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매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 10년 뒤 당신의 모습은? 어제(23일) 한 편의 한국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하고 작업해왔던 애니메이션이 10년 만에 관객들 앞에 서게 됐다는데요. '70년대를 배경으로 기억의 흔적을 공유하겠다'는 의도로 제작된 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영화 은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가 각각 남,녀 주인공 철수와 이랑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는데요. 오늘은 영화에 대한 소개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간직한 꿈에 관한 단편입니다. 10년 만에 영화가 개봉했듯이 누군가에게 이 영화는 바로 영화의 제목처럼 소중한 꿈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10년 뒤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6월 7일 오후 2시 CGV용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언론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트위터 ID @windcyni 이상욱 프로듀서께서 시사회 소식을 알려주셨.. 더보기
[일상] 로또는 꽝이었지만 경품 당첨하게 한 X 개꿈 지난 4월 27일, 새벽에 기묘한 꿈을 꾸다가 깬 시각이 새벽 5시 40분이었고 다시 잠들기도 애매한 시각이어서 아침 운동을 나갔고, 운동하는 동안 내내 꿈 생각이 나서 로또 복권을 샀다는 내용을 포스팅 한 바 있는데요. 2011/04/27 - [일상/★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 - 새벽운동을 하고 복권을 사게 한 이상한 꿈 뜻밖에 그 포스팅이 Daum 메인에 노출되면서 기분 나쁘지 않은 폭탄을 맞았는데요. 그만큼 사람들은 꿈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이웃분들께서 대박을 기원하셨지만,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대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로또는 꽝이었지만 의외의 경품에 당첨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꿈 내용을 밝힐까 합니다 먼저 이전글 내용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1편 정리를 하자면, 저와.. 더보기
힙합을 통한 청춘의 기록! 아날로그소년 의 <행진> 새벽 2시 15분.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에 놀라 깼습니다. 요즘 며칠동안 어수선한 꿈을 꿉니다. 트위터에 짧은 독백을 남겼더니 누군가 멘션(리플)을 달았습니다. "꿈은 꿈일 뿐이죠. 키 크는 꿈일지도..." 이 짧은 한 마디에 불안했던 기분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키 크는 꿈... '난 아직 청춘이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그럴듯한 합리화를 하면서 조용한 작업실에서 볼륨을 조절하고 음악을 틉니다. 아날로그소년 의 귀를 스치는 출발의 신호~ 난 첫발을 디뎌 오늘은 기적을 믿어~ 이제부턴 힘든 외로운 나의 질주~ 돌이킬 수 없어 끝없이 달릴 뿐~ (중략) Track 5. 마라톤 이라는 제목의 곡 가사 중 일 부분입니다. 음반자켓 디자인이 참 인상 깊습니다. 일러스트를 통해 표현된 아날로그소년의 .. 더보기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공존을 위한 노력! 난 꿈이 뭘까? 무엇을 위하여 블로그를 하는 것일까? 왜 블로그 이름을 꼴찌닷컴이라고 지었을까?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조금씩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금 선명해진 윤곽선이 그려집니다. 오늘 소개할 꼴찌들이 읽어야 할 도서는 와인과 여행을 좋아하던 대학생이 예기치 않은 사람과의 인연으로 인생행로가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가 담긴 입니다. 클릭클릭클릭으로세상을바꾸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해외경영이야기 지은이 세키네 겐지 (에이지21, 2010년) 상세보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dream?  서두에 말했듯이 이 책은 나를 비롯해서 책을 읽을 독자들.. 더보기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 이라는 제목으로 진땀 뺀 강의 2주 전, 경기도 안산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성적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학교에서 특강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PD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내가 무슨 강의냐며 손사레를 쳤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색다른 경험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 50여 명의 학생들 앞에서 진땀빼는 첫 경험을 했습니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방송하며 항상 겪었던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내 생각을 영상이 아닌 말로서 전달하는 일은 많이 서툴고 낯선 일이었습니다. 후배의 도움으로 새벽까지 강의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후배가 없었다면 강의는 엉망진창이었을 것입니다. 파워포인트를 다룰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강의 시간은.. 더보기
누가 연출하는 단편영화일까? 사라지는 꿈의 기록 전 꿈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도대체 꿈은 누가 연출하는 단편영화 일까? 내가 주연인 경우도 있고, 내가 조연인 경우도 있고, 간혹 내가 엑스트라로 3인칭 관찰자 시점일 때도 있는데...도대체 이 상황들은 누가 연출하는걸까? 모든 게 나의 뇌에서 조정하고 그리는 그림이라면 꿈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 형상과 성격 그 캐릭터들은 어떻게 만들어내는걸까? 영화 의 한 장면 꿈이란 무엇인가. 1960년대 REM(Rapid Eye Movement)의 뇌파가 측정됐다. 잠잘 때 나타나는 빠른 눈동자의 움직임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REM의 규칙성을 포착한 것은 가난한 아세린스키라는 연구조교였다. 그는 밤새 아들의 뇌파를 측정하다가 각성 상태와 거의 동일한 뇌파를 기록했고, 이때 눈동자도 빨리 움직이는 .. 더보기
꿈꾸기가 두렵다는 우리 엄마의 30년 전 꿈 이야기 구렁이 꿈을 꾸고 난 다음 즉석복권으로 100만원 당첨되었던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 들려드릴 꿈 이야기는 제가 꾼 꿈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30년 전에 꾼 꿈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또한 실제 있었던 일임을 밝힙니다. ▲ 일곱 살 때 쿵푸복을 입고 방 안에서 촬영한 사진 제가 일곱살 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께서는 어디가서 맞고 들어오면 안된다는 이유 하나로(_자라면서 무척 맞고 자랐답니다.ㅠ.ㅠ_) 저와 제 동생을 데리고 동네 쿵푸도장으로 향하셨습니다. 어딘가를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간다는 사실이 싫었지만, 도장에 들어서는 순간 제 마음은 이내 바뀌었습니다. 도장 구석구석 봉과 창들이 장식되어 있었고, 검은 도복을 입은 형들이 무술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제가 소림사.. 더보기
구렁이 꿈꾸고 복권 100만원 당첨된 사연 꿈을 자주 꾼다는 사람과 꿈을 꾸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매일 꿈을 꾼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꿈을 기억하는자,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자에 대한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예전부터 꿈을 기록하는 작업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꿈을 기록하려고 한 이유는 꿈에서 보고 겪는 일들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시말해 가끔 꿈과 현실 사이에서 믿기 힘든 상황을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꿈에 대한 호기심과 희귀한 경험이 있었기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꿈에 대한 미스터리 X - File 은 2001년 구렁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 벌어진 일입니다. 이 글은 거짓없이 실제 있었던 체험담임을 밝힙니다. 꿈.. 더보기
<납량특집>검은 드레스의 얼굴없는 여인.그녀는 귀신인가? #2 어제 집에 들어와서 블로그 확인했다가 정말 눈꺼풀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귀신에 홀렸나? 평소 방문자 100명이면 와~ 많이들 다녀가셨네~~~ 했는데 컥 10000명?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방문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댓글을 차근 차근 다 읽었더니 역시나 가위에 눌려 고생하신 분이 많으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 오싹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제가 경험했던 가위담을 1편에 이어가겠습니다. 이 글을 먼저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1편 먼저 읽으심이... 가위에 눌려 살던 자취시절, 얼굴없는 귀신을 보았다_ #1  당시, 지금은 없어졌지만 골드뱅크 라는 인터넷사이트에 _가위를 퇴치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가위의 유경험자들로부터 조언과 몇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