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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FTA 반대집회에 모인 시민들의 말! 말! 말! (2011.11.23)

안녕하세요. 미디어 놀어터 꼴찌닷컴 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생각하는 꼴찌 입니다.

2011년 11월 22일 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이 급 통과되고 다음 날 시청광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들은 말이 있었습니다.

한미 FTA에 대한 득과 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논리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비겁하다는 생각에 광장에 나가봤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민노당 의원들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10대 여중생이 야자타임을 하겠다며 비아냥 거리는 것이 듣기 거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민심입니다.

한 여고생은 학원 친구들에게 한미 FTA 반대 이유를 설명해왔지만,
22일 한미 FTA 비준 동의안 통과에 관한 뉴스를 듣고 어쩔수 없다고 했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20대 여성은 지금이 제 5 공화국이냐며 혀를 찼습니다.

우선, 11월 23일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참석한 야당의원들과 시민들의 발언을 영상으로 들어보시죠. 

야당의원들과 시민들의 말.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국회에 전달한 것은 최루탄이 아니라, 대한민국 서민의 눈물입니다 "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 주인이 누굽니까? 국민 여러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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