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P의 Z널리즘. 

 

오전 6시 30분 기상. 

가까스로 장비 챙겨서 안양천으로 향했다. 

내셔널꼴찌오그라피 콘텐츠 기록 덕분이다. 

 

꼴찌TV 콘텐츠, 

영상에 시 얹다! 콘텐츠 업로드.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고향친구의 현장소식

 

"싱가포르도 한달간 강력하게 제재한단다. 식당도 문닫고, 가급적 돌아 다니지 말래"

 

 

"한국 정육점에 왔다. 오늘 저녁은 바베큐.."

 

꼴P : ㅎㅎㅎㅎㅎㅎ 부럽다 ㅋ

 

"부럽긴 한국에서는 삼겹살 먹는게 일상인데"

 

 

 

 

 

"요런거도 파네~" 

 

"싱가포르의 삼겹살 가격은?"

 

 

"캐나다산이라고 써 있다"

 

(중략)

 

"지난 번 말레이시아 사진 보낸 것처럼 사재기가 있지는 않지?" 

 

(자료사진) 

 

"지난 번 말레이시아 사진 보낸 것처럼 사재기가 있지는 않지?"

 

"많지. 어제 정부발표후 사재기 장난 아니지..." 

 

친구가 말한 싱가포르 정부의 통제에 관한 궁금증이 생겨서 물었다.

 

"식당을 문 닫는다는 건 ? 알아서 영업하라는 거야? 아님 일괄적으로 통제야?"

"식당은 음식 픽업만 가능." 

 

 

"서점에 와이프가 뭐 좀 사려고 하는데"

 

서점인데 왜 줄을 서지? 라는 짧은 생각이 스쳤다. 

 

"매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제한하는중"

 

 

# 오디오 감독님 홍사부의 선물 

 

#해시태그 

 

책 표지 공유 프로젝트에 꼴찌PD를 지명, 꼴찌TV 구독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제가 책표지 공유 이벤트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이미 진행하고 있었죠.  하루 53쪽 한 페이지 읽기 프로젝트. 오늘부로 33권을 소개,... 책 표지를 소개하고, 53페이지 한 쪽을 읽었습니다. 

 

미션을 완수하겠습니다. 

 

 

#장인 어른의 생일 

 

동네 주민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 울컥했다. 

그 울컥한 감정이 어디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느낌과 분위기가 날 울컥하게 했다.

 

기록 / 꼴찌pd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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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리더의 조건

소제 : 아는 사람만 아는 어느 구청장과 누구나 다 아는 광역시장

 

어느 언론사에서 구로 구청장과 대구 광역시장을 비교하는 칼럼이든 취재든 해도 좋을 듯 싶다. 콜센터 감염 이후 매일같이 확진자 동선 안내와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자세와 와호장룡(누울 '와', 호사로울 '호', 오랠 '장', 미꾸라지 '룡')장풍을 맞았다는 비난(물론 이 비난은 특정 지지층의 비난일 수 있다) 속에서 감염이 확산되는 관할 지역을 떠나 치료인지 칩거인지 모를 행동으로 대처하는 단체장.  

 

위기의 난국에서 리더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P.S 갑자기 태국왕의 휴가 관련 뉴스가 생각나서 태국에 있는 후배와 메신져를 나눈 내용은 차후에 정리. 

 

kkolzzipd@gmail.com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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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메신저를 통해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안부를 물었다. 확진자 수는 대한민국보다 적지만, 새롭게 확진자 수가 조금씩 늘어 예방에 각별한 분위기였다. 친구는 그래프 이미지를 하나 보냈다. 출처는 CNA라는 싱가포르 언론사 홈페이지였다. 

 

 

출처 : 17 new COVID-19 infections in Singapore in largest single-day increase to date - CNA - 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singapore/coronavirus-moh-17-new-cases-imported-covid-19-largest-increase-12542378

 

기사 내용은 번역기를 통해 대충 알 수 있었다. 그중 주목한 내용은 바로 이 문단.

