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 사이트에서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꼴P의 여자 친구님께서 저를 만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겁니다. 멀리서 운전하고 와서는 도착하자마자 느닷없이 눈물을 흘리니 영문을 모르는 저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무슨 일이야?

안정을 찾은 여친은 저를 만나러 오는 길에 벌어진 상황을 전했습니다. 바로 오토바이를 탄 무리들이 여친이 운전하는 앞에서 운행을 방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정말 화가 났죠. 순간, 제가 운전을 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대응했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폭주족들이 운행을 방해할 때 그 폭주족의 꽁무니를 따라가 그 앞으로 가로 질러 오토바이 운행을 방해한다면 난 어떤 처벌을 받을까?

운전대만 잡으면 순한 양이 갑자기 변신해 육두문자를 날리고, 레이서가 된 양 난폭하게 운전한 경험은 없으신가요?

혹시, 쌍라이트를 켜며 상대의 운전을 방해하는 보복 운전을 한 경험은 없으신가요?

 

난폭운전과 보복운전과 관련한 법률상식. 

교통범죄 시리즈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출처 : 법무법인 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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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눈에 띈 캔. 

고양이들 간식으로 쓰이는 캔이었다.

작업실 주인할머니처럼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지난 겨울 밥 챙겨주는 길고양이 맘들도 꽤 많은 듯 하다.

 

길고양이들의 간식 캔 

오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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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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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 오후 7시 41분에 촬영된 사진. 

이 글은 2018년 11월 25일. 작업실에서 컴퓨터 하드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사진을 기록 겸 예약 발행한 글입니다.  





10년 전 오늘, 

트위터에서는 홍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지키자는 여론이 확산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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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훈 2021.01.26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사랑스런 꼴찌 우성하 감독
    연락한번 주소
    난 1년째 군산에서 칩거중01064005739

기획회의가 있어 강원도 인제 출장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은 시외버스를 택했습니다. 강원도 인제군 원통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원통시장입니다. 

 

지난 9월 27일. 원통 청소년 영상동아리 관련 미팅 차 방문했던 날, 원통시장에서 전통 메밀전병을 맛봤기 때문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려고 시장통을 둘러보다가 할머니께서 메밀 전병을 부치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옛날 화로에 전병을 굽고 계셨던 겁니다. 

먹어는 봤나? 메밀전병 ㅋㅋㅋ 

작은 가마솥 안에 은은한 숯불로 부치는 메밀전병.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메밀전병이 생각나 먹었던 건데, 솔직히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잡채 들어간 메밀전병이 더 맛있습니다. 시장통 할머니께서는 명절 때 제사상에 올릴 수도 있는데, 날씨가 아직은 더워서 잡채를 넣으면 상해서 무우채를 넣어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제 입에는 다소 짠맛이 강했지만, 메밀전이 그 짠맛을 순화시켰답니다. 이 맛이 기억나 원통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것인데...

 

할머니는 휴무셨나봅니다. 장이 서는 날에만 나오시는 걸까? 다음 출장 때는 꼭 다시 맛 봐야겠습니다. 메밀전병 다시 맛 보는 날 다시 기록하겠습니다^^

 

글/ 사진 ⓒ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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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에 53cut 갤러리를 위한 사진을 촬영했어요. 신정교 밑에서 왜가리를 만났는데,

촬영하려고 구도를 잡다가 문득 스친 장난끼. 

숨바꼭질을 해야겠다!!!! 

 

초점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에 맞추고 왜가리 찾기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53cut 갤러리에서 왜가리를 찾아 보세요. 

 

 

 

본 영상의 메시지는

미디어의 초점에 속지 마세요.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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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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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든 못 찍든 게을리 하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53cut gallery 두 번째 에피소드는 구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입니다. 장마에 침수가 돼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정원이 많이 훼손되지는 않았습니다. 구로구 주민들 뿐만아니라 도림천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니, 잠시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오늘 아침산책 길에 촬영한 사진으로 짧은 사진 멍방 영상 편집했습니다. 

 

53CUT 갤러리 EP2. 구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글 / 사진 / 영상 ⓒ 꼴찌닷컴  무단 전제 및 복제를 금합니다. 

본 영상의 사진 중 소장 또는 사용의 목적으로 문의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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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골목에서 자랐다. 유튜브 채널 간판에 콘텐츠 골목 식품이라고 적은 이유도 단칸방 골목 식품에서 자랐던 기억, 그 기억이 그다지 나쁘진 않다. 내 부모는 찌들었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찌들지 않아 세상 철 모르고 자랐기 때문이다. 두 달 넘게 집주인 어르신과 월세 5만 원 차이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면서도, 이 동네와 2층의 공간이 무척 탐났다. 월세 5만 원은 정말 운 좋게도 집주인 할아버지와 계약 전화를 하면서 깎을 수 있었고, 계약 후 6개월 동안 냉랭하던 할머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전략은 장 보러 다녀오시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짐을 들어다 3층 집으로 옮겨 드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눈치껏 작업실 월세를 동결해가며 버티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상 기록 업무 차 만난 대표한테 작은 그림책을 하나 선물 받았다. '가리봉 스케치'라고 적혀 있는 책은 가리봉의 풍경을 그림으로 그렸고, 그림이 새겨진 옆 페이지에는 메모가 적혀 있다. 받아서 몇 페이지 넘기다가 자연스럽게 '아...' 의성어가 절로 나왔다. 나는 실행하지 못하는 사진과 낙서 아이템과 꼭 닮은 책이었다. 물론, 차이는 그 그림은 예술가가 그렸다는 점이고, 나의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는 점이겠다.

