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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영양식 플럼피너트 지금은 남다른(?) 배 둘레로 체격도 좋아 남들이 보면 힘 좀 쓰겠다 싶은 외형이지만, 30년 전에는 허약체질이라 잔병치레도 많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교장 선생님 훈시 시간이 제일 두려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은 운동장에서 훈시 듣다가 어지럼증에 쓰러진 적도 있고, 땀을 많이 흘려 온몸이 흥건히 젖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가벼운 영양실조 판정을 받아 할머니께서 없는 형편에 보약을 달여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2010 SBS희망TV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사실. 영양실조가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것은 영양실조로 말미암아 영유아 아이들이 뇌수막염,결핵, 소아마비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먹을 것이 없어서 문제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음.. 더보기
[현장] 아프리카 니제르에 보내는 염소 한 마리 이 글은 2010년 10월 20일에 발행된 글임을 밝힙니다 오늘 (10월 20일) 아침 SBS 출발모닝와이드 3부를 통해 6분 30초 분량의 아프리카 니제르 촬영분이 방송되었습니다. 1577-0029 번호로 많은 분들이 월 2만원의 정기후원 전화를 주셨다고 합니다. 본 방송은 10월 22일~23일 2010 SBS희망TV를 통해 총 7부에 나뉘어 아프리카 니제르 외에도 故 박용하씨가 지난 해 방문했던 아프리카 차드의 학교 건립에 관한 영상과 파키스탄 홍수 이재민, 아프리카 콩고의 난민촌 등 지구촌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방송됩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점점 메말라가고 있는 아프리카 니제르의 땅. 하지만, 그 메마른 땅에서 '밀넷'이라는 옥수수 비슷한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마른 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