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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프로젝트

"연습과정이 음악치료고 사회성을 기르는 훈련!" _ 첼리스트 오새란씨와 발달장애 아이들의 앙상블! '날개프로젝트' 노무현의 머릿속 -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주 꼴찌닷컴을 통해 첼리스트 오새란씨와 28명의 발달장애 아동들이 첼로 연습을 하는 현장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이전 글 2012/12/28 - 첼리스트 오새란씨와 발달 장애아동들과의 음악을 통한 앙상블! 이 프로젝트의 명은 '날개' 입니다. 효성그룹의 후원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사회복지모금회에서 지난 2012년 10월에 단원 모집 공고를 했고, 발달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청소년 28명으로 첼로 앙상블 연주단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날개프로젝트 총괄 연출을 맡은 첼리스트 오새란 선생님을 인터뷰했습니다. Q. 날개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날개프로젝트는 첼로라는 악기를 통해서 악기도 배우고, 그 과정에.. 더보기
첼리스트 오새란씨와 발달 장애아동들과의 음악을 통한 앙상블!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11월 중순, 선배로부터 촬영 의뢰를 받았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첼로 연주를 배우는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질 때 때론 계산적이고, 때론 닥쳐 보지도 않고 두려움 먼저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제가 소중히 생각하는 '느낌'이 있겠다 싶어 닥치고 촬영! 지난 12월 13일 두 번째 촬영을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연주를 가르치는 첼리스트 오새란 선생님은 실어증을 겪는 아이가 악보를 보면서 도...레...미... 라며 입을 떼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언어로 소통하기는 어려워도, 음악으로 소통하며 나누는 교감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오디션을 거쳐 단원으로 선정된 28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