예술이건 아니건 간에 중요한 건, 기록하고 실행했다는 점이다. 나는 늘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은 많다. 그 생각이 아이디어가 되려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하는 것이다.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취미로 하면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잃지 않고, 또 다른 이들과 사유하고 공유하고 싶어 기획했던 아이템이 있다. 사진책이라고 할 수는 없고, 사진과 낙서 노트 정도 되겠다. 내가 촬영한 사진 옆 여백에 사진을 본 이들이 짧은 낙서나 메모를 할 수 있는 노트. 그렇다. 내가 만들고 싶은 아이템은 낙서장이었다.

'가리봉 스케치'를 보면서 작업실 골목 풍경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재개발 소식이 아주 오래 전 부터 있었으나, 진척이 없어보였는데 요즘 분위기는 꽤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따라서, 곧 사라질 풍경들인 것이다. 그래서, 비오는 오전 사람이 한 적한 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이리저리 훑었다. 그리고, 마구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딱 53컷 만 찍기로 했다. 

53cut 갤러리 

 

영상으로 사진 감상하기

 

글 / 사진 / 영상 ⓒ꼴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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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발행인,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오늘 발행 글은 꼴찌PD가 직접 발로 뛰고 기록한 현장 스케치에 관한 짧은 생각입니다. 

1인 미디어로 홍대 인디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바 있고, 앞으로도 제작을 희망하는 나는 또 하나의 관심 분야가 국악과 풍물이다.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소리, 우리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을 좀 더 깨닫고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주 듣기 힘든 소리 농악과 풍물.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광화문 한 복판에서 풍물놀이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오후 7시에 풍물놀이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7시 15분. 광화문 세종대왕 상 근처에는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풍물놀이하는데 왜 경찰들이 이렇게 경계를 할까 싶었다. 그 바로 옆에는 백선엽 장군의 분향소가 아직 설치돼 있었고, 휴대폰으로 개인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찰들은 저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을 메고 서둘러 현장으로 향하는 나에게 한 경찰이 다가오는데 그때, 내 귓가에 들린 소리. 

"아니야... 그냥 냅 둬..." 

어쨌든 광화문 한 복판에서 풍물놀이가 열렸다. 현장에 늦게 도착한 것이 아쉬웠다. 서둘러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풍물은 역시 들을 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 풍물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장문의 소개가 있는데, 짧게 요약하면 

 

풍물은 놀이와 굿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그러니까 풍물놀이를 하고자 나온 사람들이었다. 마냥 이유도 없이 평일 오후, 그것도 광화문 한 복판에서 풍물놀이를 한다면 이상하다. 풍물을 통해 뭔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풍물의 메시지는 놀이 형식에서 민중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이들은 풍물놀이를 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굿판을 벌이고 있었다. 굿이라는 게 흔히 '귀신아! 물렀거라~!' 하며 무속인들이 한 판 신명 나게 놀이를 하는 것으로 쉽게 연상된다. 이들이 풍물로 행동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미국은 들어라!" 

라고 외치며 자주국방을 통한 통일의 염원. 바로 그것이었다. 

 

글 / 사진 / 영상  꼴찌PD (kkolzzipd@gmail.com) 

 

p.s 현장에 늦게 도착해서 풍물놀이의 시작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본 글을 보시고 풍물놀이 현장 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 채널에서 '임인출' 검색하셔서 접속하시면 풍물놀이 영상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youtu.be/jzo_sBno2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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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버스정류장에 대한 애착이 있다. 탁사정에서 촬영을 마치고, 고속도로로 향하는 길에 나의 시선을 빼앗은 버스정류장. 잠시 멈춤, 그리고 다리 밑 하천에서 만난 검은 물잠자리. 잠시 멍 때리면서 촬영한 영상. 

원본 문의 : kkolzzipd@gmail.com

 

꼴찌PD의 시선이 담긴 내셔널꼴찌오그라피

 

 

꼴찌PD의 영상쉼터 놀러가기 

www.youtube.com/kkolzzi?sub_confirm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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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TV의 우수하고 무모한 꼴찌PD입니다.

느낌 찾는 꼴찌PD와 소리 찾는 사운드헌터의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운드헌터 홍사부 X 꼴찌PD 의 소리사냥 프로젝트.

 

본 영상은 하늘공원에서 느낌 있는 소리를 찾는 사운드헌터 홍사부의 발자국 소리가 담긴 영상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休~~ 쉼,호흡 하세요. 休~~~~

 

 

영상 제작 문의 : kkolzzipd@gmail.com

 

관련영상

사운드헌터 홍사부의 소리사냥 양구 편 에피소드 1 화 산골짜기 물 속에서 들린 수상한 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pNyFUx1iBwE

영혼을 맑게하는 물소리 https://youtu.be/88F6UJrsXzA

라떼 아재들의 ASMR 도전기! 사운드헌터 홍사부의 소리사냥 프롤로그 https://youtu.be/puplDThuI0M

 

#사운드헌터홍사부의소리사냥

#ASMR #HealingMovie #공원크리에이터

 

 

 

 

 

https://youtu.be/fsvMCFP4B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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