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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

[꼴찌의 짧은 생각] #59. 세월호 인양의 바람을 노래로 말한 대학생들 오전 출근길, 어느 공업사 앞을 지나는데, 학창 시절 뜻도 제대로 모르고 따라 불렀던 스콜피온의 wind of change가 들렸다. 아마 어느 채널의 라디오 방송이었을 것이다. 누구의 희망곡인지, 아니면 프로그램PD의 선곡이었는지 작금의 오늘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세월호 인양 소식이 들렸다. 조작인지 실제인지 모를 구름 사진이 거듭된 공유에 의해 자주 보였다. 어느 개념있는 비행기 조종사가 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린 작품일까 싶었다. 사진을 칼럼 작성을 위해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밝힙니다. 3년 만에 수면 위로 녹슨 자태를 드러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지인들의 감탄과 동시에 한탄과 울분 섞인 글들이 보인다. 왜?... 이제서야. 세월호 2주기 때 온라인 서명을 통해 4분 .. 더보기
[생각하는 꼴찌의 짧은 생각] #23.동거차도 지난해 8월 대학생들이 동거차도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세월호 인양과정을 지켜보면서 떠오른 영감을 시로 지었고, 노래로 세상을 위로하는 노래악단 단원들이 곡을 붙여 노래를 만들었단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악단 젊은 친구들이 되어주길... 글/ 사진 / 영상 : 생각하는 꼴찌 kkolzzi74@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