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한테 연락이 왔다. 


1인 미디어에 관한 특강을 하라는 의뢰였다. 강의 경험이라고는 딸이 유치원 생일 때 유치원에서 카메라와 촬영에 대해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한 것과,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 담임선생님의 부탁으로 딸의 반 아이들 앞에서 PD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했던 것. 그리고, 경기도 안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2시간 특강을 한 것이 전부였다. 


관련글 : 

2010/12/01 - [null] -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 이라는 제목으로 진땀 뺀 강의



사진 : 꼴찌PD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고등학교 학창시절 반에서 꼴찌를 경험하고, 방송국 스탶으로 일을 하다가 교양프로 코너를 연출하는 PD가 됐을 때, 꼴찌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싶다고 기획했던 사이트가 꼴찌쩜넷이었다. 


꼴찌쩜넷이 도메인 연장을 못하는 바람에 사이트가 사라졌고, 다시 부활한 블로그가 바로 꼴찌닷컴. 여전히 미디어 놀이터를 지향하지만, 나혼자 놀고 있는 놀이터가 된 꼴찌닷컴이었다.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던 중에 고등학생 열 다섯 명 정도를 대상으로 동영상 콘텐츠 강의를 해달라는 의뢰는 나에게 기회라고 생각했다. 


꼴찌닷컴을 기획하면서 막연하게 그렸던 그림. 청소년 시기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공부를 미리 체험하고 준비하는 것. 내가 자유학기제를 찬성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의 주제는 <누구나 콘텐츠 PD인 세상>으로 정했다. 이제는 정말 누구나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잘 만들고 못 만들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고 소통하는가?가 중요한 시대다. 그 과정에서 유튜브 플랫폼은 거대한 시대의 흐름이 된 상태다.


 

첫 날 강의 때 학생들에게 아프리카와 히말라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줬는데, 완전 썰렁한 반응. 난감해서 어버버 버벅거리다가, 다음날 학생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들의 형식을 빌어서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과정을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편집했다. 









강의 경험도 많지 않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 아니라 걱정이 많았다. 강의 보다는 아이들과 내가 경험한 바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내가 판단할 수 없는 일이고, 시대의 흐름인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다.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료와 이야기로 소통하고 싶다. 


문의 : kkolzzipd@gmail.com 

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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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TV 에피소드 3화가 발행됐습니다. 스마트폰 이외의 환경에서 고화질로 시청하실 분들은 


유튜브 바로가기


에피소드 1 

# 러시아 월드컵 한국 VS 독일 전 5: 1 승리 







#에피소드 2 사운드 헌터 홍사부와 함께하는 소리사냥 SPOT 영상 




#에피소드 3 제비가족과의 수상한 동거 





많은 시청 바랍니다. 

꼴찌TV에서는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도 좋고, 사연도 좋습니다.
영상을 보내주시면 편집을 해서 꼴찌TV를 통해 소개합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제가 정성을 담아 읽고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및 사연 제공 이메일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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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꼴찌PD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에피소드들을 모아서 발행하는 꼴찌TV.

에피소드 2화는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를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영상 먼저 시청하시죠.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는 2012년 경 합정동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장에서 처음 알게 된 뮤지션입니다. 그 당시에도 음악 창작 활동 외에도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입니다. 꼴찌TV를 개국하면 한 번 초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은하철도 999 전시회 현장스케치를 다녀 온 후, 사전 지식이 없는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선준씨의 도움을 받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상대로 선준씨는 모르는 게 많은 꼴찌PD보다 입담도 좋고 제가 정리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을 잘 정리해 주셨답니다. 


에피소드 2화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습니다. 





러닝타임 30분 22초 



이야기 하나, 셀프 커피 마니아 유선준



싱어송라이터 유선준은 커피를 즐겨 마신다. 그런데, 커피값이 만만치 않을 게 사실. 온라인으로 커피콩을 직접 갈아서 마실 수 있는 도구를 구입해서 셀프로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고 했다. 그 과정을 촬영했다. 











