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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문

동성애 영화 REC! 소준문 감독의 경험담 그리고 영화보다 더 재밌던 시사회 GV이벤트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11월 14일 월요일 오후 8시. 씨네코드 선재에서 소준문 감독이 자신의 성적 경험담을 소재로 만든 두 남자의 사랑에 대한 기록, 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영화 REC 는 성적 소수자에 대한 영화입니다. 제가 평소 성적 소수자들, 게이나 레즈비언들의 사랑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심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사랑방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시사회에 참석한 것은 아니지만, 이혁상 감독의 영화 에 출연했던 소준문 감독의 캐릭터에 대한 잔상이 크게 남았었기에 그가 연출한 게이 영화는 어떤 스타일일까 궁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화 을 통해 인상깊었던 배우 송삼동이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이 퇴근길.. 더보기
[영화] <종로의 기적> 삶의 질곡을 털어놓은 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 지난 5월 18일 트위터에서 짧은 글과 동영상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영화 의 예고편이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심의에 의해 상영 불가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유는 '체위에 대한 대사와 장면' 때문이라고 배급사 시네마달에서 밝혔는데요. 바로 어제(19일) 오후 4시 30분, CGV 대학로에서 영화 언론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안내 보도자료를 메일로 받고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는데요. 영화 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편견 속에서도 특히 성적소수자들인 동성애자에 대한 편협한 시각때문에 고통받고 지금도 어디선가 숨어 지내는 사람들에 대해 당당하게 밝히고 당당하게 사랑하자는 내용의 이야기인데요. 우선, 문제가 된다는 30초 스팟 부터 보시죠.  뭔가 불편하다거나 사회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