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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

[영상매거진KKOLZZINE] 주간브리핑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운영자 꼴찌PD입니다. 오늘 발행글은 지난 한 주 동안 꼴찌PD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정리한 주간 브리핑입니다.글보다 먼저 정리된 영상을 시청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을 먼저 보시죠. https://youtu.be/BzsDjajvFRc 지난 12월 2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오래 전 스턴트맨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 영화 를 관람한 후부터 배우 곽진석 님의 팬이 됐는데요. 영화 의 호랑이 역할부터 온몸을 던지는 스턴트맨 역할까지 작품에서의 출연 비중을 떠나 매 작품마다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하는 배우 곽진석 님은 영화 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의 아빠 역할로 액션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훈훈한 가장의 모습.. 더보기
[꼴P의 짧은 생각] 녹색과 주황색 그리고 사랑과 이별_ 김서령 작가의 에세이를 만나다. 뜬금없이 궁금증이 생겼다. 녹색과 주황색이 가진 의미가 있을까? 혹시, 색깔과 사람의 감정에 어떠한 상관이 있을까? 스치는 짧은 생각을 기록한다. 친구가 두 번째 산문집을 발간했다. 누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매뉴얼로 인생이라는 미로 속에서 성장통을 겪는 이야기가 담긴 『어디로 갈까요』라는 제목의 소설, 이어서 노처녀로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를 발간한 그녀는 소설가 김서령 작가다. "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자조 섞인 듯한 제목으로 그녀가 자신의 두 번째 산문집을 냈다. 아직 책을 읽는 과정이라 책의 내용을 갈무리하기에는 이르다. 제목에서 사랑에 관한 에세이라고 짐작했기에 그녀의 SNS에 '전 국민 설렘 주의보' 라는 댓글.. 더보기
[꼴찌, 독서하다] 하루 53페이지씩 독서하기_ 김서령 작가의 소설 어디로 갈까요(~53) ① 트위터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 김서령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책 표지 사진을 촬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그래서 그녀의 소설 책 날개에는 내 이름 석자가 새겨져 있다. 고맙다, 친구 혼잣말로 책 출간되면 북트레일러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책을 읽는 난 정말 어디로 갈까요? 하루 53페이지씩 책을 읽기로 했다. 독서가 나의 무지함을 돕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애초부터 알면서도 실천을 못해왔는데, 블로그 프로젝트 53(Blog Project 53)을 맞아 실천하고자 한다. 첫 장은 '이별의 과정' 이라는 소제목으로 이별에 관한 이야기' 다. 김서령 작가는 이별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 "햇빛 쨍쨍한 거리로 문을 열고 나가 그 눈부심에 잠시 어질, 현기증을 느끼는 일.” 이 문장을 .. 더보기
<영상 트.친.소> 어른이 되어가는 두 여자의 합주곡 소설<티타티타>의 김서령 작가 얼마 전,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전 트위터를 통해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단문의 문장이긴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해왔고, 자주는 아니지만 오프모임에 참석해 술자리를 가지며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늘어나는 follow님들로 인해 많은 도움도 받았습니다. 예전에 언급했듯이 수술을 받기 두려워하시는 어머님의 허리 치료에 관해 수술 없이 추나요법으로 치료하는 한방병원을 소개 받았고, 아버님께서 당뇨로 입원해 계실 때는 내과 의사님이 쪽지로 당뇨에 관한 정보와 관리차원의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주셨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 보조배터리와 차량용 거치대 및 액세서리를 선물 받기도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