 

Many of the country's infections have been linked to a global Islamic event held last month and attended by almost 20,000 people.

번역 : 이 나라의 많은 감염자들은 지난달 열린 세계 이슬람 행사에서 2만 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이 있다.

 

기사의 주요 라인은
WHO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공격적인 행동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말레이시아에 67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 확진자는 이슬람 행사의 참여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싱가포르의 마트 상황을 내게 전했다. 

 

싱가포르의 한 마트 채소 코너 PHOTO BY 친구의 아내 

이어서 전달된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마트 사재기 현장 사진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마트 사재기 현장 사진 

 

국내에서도 마스크 사재기 논란이 있었다. 공적 마스크 판매가 진행 중인 지금도 물류 창고에 불법으로 사재기 한 대량의 마스크가 속출되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친구는 메신저를 통해 2장의 사진을 보냈다. 말레이시아의 엘리베이터 사진인데, 친구의 회사 동료의 사촌이 말레이시아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사회적 거리두기!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 보지 말기를 권유하는 것이었다.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잠시 멈춤' 운동을 권유하고 지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각심은 갖되, 면역력이 강한 젊은이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매너를 지켜가면서 사회적 활동은 지속해도 괜찮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아프면 쉬자!'라는 짧은 슬로건이 SNS에 공유된 것처럼 개인의 판단 하에 활동에 임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친구가 전한 내용은 자가격리에 관한 내용이다. 싱가포르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했다. 출장이 잦은 친구도 현재 자택 근무 중이다. 친구는 내게 사이트 링크를 하나 보냈다.  싱가포르에 사는 한국 교민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그 사이트에는 한국에서 입국 예정인 청년이 집주인의 거부로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레지던스 호텔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도 보였다. 

 

오늘자로 국내에서도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의무에 관한 내용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다. 

 

기사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3272.html

 

지속적으로 감염과 확진자가 증가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증상이 의심된다면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와 검진을 통해 타인에게 감염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자가격리를 비롯해 확진자에 대한 편견이나 경계 및 혐오가 없어야 한다는 짧은 생각이다. 

 

어제 해외 출장을 다녀온 동료 친구를 만난 후 작업실에 들어와서 짧게 편집한 영상으로 마무리한다. 

 

 

 

 


꼴찌들을 위한 유용한 상식 

P.S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 보다가 SHN이라는 표기를 보고 뭔지 몰라 친구에게 물었다. 

 

SHN = Stay Hom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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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운영하는 꼴찌PD입니다. 

 

지난 연말 SBA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열렸던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현장스케치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요.

그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한 보석같은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김슬기 님인데요. 

 

하이라이트 영상은 크리에이터 위주로 편집하다보니, 김슬기님의 공연영상을 생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슬기 님의 공연영상을 단순히 저장하기에는 아쉬워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영상으로 편집해 채널 꼴찌TV에 업로드 했습니다. 

 

신년에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지친 꼴찌들, 

싱어송라이터 김슬기 님의 위로라는 곡의 가사를 되새기면서 심호흡하세요^^

 

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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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크리에이터들에 의한 축제!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현장 기록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 본사 2층 콘텐츠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SBA 미디어콘텐츠 팀 김익수 선임과 크리에이티브 포스 멤버인 크리에이터 밍밍언니의 1부 사회, 채널 병수발TV 운영자 개그맨 현병수씨의 2부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자이언트 펭TV의 박재영PD가 펭수의 기획 배경과 제작방식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1부 2부 축하공연은 크포 멤버들이 직접 공연을 펼쳤는데요. 1부에서는 쟈스민TV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공연, 클레버TV의 비타민 그룹의 노래 공연, 2부에서는 천재아시안 래퍼 RAMA의 공연, 코가 닮은 남매 와 봄의 하루 팀의 댄스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5분 30초 분량으로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영상 문의 : kkolzzipd@gmail.com 

070-70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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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PD의 영상리포트 

 

14회에 걸쳐 기록한 영상을 구르다 멈춘 듯한 뇌를 달래 가며 17분 러닝타임으로 압축하면서, 욕심껏 깊이를 담기에는 여전해 나의 내공은 부족했다. 그럼에도 자위하는 건 기록을 통해 구로구의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났고,
그들이 생각하는 문화 다양성에 대해 엿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점이다.

