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PD입니다. 

오늘 발행글은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에서 만난 열정 가득한 크리에이터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상으로 말하고,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을 통해 자기PR 및 더 나아가 수익 활동으로도 연결하여 1인 미디어로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수 있었던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 

 

꼴찌PD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입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합니다. 

 

 

 

꼴찌PD도 블로그 꼴찌닷컴과 더불어 영상 채널 꼴찌TV를 운영중입니다.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채널을 지향하는 꼴찌TV. 

 

채널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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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지난 달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현장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행사 중 월드 뮤직 페스티벌 행사가 있었는데요. 

 

초대가수로 노라조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 했는데, 

공연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제 시선을 강탈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노라조 밴드의 안무를 100% 복붙(Ctrl +V)하듯 똑같이 추는 게 귀엽고 신기해서 

정작 노라조 밴드보다 그 소녀에게 촬영 포커스를 맞췄는데요. 

 

여중생의 댄스 시리즈 영상 감상하시죠. 

 

 

제 1 탄. 

 

https://youtu.be/wVPLoYSyId

 

 

 

제 2 탄 

https://youtu.be/_tEhPrhws6E

[흥폭발 주의]노라조의 안무 싱크로율 100% 소녀의 댄스 2탄 (feat.샤워)

 

 

마지막으로 지난 일요일, 여중생과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댄스만큼이나 전화인터뷰도 유쾌했습니다. 

 

노라조 밴드의 광팬임을 알 수 있었던 게, 바로 어제 23일 공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음악회에 초청된 노라조 밴드를 보기 위해 수업을 마치자마자 부여에서 공주로 향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 댓글이 달렸는데, 

결국 그토록 원하던 노라조 밴드와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여중생과의 전화 인터뷰 영상과 더불어 마지막 3탄 영상 슈퍼맨 감상하시죠. 

 

제 3 탄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서 노라조 안무로 시선 강탈한 소녀와의 전화연결 / feat. 슈퍼맨

https://youtu.be/e7LtVO2Bogc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채널,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 

 

구독과 좋아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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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오전 8시 20분 경. 작업실에 느닷없이 제비 한 쌍이 방문 

 

9월 중순에 제비라니... 

오전 8시 경 작업실에서 컴퓨터를 켜고 스케줄을 정리하려느 차에 귓등으로 지저귀는 새소리. 

 

설마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제비 한 쌍이 작업실에 들어왔다. 

 

 

 

따뜻한 나라로 이동할 시기인데, 아직 작업실을 드나드는 것 보면 지금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서 그럴 듯 싶다. 

 

작업실에 갑자기 방문한 제비 덕에 

외장하드에 기록들 훑어 보면서 짧은 관찰영상 한 편. 

 

https://youtu.be/l5Bct_Y__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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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이하 꼴피) 

 

꼴피가 지난 9월 3일~4일, 1박 2일 동안 강릉 바우길 걷기 팸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평소 걷기를 좋아하고, 올해 초부터 강원도 SNS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이번 행사의 기록차 다녀왔는데요. 

꼴피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여행기, PART1, 2로 전합니다. 

 

 

 

 

 

강원도 SNS 서포터스로서 이번 팸투어에 신청, 집결지인 춘천역으로 향했다. 강원도 SNS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춘천을 가끔씩 가게 되는데, 용산역에서 ITX를 타고 춘천으로 향하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은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춘천역에서 집결해 팸투어 여행지인 강릉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강릉 교동에 도착한 후 제일 먼저 걷기로 둘러본 곳은 월화의 거리였다. 월화의 거리는 강릉 바우길 6개 구간 중 5구간에 해당하는 길이며, 바우길은 강원도 사투리 바위를 일컫고, 강원도와 강원도 사람을 친근하게 일컫는 '감자바우'의 표현에서 딴 표기라고 한다. 

 

비와 함께 걷는 낭만적인 강릉 바우길.

 

강릉 바우길은 2014년 강릉~ 원주 고속 철도의 도심구간 지화화 공사에 따라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성된 길이다.

 

 

 

마을의 풍경이 아직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인위적으로 조성된 거리라는 느낌보다는 동네 마실 나오듯 산책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낮은 담벼락의 기와집과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낡은 집이 빗소리와 함께 낭만을 더했다. 10여분 걷다가 '월화정'이라는 이름의 정각을 만났다. 