이야기 둘. 은하철도 999 GALAXY ODYSSEY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 팀의 제임스 덕에 은하철도 999 전시회 초대권을 받았다. 꼴찌닷컴과 꼴찌TV 운영을 위해 현장스케치를 다녀왔다. 마츠모토 레이지 80주년 특별전이었다. 원작자에 대해 아주 조금 알게 된 전시회다. 철이와 메텔, 메텔에 관한 미스테리 이야기가 친구들 사이에서 오갔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VR체험을 처음 경험했다. 




이야기 셋. 베그패커에 관한 짧은 생각 








신도림 역에서 배낭여행객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며 여행 경비를 위해 사진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들을 백패커(BACKPACKER)가 아닌 베그패커(BAGPACKER)라고 일컫는다는 사실도 알았다. 구걸하는 여행객이라는 것이다. 이에 관한 짧은 생각. 


이야기 넷. 꼴찌PD와 제비부부의 수상한 동거 








작업실에서 동거중인 제비가족 이야기. 

드디어, 다섯 개의 알 부화가 끝났다. 새끼 다섯 마리가 모두 무탈하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영사운드 홍준표 오디오 감독님이 녹음에 도움을 주셔서 생생한 제비의 소리를 담을 수 있었다. 





에필로그 

싱어송라이터 유선준과 녹화 후 뒷풀이로 곱창에 막걸리를 마시며 음악이야기를 짧게 나눴다. 



글 / 사진 / 영상 

ⓒ꼴찌닷컴 




블로그 꼴찌닷컴을 후원하실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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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과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꼴찌TV.

에피소드 1 화는 



#6.13 지방선거 투표독려영상

#꼴찌PD의 현장스케치 #꼴.친.소 ANUK 안형준 대표 인터뷰 #크리에이티브포스 소개 영상


많은 시청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해주시고, PC나 큰 화면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유튜브를 통해 고화질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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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 및 제휴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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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는 꼴찌PD입니다. 2010년 블로그 꼴찌닷컴을 만들면서 목표는 한 가지 있었습니다. 대중미디어에서 시청률을 기준으로 가늠하며 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 사람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텍스트 보다 영상으로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꼴찌닷컴의 콘텐츠 키워드 숫자 53에 맞게 5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 채널을 오픈합니다. 





오늘 이 시간은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의 프로그램 소개 및 편성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의 중심은 사람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뻔하고 흔히 말하는 주제이지만, 그만큼 기본적으로 담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주 꼴찌닷컴에서 선정한 주인공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코너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럼, 앞으로 꼴찌TV에서 제작될 코너를 소개합니다. 



#꼴찌PD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모두에 말씀드린대로 정보를 전달하고, 살아 온 이야기를 전하며 소통하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앞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며 활동하는 꼴찌의 친구들이 중심이 될 예정입니다.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마임이스트, 마술사, 싱어송라이터, 문화 예술인 그리고 옆집 동네 아저씨등 제가 그 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2015년 제 11 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에서 상영된 바 있는 꼴찌PD 연출작,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이 다큐멘터리 작품과 같은 이름입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노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 공연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을 소개하는 락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범스의 이야기입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 코너는 제가 2013년에 저작권 등록을 마친 캐릭터, 별팽이와 함께하는 문화산책 코너입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라는 캐릭터는 7~8년 전 고향에서 어머님이 보내주신 상추에 달라 붙은 달팽이를 발견하면서 얻은 아이디어인데요. 


달팽이를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서 잠깐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카메라로 5분 동안 촬영을 해서 편집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돌려 보았는데요. 우리 육안으로는 느릿느릿한 달팽이가 한 시도 더듬이를 가만히 두지 않고 뭔가를 찾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꼴찌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 의해 맨 끝이라는 타이틀의 꼴찌라는 이름이 주어지지만, 그 기준이 없다면 세상에 꼴찌가 어디 있겠는가? 단지 느릴 뿐이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은 느리지만 열정 가득한 문화예술인과 문화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세상의 책과 썸타자! SOMEBOOK 


책 읽기 싫어하는 꼴찌들을 위해 꼴찌PD가 직접 고른 책을 읽고 울림을 받은 문장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때론, 나즈막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코너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평소 책을 자주 읽지 않지만, 이 코너를 통해 살아가는데 뼈와 살이 되는 좋은 글을 읽고 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책과 썸타는 시간. 수시로 짧게 5분 30초 분량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53초 영상 休


꼴찌닷컴에서 몇 차례 소개한 바 있는 코너입니다. 콘텐츠 키워드 숫자 53에 맞게 1분이 안되는 53초의 짧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요즘 유행하는 ASMR 콘텐츠와 같은 맥락입니다. 화려한 자막도 없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아 아무 생각없이 53초 동안 감상하며 심호흡을 하는 명상의 시간입니다. 빨리 빨리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매일 서두르며 급하게 살아갑니다. 하루 53초 정도만이라도 여유를 갖자는 의미에서 2013년도에 기획한 콘텐츠입니다. 


