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둥지를 튼 제비가족. 

어느새 관찰 70일 차. 

알을 깨고 부화한 지 일주일 된 새끼 제비들의 지지베베 소리를 기록하다가 문득, 

제비가족과 콜라보로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Swallow News

 

영상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분유로 새끼 염소 키우는 츤데레 자매

분류없음 2019.06.17 10:00 Posted by 꼴찌PD 꼴찌PD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우수한 꼴찌PD입니다. 

고향친구가 제게 영상을 하나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사장님이 키우는 염소라는데, 2마리 중 한 마리는 죽고, 남은 한 마리를 분유를 먹이며 키우고 있다는데요. 어미 염소 젖몸살 때문에 새끼가 어미젖을 못 먹고 있어서 불쌍한 마음에 임시로 분유를 먹이고 있다고 합니다. 

 

염소 새끼의 눈망울이 인상적이라 짧은 영상으로 편집했어요.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영상을 편집해서 53초 멍방(멍때리며 보는 방송)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꼴찌TV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은 간단한 영상의 소개글과 함께 kkolzzipd@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짧게 편집해서 소개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강원도의 미래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강원그린박람회 현장스케치를 다녀왔습니다. 

긴 글과 이미지 대신 짧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그럼 현장스케치 리포트 시작합니다. 

 

꼴찌PD의 현장스케치 2019강원그린박람회 

 

오전 7시 52분 용산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향했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30분 시작, 한 시간 먼저 도착해서 준비 상황을 스케치하기로 했다. 개막식을 앞두고 현장 스태프들의 분주한 모습 속에서 눈에 띄는 장면. 

 

개막식에 참석하는 내외빈과 강원도민들을 위한 대형 나물 비빔밥. 강원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비빔밥,

가까이 가서 촬영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뇌신경을 자극해 군침이 절로 돌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듯 했다. 

 

 

내외빈의 축사 이후 비빔밥 시연 행사가 진행됐고,

곧 이어 테잎 커팅식.

 

 

그리고 강원도형 전기차 시승 및 전시행사가 이어졌다. 

 

 

개막식 후 행사장 안으로 이동해 참가기업부스의 주요 제품의 전시가 이어졌다. 강원도의 특산물이 할인가로 판매됐고, 일부 상품은 특가전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시음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강원테크노파크 기술지원 및 특허관련 상담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6월 15일 (토)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2019 강원여성경력이음페스티벌이 열렸다. 

 

춘천 봄내 체육관 행사장 바로 옆에서는 미리 개최한 강원 닭갈비막국수 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강원도 관광사진전 및 해외 인디언 공연 및 게스트 특별 공연 등 강원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강원그린박람회 및  닭갈비 막국수 축제는 16일 까지 진행된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 PD입니다. 

늘 반성하지만, 늘 거듭하는 오류 중 하나가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다시 마음을 다잡고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한 콘텐츠 기록에 충실하자고 다짐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긴 글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먼저 시청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늘 오후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구로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바람 창의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은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 <생각 실험>의 저자이자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대표인 박종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박종하 박사의 신바람 창의학교 

 

첫 수업은 '창의성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을 비롯해 수강생들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서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직장인보다는 연세 지긋한 분들과 주부가 대부분이었고, 저 같은 프리랜서도 한 두 명 정도 포함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시간이 금세 지나갈 정도로 지루하지 않은 내용의 강의였고, 특히 공감 가는 부분은 일상의 창의력과 비즈니스의 창의력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 중 창의 지능, 분석 지능, 실천 지능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창의 지능과 분석 지능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늘 실천 지능이 부족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바로 블로그에 정리하는 이유도 실천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입니다. 

 

신바람 창의학교 교육은 촬영이 잡히지 않는다면 매번 참석해서 블로그를 통해 정리할 계획입니다. 

 

구로구 온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이야기 마법학교 

 

오후 교육에 앞서 오전에 구로구 온수초등학교에서 열린 <맘마미아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법학교> 수업을 기록했습니다.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한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야기 마법학교는 온수초등학교 어머니들로 구성된 동아리 단체에서 아이들이 정규 수업과는 차별화된 놀이를 통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아이들과 놀이교육을 실행한 프로젝트로 이해했습니다. 

 

꼴찌닷컴에서는 구로문화재단의 무지개다리 사업을 꼴찌PD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는 업무를 맡게 돼서 현장에 찾아가 2시간 남짓한 시간의 이야기 마법학교 교육을 기록했는데요. 교과서의 내용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정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상황에 맞게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교육을 선보였습니다. 

 

 

모두에 밝혔듯이 맘마미아 구성원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 선생님들이 아니라, 바로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어머니들이었습니다. 학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녀들을 대하듯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율동도 선보이고, 아이들과 친숙한 캐릭터로 닉네임을 정해 거리감을 좁혔습니다.

