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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윤성호 감독의 인터넷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TV시트콤으로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주 아주 오랜만에 언론시사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윤성호 감독님이 연출한 시트콤 의 언론시사회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게되어 다녀왔는데요. 인터넷으로 시작된 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30분 간 총 9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2년 전 윤성호 감독의 을 초단편 영화제에서 감상하고 난 후, 관심을 갖고 , 등 그의 작품을 인터넷을 통해 감상했는데요. 그의 위트와 독특한 시선을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자, 그럼 생각하는 꼴찌의 발로 뛰는 현장스케치 시작합니다. 윤성호 감독을 제일 처음 만난 것은 작년 광화문에서 독립영화 발전 방안을 .. 더보기
<영화>포화속으로 - 사람에 대한 이야기 없이 총소리만 들리는 아쉬운 영화 초등학생 시절, 6월 25일이면 TV에서 들려주고, 학교에서도 제창했던 노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가사말을 보니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창부였던 나는 시내 독창대회에서 1등을 하고, 지역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 적이 많았는데, 애국가 다음으로 많이 불렀던 노래가 '우리의 소원' 이었습니다. 학교에는 이승복 어린이 동상이 세워져 있었고, 때때로 강당이나 회관등에서 김일성을 붉은 돼지로 표현하고 북한군을 늑대로 표현하는 반공만화영화를 단체감상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수업시간에 잠을 잘 수 없었던 유일한 시간은 체육시간과 교련시간이었습니다. 교련이라는 수업이 왜 필요한지도 모른 채 일주일에 한 번씩 교련복을 입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