지난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에 발행한 짧은 영상 한 편 감상하시죠.


# 꼴찌PD의 짧은 생각 


블로그 꼴찌닷컴에 사설로 정리했던 개인적인 생각을 영상으로 담는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이슈가 된 사건 사고에 대한 꼴찌PD의 짧은 생각. 전문가의 입장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시선에서 느끼는 감정을 짧은 생각으로 정리하고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상의 코너가 꼴찌TV의 메인 콘텐츠입니다. 


그 외 고정 편성이 아닌 수시로 만들어질 코너들도 있습니다. 


꼴찌PD의 애프터서비스 코너는 꼴찌PD가 영상 제작의뢰를 받고 제작한 영상의 제작 과정 및 메이킹 필름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단순히 영상을 제작해서 납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을 의뢰한 업체를 메이킹 과정에서 한 번 더 소개하는 애프터 서비스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아이템은 지난 4월 28일 제작완료한 부천시립예술단 30주년 기념 동영상 제작과정에 관한 애프터 서비스입니다. 


꼴찌PD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스케치 코너는 꼴찌PD가 직접 다녀 온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수년 동안 방송연출을하면서 다녀왔던 해외출장지 국내 출장지 중 기억에 남는 명소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여행콘텐츠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행하면서 직접 콘텐츠를 전달하는 로드 무비도 제작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여행사들의 협찬 부탁드립니다. 




#5.3초 CF / 53초 CF / 5분 30초 홍보영상 제작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상의 콘텐츠를 1인 미디어로 제작하려면, 저는 전업으로 영상 채널을 운영해야합니다. 오래전부터 결심하고 준비했던 바가 바로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 개국이었습니다. 이 사업계획은 2012년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하면서 준비했던 아이템이며, 올해 SBA 크리에이터 포스 팀으로 선정되면서 그 동안 자금 부족으로 해결하기 힘들었던 촬영 스튜디오 문제를 도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따라서 콘텐츠 제작은 지금 이곳 꼴찌네 작업실과 SBA미디어콘텐츠 센터를 중심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꼴찌PD는 1996년 부터 지상파 방송국에서 연출 스탶으로 시작해 코너 연출을 맡은 프리랜서PD입니다. 영상제작을 주 업으로 삼는 에이치엔에이치미디어라는 1인 프로덕션을 운영중이며, 음악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바 있는 영상감독입니다. 


채널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꼴찌닷컴과 꼴찌TV에서는 CF 제작을 의뢰 받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콘텐츠 키워드 숫자 53에 맞게 5.3초 CF / 53초 CF / 5분 30초 홍보영상을 제작합니다. 5.3초 CF는 꼴찌TV 코너 중간 중간에 노출되는 짧은 중간광고 형식이 될 예정입니다. 53초 CF는 바이럴 영상형식으로 기획과 컨셉회의를 거쳐 제작하는 53만원 CF영상입니다. 5분 30초 홍보영상은 웹드마라 형식이나 또는 기존 홈쇼핑 영상처럼 제품을 홍보하는 제작비 530만원의 영상입니다. 


홍보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업체의 연락 기다립니다. 



# 꼴찌TV 서포터즈 모집 


이상으로 꼴찌TV 개국을 알리며 앞으로 제작할 콘텐츠의 소개 및 방향을 전달하는 프롤로그였습니다. 꼴찌닷컴에서는 자발적 시청료 후원을 기대하며, 시청료는 오롯이 콘텐츠 제작비로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를 희망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후원자와 서포터즈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리워드는 바로 꼴찌PD 활용권입니다. 