2019년 초, 오류문화센터 센터장님을 만나 기록 과제를 하나 얻었다.
문화단체를 꿰어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기록을 내 시선과 방식대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프롤로그


지난 10월 25일. 오류아트홀 돌잔치에 초대받았다. 간 김에 행사 스케치를 했고,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에 다양한 문화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P#1 엄마들이 이야기로 전하는 마법학교

 

 

년 초에 진행된 워크샵 때 만난 몇몇 단체 중 초등학생들에게 그림카드를 통해 이야기를 만드는 수업활동을 하는 엄마들의 동아리에 관심이 가서 기록을 했다.
맘마미아라는 이름의 엄마들 모임은 한 달에 두 번씩 정기모임을 갖고, 그림카드로 이야기를 만드는 연구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소통의 방법을 전하는 수업을 꿰하려던 모임은 그 과정에서 엄마들끼리 카드를 보면서 심적으로 어려웠던 부분과,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엄마들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함을 느낀다고 했다.

 

 

 

 

 

EP#2 청년들이 뮤지컬로 전하는 5.18

 

2019년 5.18일. 오류아트홀에서 '비망'이라는 뮤지컬이 공연됐다.
비망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담은 뮤지컬인데, 이 공연의 특색이라면 배우들이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점이고 매년 대학생과 청년들을 모집해 기수 별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점이었다.

 


광주 5.18 전야제에 내려간 극단 대표가 택시 운전사로부터 광주의 젊은이들 중에서도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모르는 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을 관객으로 모아 광주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연기를 통해 광주의 이야기를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자는 의도로 9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고 했다.

 


자료 영상과 청년 배우들이 직접 연출한 비망 후기 뮤지컬 <삶은 계란> 이라는 공연을 통해 그들이 직접 느끼고 아픈 역사를 실감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EP3. 극이 된 시, 노래가 된 시

 

2018년 동갑내기 작가에게 시인을 소개 받았다. 시인의 활동과 꼴찌닷컴의 활동에 공통분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소개를 받고 며칠 뒤 무대도 아닌 오류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연극과 노래 공연을 기록하게 됐는데, 또 느낌병에 걸려 푹 빠져버렸다. 그때 시테라피 수업을 알게 됐는데, 시 테라피 수업은 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예술이라는 거였다.

 

 

시 테라피 수업을 받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은 시가 느낌이 있었고, 그 시를 연극과 노래라는 문화예술로 만들어 공유하는 과정이 느낌 있었다. 음원 작업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예술도 하나의 사업이고 추진력과 팀워크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는 시간이었다.

 

 

 

에필로그

기록한 영상을 훑어 보고, 얼개를 짜기 위해 이리 꿰고 저리 꿰면서 나름 내린 문화다양성에 대한 짧은 생각은
우리의 일상과 삶 자체가 저마다의 문화이고, 그 개인의 가치관과 인생관에 따라 보이는 게 다르고 사유하는 게 다른 것이 문화일진대, 당연히 문화를 수용하는 바는 다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문화와 예술이 거창한 담론을 제시하는 방편일 수도 있지만, 거르고 걸러서 쉽게 접근하면 바로 오늘의 일상이 아닐까.
결국, 문화 다양성에 대해 어렵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꼴찌스럽고 깊이 없는 답을 내렸다.

 

그리고, 보듬가시라는 밴드의 노래 MY WAY의 가삿말이 문화 다양성을 함축한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을 정리하면서 스친 짧은 생각 한 줄.

