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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꼴찌

난문쾌답! 세상에 어려운 질문도 쉬운 답도 없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은 저자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들을 묶어서 정리한 책입니다. 우선 은 짧은 문장들로 되어있고 분량도 300p가 안돼서 한 권 읽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짧은 문장들이 울림을 주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더군요. 속에 들어있는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에 대해 들여다볼까요?^^ 저자 오마에 겐이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을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력과 맥킨지 앤드 컴퍼니 일본지사장,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은 총 13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저.. 더보기
아빠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우리 아이 습작스캔들 - 소풍 편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며칠 전 KBS 명작스캔들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에 대해 수박이 여성의 자궁을 의미하고 수박씨를 먹는 두 마리의 쥐가 자식을 의미한다는 내용을 패널들이 설명하는 것을 시청한 적 있습니다. 명작스캔들은 문화에 대한 고찰과 해석을 통해 교양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의 아빠들에게 아이가 그린 그림을 통해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창의적이라는 것 아시죠? 지난해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의 성장과정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놀이가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놀아주려고 애쓰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아이와 놀아주는.. 더보기
[NIKON D5100]작심삼일 프로젝트! 포토에세이 #1. <산책> 지난 월요일 경기창조학교 이시형 멘토의 세로토닌에 관한 특강을 듣다가 노트에 짧은 메모를 했다. 인간의 뇌와 창조에 관한 특강이었는데, 왜 느닷없이 이라는 쾌쾌묵은 고사성어를 메모했을까? 이유야 어떻든 6월 1일부터 작심삼일 프로젝트에 돌입! 작정하고 삼일 동안만 결심한 것 지켜보자! 그 첫번째 프로젝트는 5시 30분 기상해서 한 시간동안 독서하기! 3일만 약속을 지켜보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매일 5시 30분이면 울리는 휴대폰 알람소리가 어느 날은 들리고, 어느 날은 듣고도 꿈에서 들리는 소리로 착각하고 무시한다. 6월을 여는 첫 날. 다행히도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간단한 세안을 마치고, 책장에서 가장 얇은 책 한 권을 꺼내서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집 근처가 시발점이자 종점인 6648 .. 더보기
DSLR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 모음 작년(2009년) 5월, 생에 첫 DSLR 카메라를 니콘 D5000으로 결정하고 구입했습니다. 고향에서 TV시청하다가 채널 바꾸는데 얻어 걸린 모 홈쇼핑 광고방송때문에 그만, 카메라에 대해 기초지식도 없이 충동구매로 12개월 무이자로 질러버렸죠. 당시 DSLR 카메라를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함과 더불어 HD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망설임없이 구매버튼을 누르게 한 것은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었던 니콘 D5000으로 제작한 영화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니콘D5000으로 영화제작을 했다는 사실에 의문이 많이 생기긴 하지만, 어쨌든 그 당시에는 나도 DSLR카메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객기가 충만했었죠. 얼마 전, .. 더보기
CH.꼴찌만세! - 생각하는 꼴찌가 간다! <서울광장 편> 새벽 1시 30분이 지난 시각. 개표방송을 지켜보다가 문득 서울광장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확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여느 때 선거 개표는 자정이면 거의 당선 확정을 알리기에 충분했는데, 이번 선거는 새벽까지 개표상황을 주시해야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후보 당사자들은 얼마나 피가 말랐을까? 그런데, 피가 마르는 사람들은 후보뿐만 아니었다.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 또한 내가 지켜본 바로는 함께 피가 마르는 듯 했다. 그 마르는 피의 보충을 위해 많은 술을 마신 것이 아닐까?ㅋㅋ 그렇다보니 평소보다 몇 배의 업무와 스트레스에 빠진 청년이 있었으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