프로필 사진 및 영상 제작 기능있습니다. 돌잔치나 결혼식, 부모님 생일잔치 기록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외 기획한 공연의 초대와 시사회 이벤트 등 꼴찌닷컴에서 앞으로 진행할 콘텐츠 이벤트 행사에 초대합니다. 




#에필로그 


얼마 전 작업실에 제비 한 쌍이 찾아왔습니다. 어려서부터 새 지저귀는 소리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사실 며칠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어 둔 채로 작업을 했습니다. 바라는 바대로 새가 작업실에 방문한 것입니다. 집을 짓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관찰하며 영상 기록을 해왔는데요. 집 짓는 모습이 무척 신기하더군요. 앞으로 제 작업실에서 제작되는 영상에 고정패널로 출연할 제비 부부입니다. 


제비부부와의 수상한 동거, Swallow Log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상으로 5개월 30일 동안 진행될 시즌 1. 많은 시청 바랍니다.   




꼴찌TV EP 1화 시청하기 

https://youtu.be/P80xj3s10qQ  

TAG 꼴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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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꼴P(꼴찌PD)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콘텐츠 플랫폼, 

꼴찌TV(가제)의 개국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2012년 청년창업센터에 지원하며 사업계획서에 올렸던 아이템. 

더디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생각하고 계획한 바를 실천하는 것,

그것이 열정이고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시작은 

2000년 꼴찌쩜넷(www.kkolzzi.net) 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왜? 만들었는가?

왜 꼴찌라는 사람들이 피하는 꼬리표를 달았는가?


제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학창시절 꼴찌를 경험했던 꼴P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그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래서 처음 만들었던 홈페이지가 꼴찌쩜넷이었습니다. 

어쩌면 요즘 트랜드가 된 MCN(Multi Channel Network)을 2000년도에 기획한 셈입니다.  


벌써 18년 전 일인데요.

초기에는 학생들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했고, 

고민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2001년 당시 방송국에서 코너 연출을 맡아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일하다가 그만 

꼴찌쩜넷 홈페이지 도메인 연장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홈페이지는 문을 닫았고, 

1년 동안의 데이터가 사라지면서 꼴찌쩜넷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라는 컨셉은 항상 제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마음 속 아이템을 다시 꺼냅니다. 

그것이. 2010년 1월에 개설한 블로그 꼴찌닷컴입니다.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창피한 일이다! 

꼴찌만세! 

 

꼴찌닷컴의 메인 슬로건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2000년도에 기획한 아이템을 10년이 지나 블로그로 만들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거대 플랫폼이 SNS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꼴찌TV(가제)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방송 채널을 만들려고 합니다. 


느린 걸음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청년창업센터 안에서 창업활동을 하면서 기획을 할 때,

꼴찌닷컴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저작권을 등록했습니다.

더디고 느리지만, 더듬이를 한시도 놀리지 않는 달팽이. 

꿈을 향해 더딘 걸음을 하는 꼴찌들을 상징하는 캐릭터, 

별을 품은 달팽이입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 ⓒ꼴찌닷컴 



느낌을 소중히 생각하는 꼴P는 달팽이의 촉수, 더듬이를 느낌표로 형상했습니다. 

현대인이 잃지 말아야 할 감성이기도 합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는 문화 예술분야에서 꿈을 향해 더딘 걸음을 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만든 캐릭터입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  ⓒ꼴찌닷컴 


 

네 맞습니다! 

솔직히 캐릭터 상품을 만들 생각으로 탄생한 녀석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 꼴찌닷컴 속에서만 살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제 동면에서 깨어나 세상에 나올 때가 됐습니다. 


꼴찌들이 만들고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국 D-100 

열심히, 치열하게 준비해서 

100일 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합니다.


지상파 방송국에서 수년 동안 매주 한 편의 방송물을 만들 때 보다 더 바쁘게 움직여서 

매일 한 코너씩 SNS 콘텐츠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혼자서 가능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부탁합니다. 


꼴찌닷컴의 서포터즈가 되어 주세요! 


서포터즈 하나,     

꼴찌TV(가제)에 출연할 꼴찌들을 찾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SNS를 통해 알리고 싶은 사람들을 찾습니다. 


