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를 운영하는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새해 첫 날 2019 채널 소개 영상에서 말씀 드린 바대로 꼴찌처럼 컴맹에 느즈막히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자 하는 중년을 대상으로 아주 짧은 영상 강의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꼴찌PD만큼만 유튜브 하자! 


짧은 영상 먼저 확인하시죠. 







G메일 계정 만들기 

1.www.googl.com에 접속
2.오른쪽 상단 아이콘 클릭 후 계정만들기 클릭 
3.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크
4.아이디로 사용할 영문 아이디를 신중하게 생각한 후 결정해서 입력 
5. 만들기 버튼 꾸욱 끝! 


유튜브 채널은 g메일 계정을 만들면 자동적으로 생깁니다. 다음 편에서는 유튜브 계정을 g메일 가입 때 이름이 아니라, 브랜드 채널명으로 개설하는 방법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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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꼴찌닷컴을 방문해 주시고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이 시대의 흐름인 세상입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패러다임과 시대의 흐름에 맞춰 꼴찌PD도 블로그 꼴찌닷컴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운영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2019년 1월 1일 첫 업로드 영상은 앞으로 꼴찌TV에서 제작될 콘텐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꼴찌PD에 관한 소개 영상입니다. 


영상 먼저 감상하시죠. 





블로그 꼴찌닷컴에서 몇 차례 밝힌 바 있듯이, 꼴찌닷컴을 만든 이유 그리고 꼴찌TV를 만든 이유는 학창 시절 제가 실제 꼴찌였던 경험 덕분입니다. 








꼴찌가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과 더불어 성적을 기준으로 매겨지는 서열일 뿐 사회생활이나 행복도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감추고 숨기려고 했던 열등감을 드러내고 경험을 소중히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채널을 통해 전달하고자 만든 플랫폼이 꼴찌닷컴이며, 이어서 꼴찌TV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전업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므로, 수익활동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펀딩 식으로 꼴찌닷컴에서도 펀딩을 진행함을 알립니다. 


자발적 시청료를 후원할 꼴찌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월 5,300원의 자발적 시청료에 대한 리워드는 꼴찌PD가 할 수 있는 영상 제작과 관련해서 프로필 사진 또는 행사 촬영등을 통해 보답하고자 합니다. 지난 연말 구독자 1차 목표 달성 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을 드린 바 있듯이. 제가 촬영한 사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는 액자로 선물하기도 합니다. 


서포터즈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문의 사항은 kkolzzipd@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꼴찌닷컴 과 꼴찌tv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자발적 시청료 및 후원 문의 : kkolzzipd@gmail.com 


계좌 번호 

새마을금고 9002-1746-7936-4 예금주 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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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

오늘의 발행글은 꼴찌닷컴의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소개글입니다. 





긴 글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68aoOHQEhHg







그럼 소개글 이어갑니다. 




2009년 유튜브에 가입한 이유?



20181212은 제가 유튜브 가입한지 만 9년이 되는 날이더군요.유튜브를 알게 된 건 무척 오래 전 일입니다. 회원을 가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락밴드 U2 덕이었습니다200910월 유튜브에서 락밴드 U2LIVE 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30122








처음에는 분명 끊김 현상이 있을 텐데 생중계가 가능할까?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이브 실황을 유튜브로 시청하면서 어쩌면 미디어 흐름의 판이 뒤집히겠다는 짐작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제작을 업으로 삼는 프리랜서PD이기 때문에 더욱 자신만의 채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일찍 했습니다. 하지만, 채널을 운영하는 개념은 부족했고, 당시에는 제가 제작한 영상을 저장하는 개념으로 유튜브를 활용했습니다.

 


2018년 SBA크리에이터 포스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채널 활용법 배우다. 