 

 

"우리 각자의 삶이 문화 다양성이다"

 

 

 

 

꼴찌PD의 영상제작노트

문화 다양성에 관한 영상 리포트.
많은 시청 바랍니다

 

 

 

 

글/ 영상 

꼴찌PD 

 

문의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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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도림역 지상 2층 역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사진촬영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2019 시민누리공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도림역 2층 역사 유휴공간을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취지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구로구 주민 뿐만아니라,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누구나 촬영을 하고 바로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 간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구로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안내를 받고 찾아오신 어르신들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쌍둥이 아기들 사진 촬영 때는 사진작가가 진땀을 흘리기도 했고, 신도림 역장님이 퇴직을 바로 앞둔 역무원님을 불러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느낌있었습니다. 오는 11월 15일 오후 4시에 추가로 촬영이 예정돼 있으니, 구로구 주민 및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이벤트 참여하세요^^ 영상을 스케치하면서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기획한 '영정 프로젝트'를 꼭 실천해야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문화가 살아있는 구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기대합니다. 스케치한 영상은 편집이 끝나는대로 유튜브 채널 꼴찌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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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검찰개혁을 구호로 뜨거운 민심을 느낄 수 있었던 지난 주말 서초동 현장에 다녀오면서 짧은 생각을 정리합니다. 저는 민정수석 때나 그 이전이나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잘 생긴 법학 교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민정수석이 된 후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옆에서 국정에 동반자로서 무탈한 항해를 응원할 정도였습니다. 조국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그와 관련된 보도가 하나 둘 나오면서 솔직히 처음 든 생각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만인의 생각과 이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벌어진 기소 및 지금까지 이어지는 수사의 과정을 보면 나 또한 지난 주말 서초동 집회에 모인 민심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JTBC의 긴급토론, 양측의 팽팽한 주장에 혼란,

바로 어젯밤 JTBC 긴급토론을 시청하는 동안 어느 진영의 편이 아닌 객관적인 시청자 입장으로 양측의 팽팽한 주장을 들으면서 또 혼란은 반복됩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에는 수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기 때문에 청문회를 바로 앞두고 기소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 주호영 의원 측의 주장도 그 시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조국 장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잘 몰랐던 저도 서초동 현장에 직접 가서 민심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싶게끔 만든 가장 큰 원인은 한 달 넘게 조국 장관의 가족에 관한 검찰의 날이 보통과 다르게 극심하게 날카롭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해야 한다는 숙어와 같이 귀에 익은 이 말은 사실, 대한민국에서 이미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당장 바로 엊그제 홍정욱 전 의원의 딸이 마약을 밀반입한 사실에도 영장이 기각된 걸 보면 도대체 법의 기준은 누가 가늠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조국 장관 가족과의 문제가 법 앞에서 평등하지 않다고 바라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조국장관과 직접 관련된 위법의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는 검찰의 수사가 종결된 후에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패널로 참여한 유시민 이사장의 윤석열 총장에 대한 시나리오를 들으면서,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충실한 법조인이라고 생각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제 시선도 살짝 흔들린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윤석열 총장이 검찰청의 수장으로서 제 임무에 충실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수사해야 할 여러 문제들을 눈치없이 묵묵히 행하기 위해서도 지금의 입장은 유지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시민 이사장의 시선은 인사청문회 전 내사자료에 의한 보고를 받고 장관 적임자로 판단하지 않았고, 법무부 장관이나 민정수석 보고와 절차를 생략하고 대통령께 직접 보고를 했다, 그럼에도 장관으로 임명된 후 확실한 죄의 입증을 위해 도를 넘는 수사과정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호영의원은 검찰이 수사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는 말을 한 윤석열 총장에 대한 믿음이 유시민 이사장의 주장에 다소 흔들리기는 했지만, 저는 좀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조직의 수장으로서 조직의 의견이 다수일 때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원칙일 테고, 모르긴 몰라도 법조인 출신이 아닌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것을, 무엇보다 검찰개혁을 오래 전부터 주장했던 조국이라는 인물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조국을 향한 검찰의 날보다 무서운 민심의 날

