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는 마녀사냥의 도구가 아닌 협업의 창구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시작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2009년 마이크로 블로그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면서 트위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즉 소셜미디어가 트랜드이며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 하면서 소셜네트워크 포럼이나 관련 강의를 귀동냥하고 활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블로그나 트위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었을까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모태가 되는 것이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모든 소셜미디어는 소통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심지어 개인 유저들에게까지 도가 지나친 공격성 악플로 마녀사냥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