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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납량특집>택시기사 아저씨가 알려 준 자취방 동네의 비밀 #3<완결편> 트위터에 올라온 귀신에 대한 체험담을 읽고 난 후, 문득 떠오른 자취 시절 가위 체험담을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그 후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가위에 눌려 무서운 체험을 한 사람들의 많은 댓글에 놀랐습니다. 그 시절의 기억을 차근 차근 정리해 오늘 그 마지막 편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글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임을 알려드리며, 혹시라도 이 글을 먼저 읽는 분이 계시다면 전 편부터 읽어보심이 상황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가위에 눌려 살던 자취시절, 얼굴없는 귀신을 보았다. #2. 검은 드레스의 얼굴없는 여인,그녀는 귀신인가? 가위체험담 총 완결편의 주인공은 어느 택시기사와 고향에 계신 울엄마 가위로 인해 희귀한 체험을 할 즈음, 그 당시 어머니와의 통화내용을 들려드.. 더보기
<납량특집>검은 드레스의 얼굴없는 여인.그녀는 귀신인가? #2 어제 집에 들어와서 블로그 확인했다가 정말 눈꺼풀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귀신에 홀렸나? 평소 방문자 100명이면 와~ 많이들 다녀가셨네~~~ 했는데 컥 10000명?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방문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댓글을 차근 차근 다 읽었더니 역시나 가위에 눌려 고생하신 분이 많으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 오싹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제가 경험했던 가위담을 1편에 이어가겠습니다. 이 글을 먼저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1편 먼저 읽으심이... 가위에 눌려 살던 자취시절, 얼굴없는 귀신을 보았다_ #1  당시, 지금은 없어졌지만 골드뱅크 라는 인터넷사이트에 _가위를 퇴치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가위의 유경험자들로부터 조언과 몇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납량특집>가위에 눌려 살던 자취 시절. 얼굴없는 귀신을 보았다_#1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방을 구할 형편이 어려워 고향 친구 월세방에서 신세를 지다가 2000년 봄... 처음으로 전세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의도에 출퇴근이 쉬운 지역을 고민하다가 OO동에서 방을 알아보기로 했죠. 친구처럼 지내는 군 후임이 서울에 살고 있었고, 촌놈 도와준다며 집 구하는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OO동에 도착해서 전봇대에 붙은 광고를 보고 찾아간 집. (오해를 살 수도 있어서 동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글은 거짓없이 제가 직접 겪은 실화임을 밝힙니다. 전봇대에 붙어있는 광고에는 반지하 / 입식 부엌 / 전세 1700만원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당시 전세 1700만원이 제게는 큰 돈이었지만 전세 시세로 봐서는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로변에서 골목길로 한 참을 걸어 언덕배기 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