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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홈즈에 의해 변화를 기대하는 Daum소셜쇼핑!


20일 오후 7시. 토드 강남점에서 Daum 소셜홈즈데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소셜홈즈는 Daum 소셜쇼핑측으로부터 소정의 지원금을 받고 직접 소셜쇼핑을 체험하며, 소셜커머스의 장,단점을 체크하고, Daum소셜 쇼핑을 알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데요. 뷰티,푸드,트래블,컬쳐 등 4개의 분야에 80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날 Daum 소셜쇼핑 관계자들과 소셜홈즈들이 한 시간 남짓 간담회의 시간을 갖었는데, 소셜홈즈들의 날카로은 지적과 앞으로의 방안에 대한 토론이 오갔습니다. 현장스케치 정리합니다. 



 

소셜홈즈 오프라인 모임의 시작은 샌드위치와 음료를 곁들인 간단한 저녁식사.
그리고, 이벤트 상품을 건 퀴즈로 시작되었다.

간략한 이벤트가 끝이 나고 난 후 곧바로 소셜홈즈와 Daum 측 소셜쇼핑 사이트 관계자들과의 대담이 있었다.



사실 많이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한 달 남짓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서 할인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사용해왔다.
그리고, 큰 불편사항을 느끼지 못했다. 

Daum 소셜쇼핑 체험기 
 
2011/07/07 - [Daum 소셜쇼핑 체험기] 소셜홈즈 첫 경험으로 숯불전문점 화산고 가다
2011/07/08 - Daum 소셜홈즈] 70% 할인가로 감상한 유쾌한 연극 <달링>
2011/07/10 - [소셜쇼핑] 제휴카드 할인가와 같은 가격! 소셜쇼핑 상품으로 적당한가?
2011/07/10 - [소셜쇼핑] 까망소극장에서 50% 할인가로 관람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그런데, 이날 모인 뷰티 분야의 사용자들은 지원금 지급 시기부터 시작해서, 각 매장의 서비스 상태 / 할인 쿠폰의 방식 / 환불기간 등 그 동안 경험한 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들을 거침없이 지적했다.
 


Daum 소셜쇼핑 마케팅 담당자와 관련 부서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서 소셜홈즈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일일히 친절한 답변을 해주었다. 소셜홈즈의 비판이 단순한 트집은 아닐 것이다.

실제 경험한 서비스의 장, 단점을 전하는 자리였기에
분명,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의미있는 자리가 아니었을까 싶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서비스에 연동해서 홍보에만 치중하고 쿠폰 판매에만 중점을 두는 것은 소탐대실 할 우려가 많다. 지금은 높은 할인가가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신뢰가 무너지면 소셜쇼핑이라는 트랜드도 어느 한 순간 잊혀지는 유행가처럼 사라질 지 모른다.

1시간 예정으로 모인 서비스 제언 간담회는 소셜홈즈의 열띤 제안으로 20분 정도 시간이 초과될 정도였다. Daum 소셜쇼핑 관계자분들이 소셜홈즈의 요구를 100% 다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쓴소리 단소리가 소셜쇼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임은 분명하다.

앞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Daum 소셜쇼핑을 기대해 본다. 그 중심에 소셜홈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