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에 53cut 갤러리를 위한 사진을 촬영했어요. 신정교 밑에서 왜가리를 만났는데,

촬영하려고 구도를 잡다가 문득 스친 장난끼. 

숨바꼭질을 해야겠다!!!! 

 

초점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에 맞추고 왜가리 찾기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53cut 갤러리에서 왜가리를 찾아 보세요. 

 

 

 

본 영상의 메시지는

미디어의 초점에 속지 마세요.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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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버스정류장에 대한 애착이 있다. 탁사정에서 촬영을 마치고, 고속도로로 향하는 길에 나의 시선을 빼앗은 버스정류장. 잠시 멈춤, 그리고 다리 밑 하천에서 만난 검은 물잠자리. 잠시 멍 때리면서 촬영한 영상. 

원본 문의 : kkolzzipd@gmail.com

 

꼴찌PD의 시선이 담긴 내셔널꼴찌오그라피

 

 

꼴찌PD의 영상쉼터 놀러가기 

www.youtube.com/kkolzzi?sub_confirm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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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TV의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책장부터 봅니다. 괜히 53권 하겠다고 말했다가 이 무슨 곤욕입니까...마는 한 번 하겠다고 말 해 놓고 지키지 못하는 굴욕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41번째 도서까지 달려왔네요. ㅎㅎ 물론, 의도한 바는 있습니다. 보통 방송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 시청자의 반응을 보기 위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명절 연휴나 특정 기간에 방송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파일럿 프로그램 1~2회의 반응으로 그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제작비와 기타 여러가지 상황으로 방송국에서는 불가피할 수 없는 상황이겠죠. 늘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반응을 볼 때는 프로그램 연출자에게 최소한 6개월의 시간과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썸북 코너를 꼴찌TV의 레귤러 프로그램으로 또는 별도의 채널로 만들어도 될까 가늠하기 위해 53편을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ㅎㅎ 오늘 선택한 도서는 위즈덤하우스 출판 / 박찬철. 공원국 지음 / 도서 장부의 굴욕입니다. 늘 그렇 듯 이 책 또한 꼴찌PD는 끝까지 다 읽지 못 했습니다. 다만, 책 첫 장에 적힌 메모를 보니 2009년에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 봅니다 ㅋ 메모 내용은 이렇습니다. "10년 간의 경력이 굴욕으로 '전이'되었다 하더라도 자존심은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 것!" 아메바 형 인간이라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여튼 저에겐 이 책과 썸탔다는 것이 소중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10년이 지나서 다시 소개할 수 있으니까요. '굴욕'이라는 2음절의 단어 덕분에 이 책을 책장에서 뽑았습니다. 때만 되면 국민 앞에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들, 당선 된 후에는 국민 위에서 군림하려는 사람들. 어학사전에서 장부를 찾아봤더니 '다 자란 씩씩한 남자' 라는 뜻과 더불어 착할 臧 아닐 不 를 써서 '착함과 착하지 못함'이라는 뜻의 단어이기도 하더군요. 21대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약 모두 꼼꼼히 체크하고 선거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누구를 선택할까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은 지난 4년 동안 국민을 향해서 착한 놈이었는지 나쁜 놈이었는지. 국민에게 막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국민에게 낮은 자세였는지 군림하는 자세였는지를 가늠하시면 판단이 쉬울 것 같습니다. 아침을 여는 작업실 라이브 41번 째 책표지 도서는 장부의 굴욕입니다.

 

작업실 라이브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lSDri-xMMz4

 

 

 

 

 

 

글 / 영상 꼴찌PD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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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메신저를 통해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안부를 물었다. 확진자 수는 대한민국보다 적지만, 새롭게 확진자 수가 조금씩 늘어 예방에 각별한 분위기였다. 친구는 그래프 이미지를 하나 보냈다. 출처는 CNA라는 싱가포르 언론사 홈페이지였다. 

 

 

출처 : 17 new COVID-19 infections in Singapore in largest single-day increase to date - CNA - 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singapore/coronavirus-moh-17-new-cases-imported-covid-19-largest-increase-12542378

 

기사 내용은 번역기를 통해 대충 알 수 있었다. 그중 주목한 내용은 바로 이 문단.

 

Many of the country's infections have been linked to a global Islamic event held last month and attended by almost 20,000 people.

번역 : 이 나라의 많은 감염자들은 지난달 열린 세계 이슬람 행사에서 2만 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이 있다.

 

기사의 주요 라인은
WHO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공격적인 행동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말레이시아에 67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 확진자는 이슬람 행사의 참여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싱가포르의 마트 상황을 내게 전했다. 