 

 

이야기 마법학교의 미션은 바로 가치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는 일. '가치 나무'라는 이름부터 문화 다양성의 접근으로 창의적인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섯 팀의 모둠으로 나눠 경쟁이 아닌 함께 열매를 맺는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세 가지 놀이로 진행을 했습니다. 가치 나무에는 '약속', '인내', '감사', '행복', '친절' '겸손' '바른 마음' 등 아이들이 성장하며 간직해야 할 가치의 열매가 맺혔고, 그 놀이의 중심은 바로 이야기였습니다! 즉, 아이들이 다양한 스토리텔링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은 <보물찾기> , <이야기 왕 게임>, <릴레이 도데카> 세 가지 놀이로 구성됐습니다. 친구들끼리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서로가 가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게임, 이야기 왕을 선정한 후에 나머지 이야기 신하들이 제안하는 이야기 중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가 일등을 하는 이야기 왕 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조장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 문장을 뽑아서 중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릴레이 도데카였습니다. 

 

 

세 가지 놀이 모두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세 번째 게임이 아이들이 저마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밌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 조에서는 문화 다양성의 활성을 위해 기획된 무지개다리 프로젝트의 취지에 걸맞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얼굴색이 다른 사람과 빗 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되는 훈훈한 이야기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다시 오후 수업 신바람 창의학교의 내용을 갈무리하며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창의성과 관련된 강의에서 핵심은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기에서 창의력이 시작되고 저마다 정의하는 답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는 세상이 문화 다양성이 인정받는 세상이 아닐까요? 

 

학창 시절 꼴찌였던 저는 수업시간에 잠자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제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 나름대로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한 가치에 대한 물음에 저만의 답을 찾기 위한 과정입니다. 

 

느리지만 꼴찌의 더딘 걸음은 계속됩니다. 

 

글 / 사진 

ⓒ꼴찌닷컴

 

문의 : kkolzzipd@gmail.com

 

 

 

 

 

 

 

 

 

 

사춘기 딸의 화장에 뿔난 꼰대 아빠들

분류없음 2019.05.11 15:31 Posted by 꼴찌PD 꼴찌PD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몇 달 전에 동갑내기 PD들과 함께 공통분모의 주제를 가지고 토크를 나누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다가 만든 채널이 있습니다. 바로 피디대디(PD_DADDY).

 

벌써 8화가 업로드 됐네요. 

 

 

이번주 업로드 된 영상은 호빵PD가 던진 화두인데요. 

 

'얼굴'을 주제로 사춘기 딸의 화장에 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저 또한 사춘기 딸을 둔 아빠로서 학교에 화장을 하고 가는 모습에 놀라 딸에게 잔소리를 한 적 있는데, 이게 다 꼰대짓이더군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화장을 허락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세 PD 아빠들이 폭풍 수다를 나눴는데, 본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부탁해요. 

 

유튜브 채널 피디대디의 구독자가 100명이 돼야지만 고정 채널 주소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피디대디 8 화 시청하기 

https://youtu.be/XWZhA6Qjbns

 

 

더불어 유튜브 채널 꼴찌TV 시청과 구독 부탁해요^^ 

 

 

제휴 및 취재문의 : kkolzzipd@gmail.com

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작업실에 제비 한 쌍이 둥지를 틀어서 관찰 기록 중입니다. 

 

우선 제비가 잠든 모습 먼저 감상하세요. 

 

 

 

제비 부부와 동거 20일 차. 

청소도 자주 하게 됐고,

가끔씩 지저귀는 소리에 힐링도 하고 제비와 작업실에서 동거하는 재미가 괜찮습니다. 

물론, 새끼들이 부화하고 나면 좀 시끄러워지겠지만 괜찮습니다. 

새 지저귀는 소리를 좋아하니까요^^ 

 

 

 

오늘은 알을 포란하는 제비들이 암컷만 포란하는 게 아니고, 암수 교대로 알을 품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장면을 포착한 영상을 짧게 편집했습니다. 

 

 

5개의 알이 무탈히 부화해서 새끼들이 둥지를 떠나는 그날까지! 

기록은 쭈~~~욱 하제비~~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문의 : kkolzzipd@gmail.com 

 

꼴찌TV 채널 구독 부탁해요. 

https://www.youtube.com/kkolzzi 

 

안녕하세요. 꼴찌 닷컴의 우수한 꼴찌 PD입니다. 

오늘 소식은 작년에 이어 다시 작업실에 둥지를 튼 제비 부부의 관찰일지 소식입니다. 

 

 

우선, 긴 글과 사진의 스크롤 압박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5분 30초 분량으로 정리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꼴찌TV EP. 50화 

튜브 채널 꼴찌TV 구독 부탁해요.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제비 부부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꼴찌PD의 호기심 천국! 잉여 관찰 다큐멘터리! 

순간포착! 작업실에 이런 일이. 

 

 

2019년 5월 3일. 

제비와의 동거 14일 차, 제비 알을 최초 발견했습니다. 

 

 

 

3주 정도 지났군요.

4월 12일 작업실 근처에서 제비를 목격했습니다. 

 

 

작년에 작업실 근처를 머물던 제비군들이 따뜻한 나라로 갔다가 

봄을 알리며 다시 찾아 온 것입니다. 

 

 

작년 5월로 기억을 되돌립니다. 

