 아주 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주 일삼는 졸음운전입니다. 며칠 전에는 고향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졸음운전으로 인해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정말 천운이라 생각할 정도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어제 동생의 둘째 돌잔치 참석하고 서울로 향하는데 또 졸음이 찾아 왔습니다. 뒷 좌석에는 아내와 딸, 소중한 제 가족이 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졸음은 악마의 속삭임처럼 꿈나라로 향하는 열차 암표를 건네는 듯 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스트레칭도 하고 커피 한 잔 마실 겸 문막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어디선가 귀에 익은 목소리의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가까이 가봤더니 듀엣 가수 이었습니다. 그런데 형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혼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