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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아이가 그린 나무와 새의 색이 보라색인 이유?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아이의 상상력 - 습작스캔들 <우리 가족> 편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발행했던 아빠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우리 아이의 습작스캔들 편 이 포토베스트에 올라 큰 반응을 얻었는데요. 매 주 딱딱하게 굳은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며, 묵은 스트레스를 없애자는 차원에서 시작한 콘텐츠입니다. 이번 주는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우리 아이의 습작스캔들 편인데요. 탈모로 이마가 넓은 아빠를 멋지게 보이려고 했다며 이마를 가려준 기특함(?)과 나무의 색깔을 보라색으로 표현한 아이의 엉뚱한 발상이 재밌습니다. 또한 새의 색깔을 보라색으로 표현했다는 점도 특이한데요. 아이의 상상력으로 표현된 습작! 속으로 빠져 봅시다!~ 구로구에 있는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학원에서 수묵담채화 과정을 배우면서 그린 그림이라는데요. 발산적 표현의.. 더보기
쓰레기 주워 온 아이와 눈높이 맞춰 놀아 준 이야기 지난 일요일 오후, 밖에서 일 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실에 냉기가 맴돌았습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아이의 입은 복어 볼 처럼 불룩 튀어나와 있고, 아내의 눈빛은 매의 눈(?) 이었습니다. 이 끝나지 않는 육아 전쟁! 그날의 사건은 아이가 놀이터에서 주워 온 쓰레기 때문이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주워왔다는 말에 사실 저도 기분이 조금 상하긴 했습니다. '왜 주워왔을까? 뭘 하려고 주워온걸까?' "색종이 사달라고 하면 될텐데 왜 땅에 떨어진 걸 주워와?" "색깔이 예쁘잖아..." 아이들은 단순한 것 같습니다. 누가 버렸든, 종이에 먼지와 병균이 가득하더라도 일단, 자신에게 처음 각인된 이미지가 예쁘면 소유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드는가 봅니다. 아내는 옆에서 또 혼을 내려고 합니다. 그 때, 갑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