서포터즈 둘, 

꼴찌TV(가제)의 제작을 후원해 주실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기업이라면 후원해주신 기업의 홍보영상을 제작해서 보답할 것이고,

개인이라면 꼴P가 할 수 있는 역량으로 프로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서포터즈 셋,

꼴찌TV(가제)의 제작비 마련을 위한 벼룩시장에 참여해주세요. 

앞으로 100일 동안 꼴P는 제작비 마련을 위한 프리마켓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제가 직접 해외출장 때 촬영한 사진과 현장스케치를 통해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 등을 온.오프로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오롯이 꼴찌TV 제작비와 꼴찌네 작업실 운영비로만 사용됩니다. 


혹시, 꼴찌TV(가제)의 조건없는 서포터즈로서 후원을 해주신다면, 

꼴찌TV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영상 마지막에 후원자 자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계좌는 

MG새마을금고 9002-1746-7936-4 

예금주 우성하 KKOLZZINE 입니다.  


언젠가 선배한테 후원은 자신이 직접 갈 수 없는 현장이나 공익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이 받는 것이지,

개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무슨 후원을 바라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세상에 영원한 꼴찌는 없다는 것을 공유하고, 

누구에게나 재능과 공익적인 이야기 하나씩은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염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 후원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꼴찌 서포터즈로서 후원해주신다면

일등만 향해 지향하는 미디어의 포커스에서 벗어나, 

우리가 평소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100일 동안 

매일 오후 5시 30분. 꼴찌TV(가제) 제작비 마련을 위한 콘텐츠가 발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글 /사진 ⓒ꼴찌닷컴 

제작 의뢰 및 후원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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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10년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에 방문해 주셨던 모든 이웃 블로거 분들과 방문자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향밭에서 바라 본 새해 첫 일출

2010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의 맛을 알았다면 2011년 꼴찌의 아젠다(agenda)는 M.R.M on Blog 입니다. 제가 정한 M.R.M은 Memory, record, move의 약자로서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에 의해 '기억하고, 기록하고, 실천하자!' 라는 뜻입니다. 뭔가 거창하긴한데 사실 모든 블로거 이웃분들이 그 동안 해오셨던 일일뿐이고, 꼴찌는 느즈막히 시작할 뿐이죠. 이렇게 아젠다를 세우고 목표를 세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쌓여있던 문제이기에 많은 분들과 더 많은 이야기와 소통을 한 후에 정리하기로 하겠습니다.

며칠 전, 블로그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리 했습니다.

일상 :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시작은 '기록'이다.

먼저, 카테고리의 제일 처음 <일상>란은 제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기록이겠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2003년 당시 블로그는 제게 단순한 일기장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처음 시작했던 블로그를 훑어보면 그 당시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데요.

'일상에 대한 짧은 생각'
란에는 내공이 부족하지만, 시사나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 개인적인 짧은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워낙 내공이 부족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지만, 개인적인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생각을 기록하려는 취지입니다. 

'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
 란은 제일 처음 시작했던 블로그에도 있었던 제목인데요. 일기형식의 일상에 대한 기록을 통해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기록을 하고자 합니다. 기억은 담배연기와도 같아 어떤 일이 벌어진 그 순간에는 몽환적인 잔상이 남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소리없이 사라지는 연기와도 같은 것 같다는 생각에 한 주간 있었던 일 중 인상적이었던 일은 메모하고 기록하려고 합니다.   

문화 : 공부는 못해도 문화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식지않는 영화 열정' 란은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하는 코너인데요.

어렸을 적 골목식품이라는 구멍가게에서 자라면서 어머니는 영화 포스터를 가게 문 앞에 붙여주는 댓가로 초대권을 두장 받으셨는데요. 그 초대권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극장에 처음 가봤죠. 그 때부터 어두컴컴한 공간 안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바라보는 영상에 큰 매력을 느꼈고, 지금까지도 영화는 제게 식지 않는 열정이 되었습니다.

2010년 지우닷컴이라는 사이트의 시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매 달 예매권을 한 장씩 지원받아 영화를 감상했고, 프리랜서의 장점(?)을 살려 백수가 되었을때는 시사회나 조조할인을 통해 많은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2011년도 마찬가지로 외화보다는 한국영화를 많이 감상할 예정이며, 특히 독립영화에 대한 감상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꼴찌 아니더라도 깊이있고 분석적인 영화블로거들이 많고, 지루하지만 의미가 담긴 독립영화에 대한 영화읽기도 개인적으로 공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꼴찌가 추천하는 도서' 란은 책 한 권을 읽고 느낌을 정리하는 코너인데요.

