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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윤희

<전체관람가> 시청하다가 자극받은 꼴찌PD, 저예산 콘텐츠 <일부관람가> 영상 제작하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교양프로그램을 연출해 온 꼴찌PD는 어려서부터 막연하게 영화에 대한 동경과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막연했던 꿈은 2013년 부터 2016년 까지 출품한 작품들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 초청돼 상영되면서, 일시적이긴했지만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대형화면을 통해 제가 촬영 편집한 영상이 첫 상영되던 그 순간의 희열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1인 미디어로 활동하면서 기록했던 영상들을 구성해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꼴찌PD는 영화제 상영 이후 각본에 의해 연출된 드라마 형식의 영상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카메라.. 더보기
[꼴찌의 짧은 생각] #40 시너지! 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뭉친 배우들. 시너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다. [명사] 1. 분산 상태에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배우들이 뭉쳐 창작단체를 만들었다. 봄해. 2음절의 단어에는 따뜻함이 베어져 있다. 그 따뜻함은 그들의 열정일 수도 있고, 그들이 지향하는 행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봄해'는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분산되어 활동하다가 지난해 11월 배우 설윤희씨와 도승지씨의 제안으로 시작된 단체라고 한다. 현재 8명의 배우로 구성되어 있다. "배우라는 직업이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직업인데, 그렇지 않은 현실 속에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취지에 만들어지게 된 단체입니다" -배우 도승지. "대부분 모르는 사이여서 어색했지만, 목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