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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 새끼는 꺼병이, 까치 새끼는 까병이?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상식 관련 글을 작성하는 날인데요. 꼴찌라서 무엇이든 물어 봅니다. 에어컨 실외기에 둥지를 튼 까치에 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요. 지난 4월 12일 8개의 알에서 2마리의 새끼 까치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또 한 마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는데요. 

 

 

 

 

그 동안 베란다에 설치한 웹캠을 통해 틈틈이 까치 둥지를 기록해왔는데요. 안타깝게도 8개의 알 중에서 최종 2마리만 살아 남아 폭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알은 어떻게 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이 미스터리한 까치 일상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어 아쉽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지 만 20일 됐는데 정말 폭풍성장입니다. 아빠 까치가 물어다 오는 먹이를 눈도 못뜨고 받아 먹던 빠알간 새끼들이 어느새 몸 색깔도 검정으로 변하고 곧 날개짓을 할 것 처럼 커버렸더군요.

 

동영상으로 20일 된 까치 새끼의 모습 확인하세요

 

 

 

자, 여기서 상식 하나, 질문 하나. 

 

까치 새끼와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까치 새끼' 로 검색했다가 꺼병이 라는 단어를 알게 됐습니다. 꺼벙이가 아니라 꺼병이는 바로 꿩의 새끼를 일컫는 단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식인에 의하면 까치 새끼가 까병이 라고 나왔더군요. 하지만, 국어사전에는 까병이라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과연 지식인에 올라온 까치 새끼에 대한 까병이 라는 표현이 맞는 걸까요?

 

꼴찌라서 무엇이든 물어봤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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