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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인터뷰&공연영상] "떨려서 데킬라 두 잔을 마셨어요" _ 낮잠 by 세인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이 글은 2013년 1월 29일에 작성돼서 2013년 2월 4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이 어찌 쉬울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만든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어찌 부담스럽지 않겠는가? 하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무대에 오르기까지 수 많은 연습을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떨려서 공연 전 데낄라 두 잔을 마시고 무대에 섰다는 싱어송라이터 세인 양.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녕하세요. 세인씨! 첫 무대의 설렘과 떨림. 그 공포증을 달래려 데낄라 두 잔을 드셨다는 말에 제가 다 긴장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보기
[현장] 오픈 마이크 공연은 시작 이라는 의미와 설렘이라는 가치를 간직하는 공연 지난 화요일 저녁 8시.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는 변함없이 독립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후끈후끈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매주 6명이 공연에 참가 한다. 지난 해까지는 한 달에 2번 신청이 가능했지만, 공연 신청자가 많아지면서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카페 쥔장님의 다수를 위한 불가피한 배려! 월 1 회 만 공연 신청이 가능하다. 요즘은 공연 신청 공지가 뜨는 하루 만에 그 달 공연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 1월 22일 오픈 마이크 공연의 첫 주자는 싱어송라이터 혜린 양이었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피아노에 대해 잘 모르는 꼴찌가 들어도 수준급 실력이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다. 그 정도로 손사위가 현란하다.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몇 번 들은 그녀의 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