올해 초 SBA 크리에이터 포스라는 그룹에 속해 모임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창작자들이 어떻게 채널을 운영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은 시청자자와의 소통이더군요. 기존 방송이 일방통행의 편도 1차선 도로라면 유튜브를 비롯한 SNS는 왕복이 가능한 8차선 도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가입 9주년을 맞이해 기본적으로 제 채널을 짧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우선, 채널명 꼴찌TV



 

어쩌면 사람들에게 다소 거부감이 있는 꼴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실제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꼴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자랑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학창시절 당시에는 시험시간에 문제를 빨리 풀면 교실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시험문제와 상관없이 자를 대고 답을 긋는 엉뚱한 짓을 하기도 했고, 누가 꼴찌 했는가? 누가 시험시간에 제일 먼저 교실에서 나왔는가 내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서열에서는 꼴찌였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사진찍기를 좋아했고 영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 막연하게 영화감독이 되기를 꿈꿨습니다. 군 제대 후 드라마 동시녹음 스태프로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고, 교양프로그램 FD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PD로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아이디를 꼴찌PD라고 정한 이유도 학창시절 꼴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준이 다를 뿐, 세상에 영원한 꼴찌는 없다!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에서 초점을 둔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아닌,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미디어 놀이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와 아이디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제 채널의 재생목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글/ 사진/ 영상 ⓒ꼴찌닷컴 

제휴 문의 : kkolzzipd@gmail.com 


동영상 제작 문의 : hnhmedia@naver.com / 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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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구로구에 있는 문화예술협동조합에서 중학생들을 관객으로 하는 연극 공연과 음악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촬영을 한 바 있습니다. 중학생 때 살짝 일탈(?)을 시작했던 청소년 시절도 떠올라 당시 현장에서 촬영하면서 감정이입이 남달랐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상처를 안은 청소년들이 시테라피 교육을 통해 자작시를 짓고, 그 자작시를 연극 연출가가 희극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이기 미칫나> 융합 공연 예술이 탄생한 겁니다.





1인 미디어로 활동하다보니 현장 촬영 때 카메라 한 대로 촬영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마침 현장에 구로문화재단에서 기록용으로 캠코더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실례를 무릅쓰고 풀샷 동영상을 제공 받을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관계자는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친한 작가의 소개로 알게 된 공연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떤 느낌인지만 알아보려고 갔다가, 시와 노래 연극이라는 형태의 문화 예술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에서 이미 글을 발행한 바 있는데요.



2018/11/30 - [꼴찌닷컴 /꼴찌PD의 짧은 생각] - 꼴찌PD의 짧은 생각! 문화예술은 상처를 아물게하는 연고



오늘은 이 행사를 총괄 기획하신 문화예술협동조합 곁애의 조하연 시인님의 허락 하에 <이기미칫나> 연극 풀공연의 편집을 했습니다. 러닝타임 40여 분 남짓한 공연입니다. 마이크를 설치하고 촬영한 것이 아니라, 오디오 수음은 고르지 못한 점을 미리 양해 바랍니다.





긴 영상 시청이 힘든 분들을 위해 

청소년들의 자작시를 배우들이 낭독하는 부분만 좌표 찍어 드립니다. 



시 낭독하는 부분 링크 


날라리

https://youtu.be/KF8eLF-g-XM?t=334 



도망 

https://youtu.be/KF8eLF-g-XM?t=659



엄마가 엄마다웠으면 

https://youtu.be/KF8eLF-g-XM?t=855



다같이 

https://youtu.be/KF8eLF-g-XM?t=1071



오빠

https://youtu.be/KF8eLF-g-XM?t=1430



니 미칫나

https://youtu.be/KF8eLF-g-XM?t=1510 



무조건 

https://youtu.be/KF8eLF-g-XM?t=1720 



유리소년

https://youtu.be/KF8eLF-g-XM?t=1989


https://youtu.be/KF8eLF-g-XM?t=2410



아이들의 자작시에는 쉽게 표현하기 힘든 그들이 안고 산 삶의 조각이 담겨 있습니다. 이 공연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처 받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한 위안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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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발행글은 제가 현장에서 느낀 생각을 짧게 영상으로 정리한 

꼴찌PD의 짧은 생각입니다. 


텍스트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내용을 확인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NA1QPieIKFc





그럼, 영상을 제작한 과정과 계기를 제작노트로 정리합니다. 