학창시절 읽은 책이 기억에 없을 정도로 독서와는 거리가 먼 꼴찌가 지난 연말부터 위드블로그 사이트에 도서리뷰 신청을 하고 당첨되면서 몇 권의 책에 대해 감상을 정리했었습니다. <뒤집는 힘>- 딱딱해진 뇌! 말랑말랑하게 하기 라는 제목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정리한 감상의 글이 위드블로그 리뷰 베스트에 뽑혀 꼴찌가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낯선 기분에 매료되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코너입니다. 무엇보다 한 주에 한 권의 독서는 꼴찌에게 다양한 상식을 채워주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 코너 기획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꼴찌가 추천하는 음악' 란은 자랑같아서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대학시절 교내 가요제에 출전해서 본선 진출했을 정도로 음악듣고 가요 부르는 걸 좋아합니다. 더불어 음악에 맞춰 영상편집하는 걸 좋아해 예전에 한 창 열정적으로 일할 때는 제가 연출한 코너의 영상에 삽입되는 음악은 제가 직접 선곡해서 배경음으로 넣을 정도였죠. 한동안 무기력하고 게을러 열정적인 작업을 하지 못했는데, 올 해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권만 문제 되지 않는다면 뮤직비디와 같은 느낌있는 영상과 음악을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와같이 영화, 책, 음악을 통해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먼 : 모든 콘텐츠의 시작과 끝은 '사람의 이야기' 다!

휴먼 코너는 꼴찌닷컴을 만든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카테고리 입니다. 

꼴찌는 오랜 시간동안 사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영상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우리 이웃의 이야기. 훈훈하고 따뜻한 사람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코너는 시간을 거듭할 수록 다듬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유동성이 있는 관계로 세부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육아 : 아이의 육아일기를 통한 그리 멀리 있지않은 행복찾기!

'도전! 꼴찌가 일등 아빠되기!' 란은 사회에서는 꼴찌일지라도 아빠로서는 일등이 되자는 취지에서 만든 코너인데요.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아이의 사랑스런 표정과 애교섞인 행동을 볼 때면 모든 스트레스가 봄 눈 녹듯 사라질 정도로 꼴찌는 고슴도치 아빠랍니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틈나는대로 영상으로 기록을 한 파일이 외장하드에 가득한데요. 이 소중한 영상이 좋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웃분들과 함께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웃블로거분들 중에도 육아일기를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시는 아빠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이 꼴찌닷컴 블로그의 대표 콘테츠 카테고리입니다.

그 외 <상식>,<화제>, <여행>,<사진>,<정보>,<꼴찌TV> 란이 있는데요. 

<상식>코너는 학창시절 공부 안했던 것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취지에서 시사 나 상식 관련 포스팅을 작성함으로써 죽을 때까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채워 갈 코너입니다.<화제>코너는 이슈가 되는 현장 취재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며, <여행>코너는 각박한 일상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사람 이야기가 담긴 여행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사진>코너는 셔터만 누를 줄 아는 정도의 실력이지만 사진과 글을 통해 감성을 잃지 않겠다는 취지의 코너입니다. 
<정보>코너는 생활 속 유용한 정보라는 제목으로 제품이나 일상의 모든 것을 리뷰할 경우 채워질 코너입니다. 마지막으로 <꼴찌TV>는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DSLR 카메라로 촬영 편집해서 짧은 분량의 영상과 HD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재미난 콘텐츠를 기획해서 장기적으로 유지할 코너입니다. 