 

 

 

2018년 5월 13일 

작업실에 제비 한 마리가 잠깐 들어와서 휙~ 둘러보더니 창밖으로 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암수 한 쌍이 허락도 없이 작업실에 무단침범하더니,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다섯 마리의 제비 새끼들을 낳았는데, 

그 뒷 이야기는 나중에. 

 

 

 

 

사실, 제비가 둥지를 찾는 걸 마냥 반길 수도 그렇다고 창문을 닫거나 막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냥 순리대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암수 번갈아가면서 둥지를 보수하던 제비 부부는

오늘 5월 4일 자로 두 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그 동안의 기록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 문의 : kkolzzipd@gmail.com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꼴찌PD입니다. 

 

지난 4월 19일 오전 11시. 여행은 또 다른 기부! 가자 동해로!라는 슬로건으로 

화마에 상처 입은 강원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동시에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여행 독려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강원도 홍보대사 배우 이동욱 님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지역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역에 모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여행이 또 다른 기부임을 강조했습니다. 

 

 

 

서울역 한 켠에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나눴고, 오전 11시에는 Again Go East! 미니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꼴찌 PD가 강원도SNS서포터스 자격으로 현장 스케치 영상을 기록했습니다. 짧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 문의 : kkolzzipd@gmail.com

 

안녕하세요. 꼴찌 닷컴 운영자, 우수한 꼴찌 PD입니다. 

 

포스팅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내용을 짧게 확인하실 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2019년 강원도 SNS 서포터스로 활동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팸투어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사실, 팸투어에 신청한 후 발생한 고성 산불로 투어 참석을 취소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하고 시선을 다르게 하면

강원도 이재민들의 아픔을 마음으로 함께 하면서, 동시에 강원도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편이 강원도 여행이라는 일각의 뜻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4월 11일 오전 8시 30분,

춘천역에 모인 일행은 관광버스를 타고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화마가 쓸고 간 아픔의 흔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빠른 복구를 기원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화진포입니다. 일행 중 한 분이 예쁜 손글씨로 현재 캠페인 중인 문구

여행, 또 다른 기부 #나는 강원도로 갑니다. GO! EAST 

 

섬의 형상이 거북이를 닮았다고 해서 금구도라 불리는 섬. 광개토대왕릉이 있다는 설이 있지만, 팩트체크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벽과 방파성 등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배 타고 무인도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팸투어가 정해진 시간 안에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 화진포에 머문 시간이 길지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진포의 소나무 숲을 거닐며 쉼호흡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한 번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흔히 김일성 별장이라고 알려진 화진포의 성을 둘러보고, 이승만 별장을 둘러봤지만, 사실 이 곳의 감흥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내용을 생략하고, 개인적으로 팸투어 참여하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뭔가 표현하기 힘든 울컥함을 느낀 장소는 쉽게 갈 수 없었던 금강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었습니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어렸을 적 합창반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가 기억납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봉우리가 금강산 끝자락 구선봉입니다. 강원도 고성군의 현내면 휴전선 너머에 위치한 봉우리로써 아홉 사람의 신선이 이곳을 찾아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의 봉우리입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호수는 감호라는 호수인데, 해금강 구역에 있는 호수로써 선녀와 나무꾼의 전래동화의 배경이라고 설명하더군요. 

 

 

흐릿하게 보이는 저 산자락이 말로만 듣고 노래로만 불렀던 금강산입니다. 분명, 제 두 발로 트래킹한 영상을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에서 선보이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이 곳을 두 발로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비록 멀리서나마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만, 그 감동의 여운이 제진역에서 더욱 발했습니다. 

 

'타는 곳 금강산방면' 

 

관광을 위한 디스플레이나 데코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람들이 설렘을 간직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그날이 오기를. 

 

강원도 SNS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소중한 기회를 얻어 당일 참여한 팸투어 현장을 짧은 영상으로 갈무리했습니다. 

영상 꼭 한 번 시청해주시고,

 

꼴찌PD가 운영 중인 동영상 채널 꼴찌TV에서는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 꼴찌TV

 

꼴찌TV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는 프리랜서PD입니다. 학창시절 꼴찌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끄럽지가 않았습니다. 학급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면 꼴찌겠지만 춤, 노래는 꼴찌가 아니었으니까요. 이 채널은 꼴찌들이 모인 채널이 아니라, 세상에 꼴찌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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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어버tv : 꼴찌TV  

 

영상매거진KKOLZZINE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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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영상 

ⓒ꼴찌닷컴

 

제휴 및 취재 문의 : kkolzzipd@gmail.com 

 

2019년 4월 10일 오전 10.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구로의 책 선포식이 열렸다. 구로구 이성 구청장과 내외빈 그리고, 약 300여 명의 구로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총 4 권의 구로의 책 선포식이 진행됐다. 올해 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_저자 유현준_성인 부문』,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_저자 박종우_청소년 부문』, 『바꿔_저자 박상기_아동 부문』,『북극곰이 녹아요_저자 박종진_아동 부문』 이상 4권이다. 구로구는 구로구는 올해 300개의 독서동아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선포식을 맞이했고, 해마다 구로의 책을 선정하여 책 읽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