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장]세계 공정무역의 날 기념 캠페인 Big Fairtrade Breakfast 지난 토요일(5월 14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2011 세계 공정무역의 날 기념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공정무역(fairtrade)이란 빈곤층의 생산자에게 더 좋은 무역조건을 제공하여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대안적인 무역 방법입니다.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빈곤을 감소시키자는 방안이기도 한데요. 이 날 스타벅스와 바디샵 등 업체에서는 부스를 설치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부금을 받고 있었는데요. 기업은 투명성 있는 생산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그 수익금으로 빈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합니다.  캠페인 현장에서 눈에 띄는 마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마크가 공정무역 마크라고 하는데요. .. 더보기
요하네스버그의 민박집 한강하우스와 만델라광장 글에 앞서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안타깝습니다. 교민이 제일 많이 살고있는 나라일테고 뿐만아니라 재일조선인까지 포함하면 우리와 관련된 일이지 남의 일이라고 모른 척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지진에 대해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인터넷 문화에 대해 잠시 회의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발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주 영어회화로 인해 아프리카 출장가면서 쩔쩔맸던 사연에 이어 글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이 기록은 2009년 맡았던 프로젝트로 촬영 다녀왔던 콩고민주공화국 촬영기입니다. 현재의 여행기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글 영어회화.. 더보기
[여행] 영어회화 때문에 아프리카 출장가면서 쩔쩔맨 사연 오늘은 2009년 콩고민주공화국으로 9박 10일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난 생 처음 혼자서 비행기를 타며 생긴 에피소드와 추억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혼자 비행기 타는 게 무슨 이야기꺼리가 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꼴찌에게는 잊지못할 에피소드였답니다. 영어 회화실력이 형편없는 꼴찌가 난 생 처음 혼자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갔던 지난 날에 관한 이야기 보시죠. ☞ 여행 관련 지난 포스팅 2011/01/29 - [여행/★이야기가 있는 여행] - '무제한'이라고 하면 도를 넘는 식탐 2011/02/05 - [여행/★이야기가 있는 여행] - 남태평양 괌에서 만난 대형거북이와 돌고래 2011/02/26 - [여행/★이야기가 있는 여행] - 경기도 파주의 탐라국, 유일레져타운 2009년 7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