 

싱가포르의 한 마트 채소 코너 PHOTO BY 친구의 아내 

이어서 전달된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마트 사재기 현장 사진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마트 사재기 현장 사진 

 

국내에서도 마스크 사재기 논란이 있었다. 공적 마스크 판매가 진행 중인 지금도 물류 창고에 불법으로 사재기 한 대량의 마스크가 속출되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친구는 메신저를 통해 2장의 사진을 보냈다. 말레이시아의 엘리베이터 사진인데, 친구의 회사 동료의 사촌이 말레이시아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사회적 거리두기!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 보지 말기를 권유하는 것이었다.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잠시 멈춤' 운동을 권유하고 지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각심은 갖되, 면역력이 강한 젊은이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매너를 지켜가면서 사회적 활동은 지속해도 괜찮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아프면 쉬자!'라는 짧은 슬로건이 SNS에 공유된 것처럼 개인의 판단 하에 활동에 임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친구가 전한 내용은 자가격리에 관한 내용이다. 싱가포르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했다. 출장이 잦은 친구도 현재 자택 근무 중이다. 친구는 내게 사이트 링크를 하나 보냈다.  싱가포르에 사는 한국 교민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그 사이트에는 한국에서 입국 예정인 청년이 집주인의 거부로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레지던스 호텔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도 보였다. 

 

오늘자로 국내에서도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의무에 관한 내용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다. 

 

기사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3272.html

 

지속적으로 감염과 확진자가 증가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증상이 의심된다면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와 검진을 통해 타인에게 감염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자가격리를 비롯해 확진자에 대한 편견이나 경계 및 혐오가 없어야 한다는 짧은 생각이다. 

 

어제 해외 출장을 다녀온 동료 친구를 만난 후 작업실에 들어와서 짧게 편집한 영상으로 마무리한다. 

 

 

 

 


꼴찌들을 위한 유용한 상식 

P.S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 보다가 SHN이라는 표기를 보고 뭔지 몰라 친구에게 물었다. 

 

SHN = Stay Home Notice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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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로 새끼 염소 키우는 츤데레 자매

카테고리 없음 2019. 6. 17. 10:00 Posted by 꼴찌PD 꼴찌PD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우수한 꼴찌PD입니다. 

고향친구가 제게 영상을 하나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사장님이 키우는 염소라는데, 2마리 중 한 마리는 죽고, 남은 한 마리를 분유를 먹이며 키우고 있다는데요. 어미 염소 젖몸살 때문에 새끼가 어미젖을 못 먹고 있어서 불쌍한 마음에 임시로 분유를 먹이고 있다고 합니다. 

 

염소 새끼의 눈망울이 인상적이라 짧은 영상으로 편집했어요.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영상을 편집해서 53초 멍방(멍때리며 보는 방송)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꼴찌TV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은 간단한 영상의 소개글과 함께 kkolzzipd@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짧게 편집해서 소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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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 

제가 평소 걷기가 유일한 운동이라 걸어서 여행하기를 즐기는 편인데요. 

지난 3월 10일 강원도 SNS 서포터스 활동으로 강원 FC VS 울산 현대 경기를 관람하러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경기는 오후 2시 시작이었고, 용산에서 오전 8시 45분 ITX청춘을 타고 남춘천에서 걷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20여 분 걸어서 도착한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성질 급하셔서 스크롤 압박이 싫은 분들을 위해 짧은 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자, 그럼 꼴찌PD가 걷다가 찍은 사진展 

감상하시죠. 

 

 

효자동 낭만골목의 입구는 2~3 포인트가 되는데요. 

저는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효자 반씨의반 씨의 일생이라는 벽화가 훼손이 된 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효자 반 씨의 전설은 출처마다 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는데요. 여하튼 전설의 공통점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 반 씨의 효심에 호랑이가 반해서 해코지를 안 하고 등에 업고 마을로 내려왔다는 전설입니다. 

 

전설보다 인상적인 건 벽화를 비롯해 정크 아트 등 걷는 것 만으로도 갤러리 전시에 온 기분으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걷다가 찍은 사진 감상하시죠. 

 

 

벽화마을 걷다보면 셀프 스튜디오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진 촬영하기 예쁜 장소입니다. 

 

이 나비 벽화 앞에서는 누구도 그냥 스쳐 지날 수 없겠죠? ㅎㅎ 

꼴찌 PD도 셀카 몇 장 찍고 심지어 셀카봉 세워서 GIF 파일도 만들었답니다. 

 

효자동 낭만마을에는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는데요. 외경도 예쁘고 잠시 쉬어갈 겸 들어가 봤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이 느낌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한 컷! 

