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영상제작노트_ 노래로 말하는 사람을 기록하러 간 현장에 내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었다. 노래로 말하는 사람을 기록하러 간 현장에 내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었다. 그 이야기를 제대로 담을 내공이 부족하다. 다만, 노래로 말하는 사람을 기록하고 싶은 꿈틀거림은 충만하다! 2019.11.04 꼴찌PD의 영상제작노트. 문의 : kkolzzipd@gmail.com 더보기
[미니 樂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5 병마와 싸우는 한 소녀를 위한 자작곡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과 동영상 채널 꼴찌TV의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 소식은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코너입니다. 지난 11월 25일,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한 클럽 라이브앤라우드에서 열린 뉴금붕어밴드 10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을 기록해서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코너를 통해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편 뉴금붕어밴드 라이브앤라우드 보컬 진미령 편https://youtu.be/jdsFvZ81xfM 2편 뉴금붕어밴드 기타 손석호의 꿈 편 https://youtu.be/SrALOFoTOSo 3편 깜짝게스트! 관객의 심금을 울린 국악 소녀 편 https://youtu.be/Cfgh7EVb95s 4편 미니금붕어의 강원도 아리랑 편https://youtu.be/T_.. 더보기
樂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 싱어송라이터 범스의 녹음 현장스케치 싱어송라이터 범스의 미니앨범 녹음 현장에 다녀왔다. 방송 연출 때 나래이션 더빙 녹음을 디렉팅 한 경험과는 달랐다. 싱어송라이터 범스와 엔지니어 실장님 그리고 촬영하는 나. 스탭은 딱 세 명이었다. 앨범 녹음 현장 기록을 하다가 문득,세 사람을 한 프레임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 촬영을 몇 컷 했다. 그 중 맘에 드는 한 컷. 작업의 속도는 다소 더뎠다. 하지만, 작업의 밀도는 진하고 깊었다. 디렉터 없이 혼자서 결정해야 하는 범스는 꽤나 꼼꼼하고 냉정했다. 녹음실 한 프로(보통 3시간에서 4시간)를 꽉 채웠다. 녹음실 엔지니어 실장님은 방송에서도 몇 차례 소개될 정도로 사연을 가진 분이기도 하다. 어쨌든,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하거나 단정짓지 않고 우선 기록했다. 꼴찌닷컴의 스페셜 콘텐츠! 樂큐멘.. 더보기
조촐한 상영회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짧은 생각 선배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개봉(3월 7일 개봉)이 이제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선배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영화 관련 글이 자주 보인다. 영화 홍보를 직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개봉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초조한 것 같다. 김기덕 감독이 해외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고 거장이라는 타이틀을 안았는데도, 귀국만 하면 배급시스템 탓하고 상업영화 탓하는 모습이 거장답지 못하다고 느낀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 구조가 바뀐다는 프로듀서 친구의 말이 맞다. 선배의 다큐멘터리도 부산 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서 상영한 후 3년 동안 극장개봉을 할 수 없었다. 배급사에서는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보다는 개봉 후 손익분기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달 언론시사회 때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처음 선배의 다큐.. 더보기
[꼴찌의 짧은 생각] #42. 시청과 광화문 사이 지난주말 광화문으로 향하는 길에 시청역에서 하차해서 탄핵반대 집회 분위기를 스케치 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OST에 맞춰 태극기를 휘날리는데, 그 물결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가 가 흘렀다. 따라 부를 정도로 귀에 익은 군가가 계속 흘렀다. 심지어 초등학생 때 듣고 불렀던 6.25의 노래가 흐를 땐 헛헛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오늘은 지난주보다 이른 시각에 시청에 도착해 현장 분위기를 봤는데 시청광장을 가득 매운 인파에 또 놀랐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광화문으로 향했다. 경찰차들이 도로가에 일렬로 줄지어 서 있다. 시청과 광화문 사이는 경찰 차벽으로 가로 막혔다. 이렇게 표현하긴 싫지만 정말 좌우의 가름이었다. 서로 저들이라 표현하.. 더보기
조촐한 상영회! 다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2011년부터 기록한 오픈마이크 공연과 싱어송라이터들에 관한 이야기를 세 가지 챕터로 구성해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 바로, 꼴찌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제 11 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으로 2회 상영된 후, 더 이상의 상영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록하고 힘들게 제작한 작품, 스탶이나 시스템없이 1인 미디어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라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지만, 외장하드에 저장해 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획한 조촐한 상영회. 상영회의 첫 시작은 다큐멘터리의 공간적 배경인 홍대씬의 상영관이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카페 언플러그드 강진형 대표님의 배려로 지하1층 공연장에서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조.. 더보기
표현의 방식으로 노래를 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꼴찌, 영화감독 타이틀 얻다 꼴찌가 꼴찌닷컴을 거의 방치하다싶이 했네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답니다. 2014년 4월 15일까지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출품 마감이었고, 지난 6월 손꼽아 기다리던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2013년 1인 미디어로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자유 상영 이후 2년 만에 장편다큐멘터리를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 2013년 제 9 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단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자유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우로부터 김도연, 바람종, 생각하는 꼴찌 단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자유는 2012년 5월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처음 만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을 주인공으로 오픈마이크 공연을 배경으로 싱어송라이터들의 이야기를 짧게 담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막연하게만 꿈꾸던 스크린 상영이 단편 다큐멘터리.. 더보기
목장에서 만든 치즈와 유기농 딸기를 곁들인 막걸리 한 사발 콘서트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토요일에 발행되는 생각하는 꼴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지난주 이야기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지난 이야기 먼저^^ 2015/03/14 - [이야기가 있는 여행] 싱어송라이터 이광석과 함께 막걸리 한 사발, 비닐하우스 콘서트까지 지난주에 이어 이야기가 있는 여행 시작합니다. 이 여행의 시작은 두물머리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이광석씨의 선배, 최요왕씨가 막걸리 한 사발이라는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이광석씨에게 연락을 했고, 경기도 연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최요왕씨의 동기 최철씨가 동행하기로 한 것이죠. 싱어송라이터 이광석씨는 예기치 않은 비닐하우스 콘서트까지 열게 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가수가 왔다고 기대한 눈치입니다. 막걸리 한 사발이라는 노래가 흐르자 처음 듣는다.. 더보기
잊지말자고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꼴찌만세!!!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일을 잊지 말자고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6분. 홍대역 8번 출구 앞에서는 뮤지션들의 자발적 참여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2014년 5월 11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공연이라고 한다. 이날 첫 무대는 혼성 듀오 라야밴드였다. ▲ 잊지말라0416 버스킹 공연 모습_ 라야밴드 라야밴드는 2014년 4월 26일 광화문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버스킹 기다릴게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본 적 있었다. 꾸준히 세월호 희생자의 아픔을 추모하고 있었다. ▲ 세월호 추모 버스킹 공연 모습_ 라야밴드 현장에 낯이 익은 사람이 또 있었다. TV와 스크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