제작노트

 

얼마 전 방송국 외주 PD시절 함께 일했던 동갑내기 작가가 자리를 마련했다. 그 자리에는 구로구의 협동조합에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셨고, 청푸치노(청소년의 푸른 가치를 노래하다)라는 프로젝트로 상처가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시집을 발간한 분이라는 소개를 받았다. 아동문학을 전공하신 시인 조하연 선생님이었다.



30여 분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에너지를 느꼈고문화 예술기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유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야기를 나누면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콘텐츠가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문화예술인들이 SNS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까지 신경 쓰면서 자신의 예술 활동을 하는 분은 많지 않다.

 


11월 28일 구로구의 오류동에 있는 한 마을극장에서 이기 미칫나’ 시집을 토대로 연극과 음악회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후 2시 경 도착했는데내가 도착했을 때는 싱어송라이터 문경목 님의 음악회가 막 시작하는 타임이었다공연에 관람객으로 참석한 학생들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었다또래 친구가 직접 자작한 시를 낭독하고낭독이 끝나면 그 시에 대한 느낌을 서로 공유한다그리고싱어송라이터 문경목 님의 노래가 이어진다.

 

바로 느낌을 얻었다.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이라는 전작 음악다큐멘터리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에서 기록이 시작된 것처럼아픔과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함축적인 시로 표현하고그 시를 노래로 전하는 프로젝트.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음악다큐멘터리 아이템이다.

 

현장스케치 정도만 할 생각이었다하지만현장에 보고 들은 느낌 상 전체를 기록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오후 4시에 시작하는 두 번째 공연, 1부 연극 공연부터 촬영을 시작했다현장에서 캠코더로 공연을 기록하는 구로문화재단 직원분이 계셨다풀샷 장면을 부탁드렸고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셔서 망원렌즈로 배우들의 모습을 클로즈업 할 수 있었다.

 


연극은 전학생과 남매라는 설정으로 3명의 학생들의 이야기와 교실서점집이라는 공간으로 이뤄졌다이 설정은 바로 이기 미칫나’ 시집 속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연극연출가 이여진 선생님의 연출로 이뤄진 연극이다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자작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연극이 끝난 후 오빠 역할로 출연한 배우 박현수 님이 관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학창시절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고또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말 그대로 소통이었다.

 

마지막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문경목 님의 음악회다내가 전체 기록을 하고자 마음먹었던 이유가 바로 학생들이 직접 자작한 시를 관객으로 참석한 학생이 직접 낭독하고그 시에 가락을 얹어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과정이것이 예술을 통한 소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시간 남짓한 공연 동안 관람객으로 참석한 스무 명 정도의 중학생들은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연극 공연 때는 자신들의 학창시절과 공통분모가 되는 이야기에 공감했을 것이고음악회 때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노랫말에 공감했을 것이다.

 

공연이 끝나고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요청 드렸다연출가 이여진 선생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말씀해주셨다학생들의 자작시를 배우들이 읽는 과정에서자신들의 속 이야기와 학창시절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꺼내지고그 수다에서 대본으로 이어졌다고 했다오히려 학생들의 시가 자신들의 삶에 치유가 됐다는 말씀도 하셨다.

 

배우 박현수 님은 학생들의 고민을 혼자서 앓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점을 강조했다그 치유가 시와 노래 연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싱어송라이터 문경목 님은 학생들의 시를 노래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시 속에 아이들이 걸어온 길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 보였다고 했다그 느낌을 노래로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겠지만그 노래는 분명 자작시를 지은 청소년들의 상처를 보듬고비슷한 상처를 지닌 학생들에게는 위로가 될 것이다.