 

고층 아파트 주변에 문화가 숨쉬는 벽화 마을이 있다는 사실. 잘 가꾸고 보존해서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효자동 낭만마을에서 효자비를 둘러보면서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기 미션^^ 

 

 

 

 

고화질로 영상 감상하기 

 

 

 

 

글/ 사진 / 영상 

꼴찌 PD (kkolzzipd@g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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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녹화는 3일 오전에 미리 진행했다. 4일 오전에 작업실 도착하자마자 컴퓨터에서 브랜드 채널 개설하는 과정을 녹화했다. DSLR 니콘 D800에 단렌즈를 부착해서 작업하는 뒷모습을 촬영했고, 스마트폰 멘트를 녹화했다. 


3일 녹화 촬영본에는 작업실 시무식 과정에서 커터칼에 손을 베인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족이고 의미도 없고해서 편집과정에서 삭제를 했다. 일상을 담는다는 생각으로 녹화 때 자연스럽게 담았는데 아무래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뉴미디어의 차별점은 솔직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데 있지 않겠냐는 선배의 조언에 따라 대본 정리를 하지 않고 머릿속에 정리한 대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역시 여간 쉽지가 않다. 편집에서 마가 뜨는 부분만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말이 느린 편이라 멘트는 최대한 빠른 호흡으로 편집을 진행했고, 편집 과정에서도 영상의 스피드 조절을 하면서 일상적인 설명은 패스트로 진행하다가 중요한 멘트 때는 정속도로, 이 과정을 반복하는 편집형식을 앞으로도 취할 예정이다. 




 


EP4 편의 본 내용은 사실 50초 정도 밖에 되지를 않는다. 본 내용은 맨 마지막에 편집 구성했다. 여기저기서 유튜브 영상 문법으로는 아이템의 편집 구성이 필요없고 초반 5초 안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먼저 전달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선은 내 스타일대로 편집을 진행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시 경 업로드 한 영상의 조회수는 2019년 1월 5일 자정 기준으로 
조회수 24 에 좋아요 1.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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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꼴찌닷컴을 방문해 주시고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이 시대의 흐름인 세상입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패러다임과 시대의 흐름에 맞춰 꼴찌PD도 블로그 꼴찌닷컴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운영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2019년 1월 1일 첫 업로드 영상은 앞으로 꼴찌TV에서 제작될 콘텐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꼴찌PD에 관한 소개 영상입니다. 


영상 먼저 감상하시죠. 





블로그 꼴찌닷컴에서 몇 차례 밝힌 바 있듯이, 꼴찌닷컴을 만든 이유 그리고 꼴찌TV를 만든 이유는 학창 시절 제가 실제 꼴찌였던 경험 덕분입니다. 








꼴찌가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과 더불어 성적을 기준으로 매겨지는 서열일 뿐 사회생활이나 행복도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감추고 숨기려고 했던 열등감을 드러내고 경험을 소중히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채널을 통해 전달하고자 만든 플랫폼이 꼴찌닷컴이며, 이어서 꼴찌TV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전업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므로, 수익활동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펀딩 식으로 꼴찌닷컴에서도 펀딩을 진행함을 알립니다. 


자발적 시청료를 후원할 꼴찌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월 5,300원의 자발적 시청료에 대한 리워드는 꼴찌PD가 할 수 있는 영상 제작과 관련해서 프로필 사진 또는 행사 촬영등을 통해 보답하고자 합니다. 지난 연말 구독자 1차 목표 달성 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을 드린 바 있듯이. 제가 촬영한 사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는 액자로 선물하기도 합니다. 


서포터즈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문의 사항은 kkolzzipd@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꼴찌닷컴 과 꼴찌tv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자발적 시청료 및 후원 문의 : kkolzzipd@gmail.com 


계좌 번호 

새마을금고 9002-1746-7936-4 예금주 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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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과 동영상 채널 꼴찌TV의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 소식은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코너입니다.

 

지난 1125일,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한 클럽 라이브앤라우드에서 열린 뉴금붕어밴드 10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을 기록해서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코너를 통해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편 뉴금붕어밴드 라이브앤라우드 보컬 진미령 편

https://youtu.be/jdsFvZ81xfM  


2편 뉴금붕어밴드 기타 손석호의 꿈 편 

https://youtu.be/SrALOFoTOSo



3편 깜짝게스트! 관객의 심금을 울린 국악 소녀 편 

https://youtu.be/Cfgh7EVb95s



4편 미니금붕어의 강원도 아리랑 편

https://youtu.be/T_KCKzewRB4



에 이어서

 

뉴금붕어밴드 시리즈 마지막 영상, 병마와 싸우는 한 소녀를 위한 자작곡 편입니다.