 

 

월화의 거리라는 이름은 강릉 지역의 고유 설화 무월랑(無月郞)’ 연화 부인(蓮花夫人)’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했다. 그 거리의 중심에 있는 월화정은 잉어를 통해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 애틋한 사랑이 담긴 설화를 기념하기 위한 정각이고, 2004년에 복원됐다고 한다. 

 

월화정에서 바라본 남대천. 설화를 상징하는 잉어 조형물이 보인다. 

 

애틋한 사랑의 설화 덕인지, 이 곳을 찾은 연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강릉을 가로 지르는 남대천은 동해로 흐르는 강이라고 했다. 설화의 배경인 연못지가 강 중심에 무인도 형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다리 끝에는 <여유>라는 동상이 있었다. 강원도 SNS서포터즈 활동이 콘텐츠 제작임과 동시에 내게는 여유였다. 

 

 

 

월화의 거리에서 중앙성남시장으로 연결되는 지점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롬바드 거리를 연상케하는 구불구불한 거리가 있었다. 그 거리 주변으로 커피숍과 편의점이 있는데, 월화역의 이름을 가진 편의점이 인상적이었다.

 

월화의 거리는 인생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스팟이 많았다. 볕 좋은 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월화의 거리를 다시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중앙성남전통시장 

 

 

강릉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팸투어 측에서 준비한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오후 2시 30분 부터 30여 분 가량 주어진 자유시간. 전통시장 안을 둘러볼 시간이었는데, 배가 불러 맛을 체험할 수 없었다. 눈으로만 요기했던 맛집을 소개한다. 

 

 

우선, 시장에 들어서자 한 줄 길게 늘어선 대기자들이 시선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쪽 마늘빵.

맛을 체험하지 못했으니 사진으로만. 

 

 

제일 먹고 싶었던 대게 그라탕. 

 

 

일본 불매 포스터로 시선을 끈 수제 한과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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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 있는 반면, 같은 음식인데도 손님이 없는 가게가 있었다. 맛이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은 다 이유가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었다. 맛은 기본이고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 태도였다고 판단했다. 길게 줄 선 가게의 손님들에게 짜증을 내는 상인의 모습도 보였고, 호객행위를 하는 점원의 바르지 못한 태도도 목격했다. 손님이 많은 가게는 다 이유가 있다.  

 

 

 

 

첫 날 마지막 투어의 장소는 테라로사 커피 박물관이었다. 커피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나에게는 인상적인 투어 코스였다. 

 

 

강릉이 커피로 유명한 도시라는 사실을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 알았다. 테라로사 커피 박물관은 커피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과 더불어 고품질 커피를 찾아 떠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로드 다큐멘터리 영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물관 내에서 촬영이 허락된 커피 글라인더 수집관. 

 

 

 

 

커피를 매개로 제작된 작품이 박물관 내 상설 전시되고 있다.  

 

 

커피 박물관을 둘러보고 한 잔의 커피 시음의 기회를 얻었는데, 역시 커피 맛을 모르는 내게는 '쓰다' 로 정리. 향은 역시 좋았다. 많은 걸음을 하지 않았지만, 비와 함께 걸은 투어의 피로를 잠시 잊게하는 여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 내 촬영이 허락되지 않아 기록은 못했으나, 일정 시간에 직원의 안내에 따라 테라로사 커피의 생산 공정 및 커피의 역사와 골동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과 더불어 아트샵을 운영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릉 여행 시 꼭 둘러볼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팸투어가 그런 것 같다. 짧은 시간에 둘러 보는 일정이라 이곳도 가족과 함께 다시 한 번 찾아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테라로사 방문이 팸투어 첫 날 일정의 마지막이었다. 

 

PART2에서 <계속> 

 

 

 

행사 다녀온 후 바로 작업실에서 영상으로 기록한

꼴피의 영상제작노트_강릉 바우길 편 감상하시죠. 

 

 

 

 

 

영상&사진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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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저녁 8시 경. 은사님의 연락을 받고 오목교역 근처에 있는 실내포장마차로 향했다. 일본의 경제보복 발언에 흥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단순히 일본제품이 아닌 일본기업과 관련이 있는 국내 기업의 제품으로 불매운동이 퍼지는 양상이다. 

