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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옥수역귀신보다 무서웠던 지난 밤 꿈 이야기 아직도 키가 크려는 건지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악몽을 꾸다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깼습니다.  새벽 1시 56분. 생생한 꿈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켜고 책상에 앉았는데, 제 등뒤로 피묻은 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으시시한 착각이 듭니다. 검색 키워드 1위를 차지한 보다 무서웠던 꿈 이야기! 시작합니다. (로그인없이 손가락 버튼 '꾹' 은 꼴찌를 응원하는 일입니다)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30대 후반이라면 어렸을 적 재래식 화장실에 관한 공포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빨간색 전구가 만들어내는 미장센은 시대가 변하며 잊고는 살아왔지만, 기억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잔상이다. 아무리 강한 척해도, 어두운 밤 빨간색 전구 빛 하나에 떨고있는 게 인간이다. 외갓집에서 이모.. 더보기
애니매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 10년 뒤 당신의 모습은? 어제(23일) 한 편의 한국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하고 작업해왔던 애니메이션이 10년 만에 관객들 앞에 서게 됐다는데요. '70년대를 배경으로 기억의 흔적을 공유하겠다'는 의도로 제작된 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영화 은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가 각각 남,녀 주인공 철수와 이랑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는데요. 오늘은 영화에 대한 소개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간직한 꿈에 관한 단편입니다. 10년 만에 영화가 개봉했듯이 누군가에게 이 영화는 바로 영화의 제목처럼 소중한 꿈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10년 뒤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6월 7일 오후 2시 CGV용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언론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트위터 ID @windcyni 이상욱 프로듀서께서 시사회 소식을 알려주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