 

긴 글에 앞서 영상 먼저 확인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밴드 뉴금붕어밴드의 기타 손석호님을 처음 만난 건 몇 년 전 이맘 때,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는 연탄프로젝트 봉사 현장이었습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조정희 씨의 연탄프로젝트 봉사활동을 기록하고자 갔던 현장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봉사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매년 클럽 라이브앤라우드에서 직장인 밴드들의 공연을 기획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장애인 시설에 기부한다는 사실에 감동했습니다.

 

마음처럼 공연장에 쉽게 찾아갈 수 없었는데, 손석호 씨가 멤버로 활동하는 뉴금붕어밴드가 10주년을 맞이해 첫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에 놓치면 후회할 공연이라는 생각으로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간단한 현장 스케치를 할 생각으로 갔다가 손석호 씨의 꿈이 오래전부터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음악을 하는 것이며, 어려서부터 연주한 기타를 마음껏 칠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결국 클럽까지 운영하게 됐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깜짝게스트로 출연한 객원보컬 김가은 양의 공연도 울림이 있었습니다. 뉴금붕어밴드 드럼 김병호씨의 딸이기도 해서 자신을 작은 금붕어라고 소개하며, 우리의 고유 정서가 담긴 아리랑을 락음악과 함께 흥겨운 노래로 선사하며 관객의 흥을 돋게 했습니다.

 




1부 공연 중에는 뉴금붕어 밴드의 재주꾼인 키보드의 현관진 씨의 독무대 공연도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건반연주 뿐만 아니라, 노래에 랩까지 만능엔터테이너였습니다. 2부 공연의 마지막 곡은 기타 손석희 씨의 자작곡이었는데요. 백혈병을 앓는 소녀를 돕기 위해 만든 곡이었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소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노래 가삿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의 두 눈에 담은 행복한 세상과

나의 입술에 담은 달콤한 말들과

나의 마음에 담은 설레는 모든 것들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에게 주고 싶어.

 

뉴금붕어밴드 라라라

 

올해도 연탄프로젝트 봉사를 준비중인 라이브앤라우드 멤버들.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노래로 말하는 라우드앤라우드 멤버들. 매주 일요일 저녁에 라우드앤라우드 멤버들의 공연이 클럽 라우드앤라우드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글/ 사진/ 영상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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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

오늘의 발행글은 꼴찌닷컴의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소개글입니다. 





긴 글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68aoOHQEhHg







그럼 소개글 이어갑니다. 




2009년 유튜브에 가입한 이유?



20181212은 제가 유튜브 가입한지 만 9년이 되는 날이더군요.유튜브를 알게 된 건 무척 오래 전 일입니다. 회원을 가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락밴드 U2 덕이었습니다200910월 유튜브에서 락밴드 U2LIVE 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30122








처음에는 분명 끊김 현상이 있을 텐데 생중계가 가능할까?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이브 실황을 유튜브로 시청하면서 어쩌면 미디어 흐름의 판이 뒤집히겠다는 짐작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제작을 업으로 삼는 프리랜서PD이기 때문에 더욱 자신만의 채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일찍 했습니다. 하지만, 채널을 운영하는 개념은 부족했고, 당시에는 제가 제작한 영상을 저장하는 개념으로 유튜브를 활용했습니다.

 


2018년 SBA크리에이터 포스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채널 활용법 배우다. 



올해 초 SBA 크리에이터 포스라는 그룹에 속해 모임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창작자들이 어떻게 채널을 운영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은 시청자자와의 소통이더군요. 기존 방송이 일방통행의 편도 1차선 도로라면 유튜브를 비롯한 SNS는 왕복이 가능한 8차선 도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가입 9주년을 맞이해 기본적으로 제 채널을 짧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우선, 채널명 꼴찌TV



 

어쩌면 사람들에게 다소 거부감이 있는 꼴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실제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꼴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자랑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학창시절 당시에는 시험시간에 문제를 빨리 풀면 교실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시험문제와 상관없이 자를 대고 답을 긋는 엉뚱한 짓을 하기도 했고, 누가 꼴찌 했는가? 누가 시험시간에 제일 먼저 교실에서 나왔는가 내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서열에서는 꼴찌였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사진찍기를 좋아했고 영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 막연하게 영화감독이 되기를 꿈꿨습니다. 군 제대 후 드라마 동시녹음 스태프로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고, 교양프로그램 FD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PD로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아이디를 꼴찌PD라고 정한 이유도 학창시절 꼴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준이 다를 뿐, 세상에 영원한 꼴찌는 없다!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에서 초점을 둔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아닌,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미디어 놀이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와 아이디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제 채널의 재생목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글/ 사진/ 영상 ⓒ꼴찌닷컴 

제휴 문의 : kkolzzipd@gmail.com 


동영상 제작 문의 : hnhmedia@naver.com / 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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