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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

[영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초상과 가족애 <심장이 뛴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엄마'와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 아들' 하나의 심장을 두고 펼치는 대결. 대결이라는 구도 아래 가족애와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그린 영화. 생각하는 꼴찌가 영화 감상을 정리할 때 항상 강조하듯 !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 말미암아 영화에 대해 선입견이 없기를 바라며 생각하는 꼴찌의 내 맘대로 영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강남에서 영어 유치원을 경영하고 H자 박힌 외제 차를 몰 정도로 경제적으로 모자랄 것 없는 채연희(김윤진)는 느낌상 돈으로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딸을 살리기 위한 심장 찾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장병에 걸린 딸을 위해 이식수술에 조건이 맞는 심장을 찾으러 발품.. 더보기
딸 부잣집 칠공주 가족! 첫째 딸 시집가던 날. 지난 4월 3일. 강원도의 시골 예식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딸부잣집 칠공주 가정의 첫째 딸이 결혼을 했습니다. 이 가족은 6년 전, 2004년 여름에 만났던 가족입니다. 잊지 않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이른 아침 출발해서 칠공주 댁을 찾았습니다. 6년 만에 만난 가족들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었던 꼬마들이 어엿한 숙녀의 모습으로 성장한 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 사실 이 댁 어머님이 제일 보고 싶었답니다. 구수한 입담에 음식솜씨가 대단하셨거든요. 전골에 만두국까지 아직도 군침이 돌 정도입니다. 딸만 일곱이다 보니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아침 상황부터가 전쟁터나 다름 없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