 

여전히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눈으로 보고 느낀 것은 민심의 날은 더 무서웠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6시 40분 경 서초역에 도착했습니다. 조국 장관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제가 집회 현장으로 향한 이유는 민심을 확인하고 싶었고, 더불어 저 또한 그의 가족에게 향하는 검찰의 날이 넘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직접 목격한 것은 집회현장도 둘로 나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국 구속을 외치는 사람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구호까지 들립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는 왜 늘 함께 휘날리는지 늘 궁금합니다. 이들의 마음도 민심이라고 봐야겠지요.

 

서초역에서 나와 집회가 진행되는 무대 쪽으로는 이동이 어려웠습니다. 걷기도 어려울 정도로 빼곡히 도로를 가득히 메운 인파, 집회의 꽁무니에서 짧게 현장분위기를 체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잠시 느낀 분위기로 민심을 파악하는 것은 무리이긴 하지만, 촛불을 들고 모여 있는 시민들의 모습은 검찰 개혁을 바라는 마음일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현장에서 담은 영상을 짧게 편집했습니다. 

 

 

바로 내일, 자유한국당 지지층의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초동 촛불 집회의 인파를 보면서, 그 안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통령을 욕하고, 조국구속을 외치는 사람들의 외침을 들으면서 곧 모집에 의한 집회가 열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 집회도 민심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전쟁 트라우마를 겪는 대한민국에서 총 칼 들지 않고 치루는 전쟁은 늘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을 바라는 민심이 서초동 집회였다면, 내일 진행될 집회는 어떤 민심일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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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PD입니다. 

오늘 발행글은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에서 만난 열정 가득한 크리에이터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상으로 말하고,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을 통해 자기PR 및 더 나아가 수익 활동으로도 연결하여 1인 미디어로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수 있었던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 

 

꼴찌PD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입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합니다. 

 

 

 

꼴찌PD도 블로그 꼴찌닷컴과 더불어 영상 채널 꼴찌TV를 운영중입니다.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채널을 지향하는 꼴찌TV. 

 

채널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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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지난 달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현장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행사 중 월드 뮤직 페스티벌 행사가 있었는데요. 

 

초대가수로 노라조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 했는데, 

공연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제 시선을 강탈한 여중생이 있었습니다. 

 

노라조 밴드의 안무를 100% 복붙(Ctrl +V)하듯 똑같이 추는 게 귀엽고 신기해서 

정작 노라조 밴드보다 그 소녀에게 촬영 포커스를 맞췄는데요. 

 

여중생의 댄스 시리즈 영상 감상하시죠. 

 

 

제 1 탄. 

 

https://youtu.be/wVPLoYSyId

 

 

 

제 2 탄 

https://youtu.be/_tEhPrhws6E

[흥폭발 주의]노라조의 안무 싱크로율 100% 소녀의 댄스 2탄 (feat.샤워)

 

 

마지막으로 지난 일요일, 여중생과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댄스만큼이나 전화인터뷰도 유쾌했습니다. 

 

노라조 밴드의 광팬임을 알 수 있었던 게, 바로 어제 23일 공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음악회에 초청된 노라조 밴드를 보기 위해 수업을 마치자마자 부여에서 공주로 향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 댓글이 달렸는데, 

결국 그토록 원하던 노라조 밴드와의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여중생과의 전화 인터뷰 영상과 더불어 마지막 3탄 영상 슈퍼맨 감상하시죠. 

 

제 3 탄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서 노라조 안무로 시선 강탈한 소녀와의 전화연결 / feat. 슈퍼맨

https://youtu.be/e7LtVO2Bo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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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 

 

구독과 좋아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kkol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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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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