 

실내포장마차 안에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내가 냉장고를 살핀 이유는 바로 옆 좌석에 6명 정도 40~50 대 남성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참이슬 소주로 통일. 혹시나 해서 냉장고를 살피게 된 것이다. 냉장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본 주인아주머니께서 몇 마디 거드셨다. 뉴스 이후 처음처럼 주문량이 현저히 줄었을 뿐만 아니라, 사장님 본인도 참이슬을 권유한다는 거다.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처음처럼'을 즐겼는데, 나도 분위기에 따라 '참이슬'을 마시게 되는 것이었다. '처음처럼'이 일본 기업의 주류가 아닐 텐데 하면서도 말이다. 얼마나 지속될 지도 관심사이긴 하다. 며칠 전 동네 백화점을 둘러 보다가 혹시나해서 유니클로 매장을 들여다봤는데, 평소보다 현저하게 줄어든 사람들을 보면서 불매운동의 흐름이 단순하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고 짐작했는데, 포장마차에서도 체감할 줄은 몰랐다. 

 

더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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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콘텐츠 기획하고 제작하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관내에서 지난 4월 부터 매주 2 시간씩 <신바람 창의학교>라는 타이틀로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대표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박종하 대표님은 <생각실험>,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문제해결사> 등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에 관한 도서를 발간한 저자이기도 합니다. 

 

지난 화요일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수업의 첫 시작을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1880년 8월 26일 ~ 1919년 11월 9일)의 시로 시작했습니다. 

 

 

“Come to the edge," he said. 

"We can't, we're afraid!" they responded. 

"Come to the edge," he said. 

"We can't, We will fall!" they responded. 

"Come to the edge," he said. 

And so they came. 

And he pushed them. 

And they flew.

 

그가 말했다벼랑 끝으로 오라. 

그들은 대답했다갈 수 없어요우린 두려워요. 

그가 말했다벼랑 끝으로 오라. 

그들은 대답했다갈 수 없어요우린 떨어질 거예요. 

그가 말했다벼랑 끝으로 오라. 

그들은 왔고, 

그는 그들을 밀어버렸다. 

그리고 그들은 날았다.

 

 

10주 간 교육을 들으면서 박종하 소장님이 절실한 기독교 신자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수업 때 마다 하나님의 믿음에 대한 말씀을 살짝 곁들이시더군요. 비판적 사고를 가지라는 소장님 말씀대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자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의 교육을 진행하는데 하나님의 전도사라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스쳤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된 저 시에 감정이입이 돼서 짧은 영상을 만들게 됐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세는 위기를 피하지 않고 맞닿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독자분들의 자세는 어떠하신가요?

 

꼴찌PD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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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강원도의 미래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강원그린박람회 현장스케치를 다녀왔습니다. 

긴 글과 이미지 대신 짧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그럼 현장스케치 리포트 시작합니다. 

 

꼴찌PD의 현장스케치 2019강원그린박람회 

 

오전 7시 52분 용산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향했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30분 시작, 한 시간 먼저 도착해서 준비 상황을 스케치하기로 했다. 개막식을 앞두고 현장 스태프들의 분주한 모습 속에서 눈에 띄는 장면. 

 

개막식에 참석하는 내외빈과 강원도민들을 위한 대형 나물 비빔밥. 강원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비빔밥,

가까이 가서 촬영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뇌신경을 자극해 군침이 절로 돌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듯 했다. 

 

 

내외빈의 축사 이후 비빔밥 시연 행사가 진행됐고,

곧 이어 테잎 커팅식.

 

 

그리고 강원도형 전기차 시승 및 전시행사가 이어졌다. 

 

 

개막식 후 행사장 안으로 이동해 참가기업부스의 주요 제품의 전시가 이어졌다. 강원도의 특산물이 할인가로 판매됐고, 일부 상품은 특가전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시음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강원테크노파크 기술지원 및 특허관련 상담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6월 15일 (토)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2019 강원여성경력이음페스티벌이 열렸다. 

 

춘천 봄내 체육관 행사장 바로 옆에서는 미리 개최한 강원 닭갈비막국수 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강원도 관광사진전 및 해외 인디언 공연 및 게스트 특별 공연 등 강원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강원그린박람회 및  닭갈비 막국수 축제는 16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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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 PD입니다. 

늘 반성하지만, 늘 거듭하는 오류 중 하나가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다시 마음을 다잡고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한 콘텐츠 기록에 충실하자고 다짐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긴 글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먼저 시청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늘 오후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구로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바람 창의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은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 <생각 실험>의 저자이자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대표인 박종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박종하 박사의 신바람 창의학교 

 

첫 수업은 '창의성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을 비롯해 수강생들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서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직장인보다는 연세 지긋한 분들과 주부가 대부분이었고, 저 같은 프리랜서도 한 두 명 정도 포함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시간이 금세 지나갈 정도로 지루하지 않은 내용의 강의였고, 특히 공감 가는 부분은 일상의 창의력과 비즈니스의 창의력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 중 창의 지능, 분석 지능, 실천 지능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창의 지능과 분석 지능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늘 실천 지능이 부족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바로 블로그에 정리하는 이유도 실천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입니다. 

