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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나는가수다! 를 통해 다시 듣고싶은 김영희PD의 웃음소리 (오늘도 존칭은 생략하니 항상 찾아주시는 이웃분과 방문자께 양해를 바랍니다.) 등 예능프로에서 호탕하고 느낌 있게 들리던 너털웃음 소리를 내 또래의 시청자들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허허허...하하하..." 그 웃음소리는 프로그램 담당PD였던 김영희 PD의 웃음소리였다. 그 웃음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서 웃음소리가 무슨 충격이냐고 하겠지만, 그 당시만해도 TV에 연출자가 출연하거나 웃음소리가 나온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http://www.imbc.com/broad/tv/ent/sundaynight/news/index.html 우선 김영희PD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김영희PD는 1986년에 MBC에 입사해 6년이란 긴 시간을 AD로 보내고 1991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연출자.. 더보기
꼴찌가 바라본 <나는 가수다!>에 경쟁은 없었다 글에 앞서 오늘의 글은 평소 존칭으로 글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개인적인 생각을 독백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평소 찾아주시던 이웃분들과 방문자께 미리 양해의 글을 올립니다.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바이벌 예능프로 가 논란 끝에 4회분의 방송을 마쳤다.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재조정 기간을 갖는다는 자막 고지가 있었다.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 방송 4주만에 재조정의 기간을 갖는 예가 있었을까? 지난 3월 20일 3회 방송이 끝나고 트위터와 시청자 게시판은 말 그대로 난리가 났었다. 원인은 7등으로 탈락한 가수는 새로운 가수와 교체된다는 애초의 원칙을 어겼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김영희PD의 교체 / 정신과 전문의의 김제동에 관한 트위터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