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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사진과 낙서] 문자를 삼키고 와인을 삼키다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축하한다. 아프지마라..."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결국 지웠다. 기억에서 희석되었을 붉은 열정을 삼키다. 사진과 낙서 관련글 2011/10/07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하등동물의 촉수 2011/08/27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붉은 노을 2011/08/24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부처와 악마 2011/08/2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그네 2011/08/2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휴식 2011/08/12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고양이의 눈 - 누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2011/05/1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 더보기
[일상]9호선 지하철 안에서 나의 뇌를 의심한 이유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폭언남 등 요즘은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이슈가 되어 검색순위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말미암아 지하철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촬영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사이트에 기록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확산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지하철 안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보다 휴대폰을 통해 게임이나 단문메세지 작성 혹은 남이 남긴 글들을 읽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이 때문에 생기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간직한 사람은 비단 저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있었던 일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이 선유도 역 근처에서 후배와 함께 술 한잔한다며 같이 한잔하자고 연락하셨습니다. 연말에도 못 뵈었고, 신년 .. 더보기
[일상] 2011년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이렇게 만들어 갑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10년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에 방문해 주셨던 모든 이웃 블로거 분들과 방문자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향밭에서 바라 본 새해 첫 일출 2010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의 맛을 알았다면 2011년 꼴찌의 아젠다(agenda)는 M.R.M on Blog 입니다. 제가 정한 M.R.M은 Memory, record, move의 약자로서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에 의해 '기억하고, 기록하고, 실천하자!' 라는 뜻입니다. 뭔가 거창하긴한데 사실 모든 블로거 이웃분들이 그 동안 해오셨던 일일뿐이고, 꼴찌는 느즈막히 시작할 뿐이죠. 이렇게 아젠다를 세우고 목표를 세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쌓여있던 문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