 

마지막 인터뷰는 이 공연을 총괄 기획한 시인 조하연 선생님과의 대화였다문화예술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역할의 조하연 선생님은 문화예술이 상당히 좋은 도구라고 했다더불어 문화예술이 상처 입은 학생들에게는 상처를 아물게 하는 연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제작노트를 정리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초상권 문제로 리액션 촬영을 생략했지만분명 아이들은 연극 공연을 보면서 웃고노래 공연에 박수를 치며 호응하고 공감했다내가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공터에서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었던 그 시절과 달리 지금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을 뿐만 아니라시선도 예전처럼 불편하지 않다그럼에도 학생들이 에너지를 표현하고 뿜을 수 있는 공간과 제도는 빈약하다고 느낀다


짧은 생각이지만


상처를 안고 어디에 불만을 표출할 수 없는 청소년이 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 시 이야기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사는 청소년들에게 노래와 연극으로 소통되며 공감이 되는 과정. 그것이 또 다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의미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고 치유받는 과정도 또 다른 교육이 아닐까 싶다. 그 중심에 문화예술이 있다면, 조하연 선생님의 말씀처럼 문화예술은 누군가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연고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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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보다 짧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rEc6BwV7Fvs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놀이터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시화반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그림을 못 그려서 글짓기만 하고, 그 글에 그림을 입히는 동아리 반은 따로 있었답니다. 

영상제작자가 된 지금, 그림은 그리지 못해도 영상에 시를 입히면 되겠다는 생각에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꼴찌PD, 영상으로 시쓰다. 


 




어제는 겨울이었고,

오늘은 겨울이구나.

계절은 이런 거구나. 

변한 듯 변하지 않는,

우리 사랑처럼...


2018.11.26

<꼴찌PD 영상으로 시 쓰다> 


촬영 기종 : Nikon D800 

렌즈 : Nikor af 50mm (영상) Nikor 80-200 (사진) 


음원 작곡 : 비타민 

글 / 촬영 / 편집 : 꼴찌PD


촬영원본 문의 : kkolzzipd@gmail.com  

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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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오늘의 발행글은 첫 눈이 내린 날, 작업실로 향하면서 촬영한 영상, 

꼴찌PD의 느낌 찾기! 입니다. 


사진과 글에 앞서 영상으로 확인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첫 눈이 내린 날 

https://youtu.be/uONHs4yWzOo








첫 눈이 내린 날.




작업실로 향하는 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카메라를 꺼내서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업실로 향하는 길에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신정교 바로 아래에서 오금교로 향하는 길. 




계단을 오르면 단풍이 예쁘게 물든 둘레길이 나옵니다. 






계절마다 이 길이 주는 느낌은 다릅니다. 

봄과 여름에는 청록이,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노오란 은행잎이






그리고 겨울에는 예쁜 설경이 연출됩니다. 





아직 단풍이 뽐을 더 내고 제 몫을 더 해야 하는데, 

조금은 이른 바람에 


흩날리는 눈옷을 입습니다. 






어째, 까치도 의아해 하는 듯 보입니다. 




정자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소복히 쌓이는 눈. 





산책로를 거니는 사람들의 발걸음 무게가 가볍습니다.



첫 눈이 내린 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꼴찌PD가 담은 첫 눈의 느낌입니다.



카카오TV에서 확인하기. 

http://tv.kakao.com/v/393069995

 


 

글/ 사진 / 영상 

꼴찌PD (kkolzzipd@gmail.com) 



본 영상은 Nikon D800 에 NIKOR AF-50mm 단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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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는 꼴찌PD입니다. 

오늘의 글을 짧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조금 일찍 집을 나서면 출근길이 산책이 됩니다.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안양천 변 둘레길이 제겐 쉼터이자 안식처입니다. 5분 30초 정도 걷다 보면 작업실에 도착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작업실 근처에 다다랐을 때, 제 촉수를 건드리는 풍경을 만납니다. 


사진에 한 줄 낙서를 했습니다.  





'낙엽이 나무에 미련을 갖는다' 



꼴찌닷컴을 방문해주신 분들,

오늘도 고맙습니다!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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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오늘은 유용한 정보를 알게 돼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긴 글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53초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꼴찌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11월 19일 자로 1차 목표인 구독자 530명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구독자 537명) 목표 설정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꼴찌닷컴의 키워드 숫자 53에 걸맞게 설정했습니다^^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늘 말하듯이 

'느린 것은 창피한 게 아닙니다. 포기한 게 창피한 거죠' 

이제 구독자 5,300 명을 향해 또 다시 느린 걸음을 시작합니다. 