 

신바람 창의학교 교육은 촬영이 잡히지 않는다면 매번 참석해서 블로그를 통해 정리할 계획입니다. 

 

구로구 온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이야기 마법학교 

 

오후 교육에 앞서 오전에 구로구 온수초등학교에서 열린 <맘마미아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법학교> 수업을 기록했습니다.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한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야기 마법학교는 온수초등학교 어머니들로 구성된 동아리 단체에서 아이들이 정규 수업과는 차별화된 놀이를 통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아이들과 놀이교육을 실행한 프로젝트로 이해했습니다. 

 

꼴찌닷컴에서는 구로문화재단의 무지개다리 사업을 꼴찌PD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는 업무를 맡게 돼서 현장에 찾아가 2시간 남짓한 시간의 이야기 마법학교 교육을 기록했는데요. 교과서의 내용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정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상황에 맞게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교육을 선보였습니다. 

 

 

모두에 밝혔듯이 맘마미아 구성원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 선생님들이 아니라, 바로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어머니들이었습니다. 학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녀들을 대하듯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율동도 선보이고, 아이들과 친숙한 캐릭터로 닉네임을 정해 거리감을 좁혔습니다.

 

 

이야기 마법학교의 미션은 바로 가치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는 일. '가치 나무'라는 이름부터 문화 다양성의 접근으로 창의적인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섯 팀의 모둠으로 나눠 경쟁이 아닌 함께 열매를 맺는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세 가지 놀이로 진행을 했습니다. 가치 나무에는 '약속', '인내', '감사', '행복', '친절' '겸손' '바른 마음' 등 아이들이 성장하며 간직해야 할 가치의 열매가 맺혔고, 그 놀이의 중심은 바로 이야기였습니다! 즉, 아이들이 다양한 스토리텔링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은 <보물찾기> , <이야기 왕 게임>, <릴레이 도데카> 세 가지 놀이로 구성됐습니다. 친구들끼리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서로가 가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게임, 이야기 왕을 선정한 후에 나머지 이야기 신하들이 제안하는 이야기 중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가 일등을 하는 이야기 왕 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조장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 문장을 뽑아서 중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릴레이 도데카였습니다. 

 

 

세 가지 놀이 모두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세 번째 게임이 아이들이 저마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밌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 조에서는 문화 다양성의 활성을 위해 기획된 무지개다리 프로젝트의 취지에 걸맞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얼굴색이 다른 사람과 빗 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되는 훈훈한 이야기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다시 오후 수업 신바람 창의학교의 내용을 갈무리하며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창의성과 관련된 강의에서 핵심은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기에서 창의력이 시작되고 저마다 정의하는 답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는 세상이 문화 다양성이 인정받는 세상이 아닐까요? 

 

학창 시절 꼴찌였던 저는 수업시간에 잠자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제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 나름대로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한 가치에 대한 물음에 저만의 답을 찾기 위한 과정입니다. 

 

느리지만 꼴찌의 더딘 걸음은 계속됩니다. 

 

글 / 사진 

ⓒ꼴찌닷컴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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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PD입니다. 

 

지난 4월 19일 오전 11시. 여행은 또 다른 기부! 가자 동해로!라는 슬로건으로 

화마에 상처 입은 강원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동시에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여행 독려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강원도 홍보대사 배우 이동욱 님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지역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역에 모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여행이 또 다른 기부임을 강조했습니다. 

 

 

 

서울역 한 켠에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나눴고, 오전 11시에는 Again Go East! 미니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꼴찌 PD가 강원도SNS서포터스 자격으로 현장 스케치 영상을 기록했습니다. 짧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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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오전 10.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구로의 책 선포식이 열렸다. 구로구 이성 구청장과 내외빈 그리고, 약 300여 명의 구로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총 4 권의 구로의 책 선포식이 진행됐다. 올해 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_저자 유현준_성인 부문』,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_저자 박종우_청소년 부문』, 『바꿔_저자 박상기_아동 부문』,『북극곰이 녹아요_저자 박종진_아동 부문』 이상 4권이다. 구로구는 구로구는 올해 300개의 독서동아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선포식을 맞이했고, 해마다 구로의 책을 선정하여 책 읽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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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2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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