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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NIKON D5100 체험단으로 경험한 AF-S NIKKOR 50mm LENS


지난 6월 3일 AF-S NIKKOR 50mm F1.8 단렌즈가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한 달간 니콘D5100을 체험해보고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하는 니콘D5100 체험단이기에 단렌즈를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요. 제 블로그에서 밝힌 바 있듯이 전 스무살 때 처음 니콘 카메라 FM2 를 만났는데요. 그때 카메라에 부착되어 있던 렌즈가 50mm 표준 렌즈였답니다.

2010/12/13 - 17년 전 사용하던 Nikon 50mm 단렌즈를 발견하다.

그리고, 20년이 지나서야 자동 초점이 가능한 AF-S NIKKOR 50mm 단렌즈를 사용해봤는데요.
니콘 D5100과 50mm 단렌즈와의 만남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6월 3일 집으로 렌즈가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한 개봉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모바일로 보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 http://youtu.be/EPmjjsKYIfI


솔직히 렌즈에 관한 사용 리뷰를 작성하자면 렌즈의 장단점을 정리해야하는데,
아시다싶이 기본이 안되어있는 꼴찌는 렌즈의 사양이나 기본적인 설명을 해드릴 능력이 못됩니다. ㅠ.ㅠ
단 한가지 50mm단렌즈의 장점은 선명한 사진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정도.

직접 찍어보면서 느낀 점인데요.
함께 사진으로 느껴보시죠



 


이 렌즈가 바로 모두에 말씀드렸던 17년 전 제가 사용하던 50mm 표준 단렌즈입니다.

이 렌즈를 AF-S NIKKOR 50mm 단렌즈로 촬영한 사진인데요. 선명도가 느껴지시나요?



 


▲ 이 아이는 제가 무척 아끼는 '트롤'이라는 친구인데요. 2년 전인가 트위터에서 무슨 이벤트로 받은 선물이에요. 행운을 안겨다 준다는 유럽 인형인데요. 뭐 얘랑 같이 살면서 전세값 오르고 무진장 오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계속 절 괴롭히고 뭐 아주 행운의 연속입니다. 귀여운 놈 언젠간 꼭 행운을 내게 안겨주리라 믿어!!! 



 

AF - S NIKKOR 50mm 단렌즈를 부착하고 출사를 나가 봅시다!~ 




 꼴찌처럼 초보자들은 피사계 심도가 얕은 사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피사계심도에 대한 내용은 수업때도 헷갈리던 사항이라 제가 감히 설명을 못드리겠어요. 여튼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그리고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심도의 영향이 있다는 그 정도. 

보통은 꼴찌들이 이런 사진 촬영하려면 조리개 우선 모드(카메라 커맨드 키에 A라고 써있죠...)로 놓고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주시면 됩니다. 조리개를 조인다는 것은 수치가 낮을 수록 조리개가 닫히는 것이죠.



 


몇 번 설명드린바 있는데요. 니콘 D5100 과 D5000의 카메라 액정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움직이게끔 만들어져서 위 사진처럼 지면과 맞닿은 피사체를 촬영할 때 엎드리지 않고도 앉아서 카메라를 낮게 하고 액정화면을 통해 라이브 뷰 기능으로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멀티액정과 관련해서 제가 무척 좋아하는 형에게 액정화면을 설명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작업했는데요.
10년 넘게 알고 지내오면서 단 한번도 개념없는 꼴찌한테 화를 낸 적 없는 착한 PD입니다.
DSLR을 제가 조금 더 알고 있어서 설명하는 장면인데요.



착한 PD보다 조금 DSLR을 먼저 경험했을 뿐이지, 
저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제대로 찍으려면 한참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심도를 깊게해서 찍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고 셔터스피드를 낮춰서 피사체 전체를 선명하게 구현하고 초점을 잘 맞춰서 찍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왜 찍을 때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못할까요.)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꼴찌가 아는 단렌즈의 장점은 선명도입니다. 장미에서 노니는..아, 일하는건가?
열심히 움직이는 개미의 모습들까지 선명하게 촬영되는 것 만으로도 이 렌즈는 꼴찌를 반하게 하더군요.

30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모바일로 보실 분 http://youtu.be/O1KkN2Lxcto

단렌즈로 피사계 심도를 이용한 사진을 촬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감성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웃블로거 리우군 님 처럼 사물에 대한 색다른 시선과 감성이 부족해서 만족할 만한 사진을 촬영 못하고 있는데요. 나름 노력하며 찍어 봤습니다.

집 근처 커피숍에서 촬영한 사진 감상하시죠.








가족과 함께 달콤한 휴식을 취했는데요.
인물사진을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무슨 일인지 제 보물이 촬영거부를 합니다.



DSLR 카메라로 예쁜 커피숍에서 분위기 연출해보는 것도 삶의 여유인 것 같습니다.

단렌즈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예쁜 사진을 올리도록 하구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달팽이를 촬영한 사진으로 AF-S NIKKOR 50mm F1.8 단렌즈의 체험기를 마칩니다. 


▲ 고향에서 가져온 상추에서 발견한 달팽이. 느린 듯 느리지 않은...


저를 비롯한 세상의 꼴찌들에게

" 느리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