이전글에서 알린 바 있듯이, 구독자 530명 달성 기념 이벤트로 영상을 공유해주시거나, 영상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담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선착순 53분 중 벌써 20분이 확정이 됐습니다. 

이벤트 선물로 보내드릴 사진을 선별하다가 정말 유용한 광고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바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갤러리를 대관해주는 이벤트였습니다. 꼴찌PD는 그 동안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만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접수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꼴찌닷컴 구독자 분 중에서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 회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보유하고 계시면서 개인 전시회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안내문 살펴보시고 접수 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대관료 부담없이 개인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 심사에 대한 경쟁률이 높을 수 있지만,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무료 대관안내 소식이었습니다. 



꼴찌PD 이메일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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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드디어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구독자 1차 목표 530명을 달성했습니다. 11월 18일 (저녁 10시 경으로 추정) 돌파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자분들 중 구독자가 많은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530명 돌파에 이런 영상을 업로드 하는 걸 보면서 웃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구독자 530명을 달성한 것이 나름 큰 의미인지라 소소한 이벤트도 할 겸 기록으로 남기고자 영상을 촬영합니다. 


제 작업실이 난방이 안되는 이유로, 

체감온도는 초겨울입니다. 복장이 이런 점을 양해 바랍니다. 


유튜브 가입일자를 확인했더니 2009년 12월 12일로 되어있더군요. 

그러니까 저는 블로그 꼴찌닷컴을 만들기 이전부터 동영상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제 맘대로 제작해서 저장해 둘 창고가 필요했던 것이죠. 


처음에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 생각날 때 마다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했었답니다. 그러니 굳이 누군가가 재미없는 제 채널을 구독하고 시청할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독자가 늘어난 계기가 있었는데요. 제 콘텐츠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현장스케치 영상입니다. 







구독자 530명을 달성한 지금, 2차 목표는 5,300명 돌파입니다. 이 목표를 최단기간에 달성하기 위해서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정기적으로 업로드 하기 위한 편성 계획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대표적으로 업로드할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꼴찌PD의 짧은 생각 (VLOG) 

: 에세이나 사설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색코너입니다. 



꼴찌PD의 제작노트 (현장) 

: 현장스케치 영상, 방송 현장, 다큐멘터리 제작 등의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하는 코너입니다.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오픈마이크 공연 현장 스케치,음악다큐멘터리 등 노래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코너입니다.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 


영화,연극,미술,전시회 등 꼴찌닷컴의 캐릭터 별팽이가 소개하는 문화산책 코너입니다.  



영상매거진KKOLZZINE 


말 그대로 영상으로 전하는 잡지입니다. 일상, 여행,풍경, 사건,사고 등등... 1인 미디어로 제작한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는 코너입니다. 


사운드헌터 홍사부의 소리사냥 

 

: 영사운드의 홍준표 감독님과의 콜라보 프로젝트입니다. ASMR 코너이기도 합니다. 연출없는 자연의 소리를 영상과 함께 담아서 빨리빨리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힐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기획의도인 코너입니다. 


  

대분류로 이렇게 나누고, 파일럿을 제작한 SOMEBOOK, 서울학개론, 사운드헌터 홍사부의 소리사냥, 꼴찌광고협의회 등 그 외 자체 제작한 콘텐츠 중 선별해서 정기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상 앞으로 꼴찌TV를 통해 선보일 콘텐츠들을 정리했습니다. 


구독자 1차 목표를 달성한 기념으로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꼴찌TV 구독자 분들 중 본 영상에 축하 댓글을 남겨주세요. 

선착순 53분 께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 중 SNS에서 좋아요 수가 많았던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담아 선물로 증정합니다. 


이벤트 마감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꼴찌TV를 시청해주시는 친구분들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꼴찌TV는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양하겠습니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느낌 있는 휴먼콘텐츠 제작을 지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청과 

댓글과 좋아요. 싫어요 등을 통해 보다 나은 방송을 위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P.S 블로그 꼴찌닷컴 누적 방문자 530만 뷰 돌파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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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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