이상의 코너 기획을 통해 그 동안 생각해왔던 일들을 실천해서 의미있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쌓고, 전업블로거로 전향해서 1인 미디어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싶은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블로그로만 가정을 유지하기에는 힘든 구조라 본업과 병행해야 하는데, 일과 병행하면서 제가 기획한 코너의 콘텐츠를 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 2010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웃 블로그들을 방문하고 공부해 본 결과 특정 분야의 글만을 통해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운영하기도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양한 카테고리를 분류한 이유는 꼴찌가 특정분야만으로 블로그를 채울 만한 그 특정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없고, 무엇보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터넷 방송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제 블로그를 통해 꼴찌만의 미디어 플랫폼 , 말 그대로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를 만들어 영상으로 놀고자(?) 하는 것입니다. 좋게 포장해서 표현하자면 제 블로그는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정리해서 다시 작성할 예정입니다만, 꼴찌닷컴 블로그에 채워지는 사진과 영상은 영화 감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포스팅을 제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사진과 영상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블로그에 작성하는 글과 영상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달되던 것에 비하면 아직까지는 그 전달력이 미비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한 영상 전달과 파급력도 무시 못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 영상이 맘에 드시는 분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을 하시거나 포스팅을 퍼가시는 것에 대해서는 웹 2.0 시대의 '소유'와 '공유'의 입장에서 찬성입니다만,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영상편집과 글 작성하는데 기본적으로 2~4시간이 소요됨을 감안하셔서 출처(www.kkolzzi.com)를 꼭 밝혀주시길 바라며, 불펌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2011년 제 블로그를 채울 콘텐츠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웃음 충만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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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일곱가지 이론 2011.01.0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11.01.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의 발달은 반대 급부로 개인의 정보가 무한정 유포될 수 있는 혹은 확대 재생산 되거나 불순한 세력(?)에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최근 SNS를 통한 범죄가 심심찮게 발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육아일기를 써오면서 몇번씩 고민해 왔던 문제인데요. 내 아이의 사생활, 나아가 우리 가족의 사생활이 어느정도는 블로그를 통해 밝혀지게 되고, 성향이나 성격, 생활반경 등의 정보 또한 악용될 소지가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kkolzzi님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뭐 너무 많이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이라 이게 결코 가벼워 보이지가 않네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장대군 2011.01.04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이아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블로그, sns 서비스의 부작용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이죠. 고민할 필요가 있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파리아줌마 2011.01.04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꼴찌님,,
    올한해 꼴찌님의 야심찬 블로깅 계획 잘보았습니다.
    <멀티미디어 플랫폼>에 자주 들리렵니다.^^

  4. Favicon of https://ipad.pe.kr 장대군 2011.01.04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하며,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sunlifestory.tistory.com 베라드Yo 2011.01.04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촬영하시고 편집한 사진과 영상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0^

  6. Favicon of http://mediacsi.tistory.com mediacsi 2011.01.04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기대해서 볼께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carol 2011.01.0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도 모르고..그냥 하는 저로써는..
    부끄럽고..반성 합니다.ㅎㅎ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내 블로그를 정리해보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답니다
    응원 해 드릴께요
    화이팅!!!

  8.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선민아빠 2011.01.0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돌이아빠님처럼 저도 항상 걱정되고 고민하는 부분입니다...또한 훗날 울민이가 커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사실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만, 그래도 나중에 더 시간이 흘러 아이가 크고 제가 나이가 더더 먹었을때...
    저같은 보통사람이 한편의 인생을 영화로 만들수는 없지만 이러한 블로그란
    기록을 통해 제 삶도 돌아보고 아이의 성장도 볼 수 있다면 부정적인측면보다는 긍정적인측면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년 원하시는 방향대로 잘 추진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꼬마낙타 2011.01.0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시작은 '기록'이다.
    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네요 ㅎㅎ
    사소한 것들이라도 기록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정말 큰 차이로 다가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백전백승 2011.01.0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를 둔 아버지는 아니지만 육아에 대한 글이 kkolzzi님과 가족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육아 이야기가 될지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kkolzzi.com kkolzzi 2011.01.0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미디어 놀이터라느 제목의 제 블로그에 육아 관련 글은 많이 올라가지 않을 듯 싶어요. 문화관련 글이나 현장성 무엇보다 목표는 우리 이웃의 사람이야기를 담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취재 여건이 현실적으로 쉬운게 아니니까요. 관심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당근과 채찍 부탁드려요.

  11.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파란연필 2011.01.04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멋진 블로그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1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아빠소 2011.01.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찌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블로거시네요 ^^;;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1.01.0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고가요.
    새해에도 건필하세요

  1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에버그린 2011.01.0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 퍼가겠습니다.
    꼴찌님을 알려드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