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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위하여

꼴찌가 바라본 <나는 가수다!>에 경쟁은 없었다 글에 앞서 오늘의 글은 평소 존칭으로 글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개인적인 생각을 독백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평소 찾아주시던 이웃분들과 방문자께 미리 양해의 글을 올립니다.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바이벌 예능프로 가 논란 끝에 4회분의 방송을 마쳤다.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재조정 기간을 갖는다는 자막 고지가 있었다.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 방송 4주만에 재조정의 기간을 갖는 예가 있었을까? 지난 3월 20일 3회 방송이 끝나고 트위터와 시청자 게시판은 말 그대로 난리가 났었다. 원인은 7등으로 탈락한 가수는 새로운 가수와 교체된다는 애초의 원칙을 어겼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김영희PD의 교체 / 정신과 전문의의 김제동에 관한 트위터 내용.. 더보기
꼴찌가 바라본 예술에 대한 단상 제 블로그 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비꼬거나 대항하려 만든 것은 절대 아니고, 자신이 꼴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글과 영상으로 놀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블로그입니다. 한돌님의 라는 노래가사 중 한 대목처럼 '가는 길 포기하지 않는다면 꼴찌도 괜찮은거야...' 포기하지 않는 젊은 영혼들과 함께 만들고 자유롭게 뛰어노는 블로그 꼴찌닷컴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창작하는 꼴찌의 글입니다. 대학교 때 알게 된 친구녀석이 어딜 가자고 해서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실은 그 묻는 타이밍이 약간 늦어서, 대답을 들을 때쯤 저는 이미 분당선 야탑 역에 내리고 있었지요. 우리의 목적지는 분당에 있는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였습니다. (http://www.hanedu21.co.kr) 여기서는 11월에서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