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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당

트위터에서 알게 된 친구가 작곡한 러브샤베트  트위터 사용자가 300만명이 넘었다고 하니, 2년 전 트위터에 가입한 시기에 비하면 6배 정도의 성장을 보이는 것 같군요. 2009년 6월 20일 트위터에 가입했을 때 당시 사용자가 50만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년 가까이 트위터를 들여다 보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예전부터 만들어 놓았던 카테고리인데 활성화가 되지 않았던 카테고리를 통해 산뜻한 음악 한 곡 소개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트위터 통해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면서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는 협업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민할 과제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작곡가 한 분을 소개합니다. 트위터 통해 알고 지낸지 1년 정도 된 박영민(트위터 id : @ATRpym ) 이라는 작곡가가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 더보기
[일상] 아이패드 오타로 많은 사람 배 아프게 한 사연 어제 후배가 집에 찾아왔어요. 창작하는 꼴찌라는 아이디로 가끔 꼴찌닷컴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후배인데요. 얼마 전, 단편소설을 공모전에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뭔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을까? 함께 고민하자고 만났죠.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배가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자랑하듯 "형님! 결국 질렀습니다."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후배가 들고 있는 것은 트위터에서 말로만 글로만 눈으로만 보고 듣던 아이패드였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도 아이튠즈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신기술 울렁증이 있는 제게 아이패드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은 딸이 어린이집에서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렘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나의 그런 표정을 읽기라도 한 듯 후배는 의기양양하게 .. 더보기
<영상 트.친.소> 어른이 되어가는 두 여자의 합주곡 소설<티타티타>의 김서령 작가 얼마 전,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전 트위터를 통해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단문의 문장이긴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해왔고, 자주는 아니지만 오프모임에 참석해 술자리를 가지며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늘어나는 follow님들로 인해 많은 도움도 받았습니다. 예전에 언급했듯이 수술을 받기 두려워하시는 어머님의 허리 치료에 관해 수술 없이 추나요법으로 치료하는 한방병원을 소개 받았고, 아버님께서 당뇨로 입원해 계실 때는 내과 의사님이 쪽지로 당뇨에 관한 정보와 관리차원의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주셨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 보조배터리와 차량용 거치대 및 액세서리를 선물 받기도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