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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컴맹 꼴찌의 블로그 프로젝트! coming soon


며칠 동안 답답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연결이 안되고, 처리속도가 예전과 달리 현저히 떨어졌는데도 컴맹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를 몰랐습니다. 결국 a/s 센터를 찾아갔는데 하드가 불량이라고 하더군요. 노트북 하드를 교체하고 포맷했습니다. 현재는 처리속도도 빨라졌는데 인터넷 연결이 아직 됐다 안됐다 합니다. 얼마전 교체한 공유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컴맹이 인터넷으로 콘텐츠 기획을 하겠다는게 안쓰럽기도 하지만, 하는데까지는 해보렵니다.^^ 


3일 만에 포스팅하는건데 무척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몇 몇 이웃분들께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블로그 슬럼프에 빠진 건 아니냐고 안부를 전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현재는 슬럼프에 빠질 겨를도 없을 것 같아요. 

  

며칠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제가 지난 5월 초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제출했던 사업기획서 초안이 1차에 합격해서 최종 면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기획했던 아이템을 정리했는데요. 소셜 홍보마케팅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한 사업계획입니다. 최종면접에서 합격하면 개인사무실을 제공받고 소정의 사업활동금이 지원됩니다. 사업계획서를 더 다듬어서 최종 면접을 통과하고 또 다시 좋은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좋은 소식은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달려있는 블로앱 위젯을 보신 적 있으시죠. 그 블로앱에서 제 블로그 <꼴찌닷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어제 소식을 접하고 제 어플이 생겼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고, 괜히 설레더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무슨 사정인지 안드로이드폰 어플로밖에 제작할 수 없었다는 점이 아이폰 사용자로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변방의 잡블로그의 어플을 제작해주신 블로앱 관계자분들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소식은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프로젝트에 관한 소식인데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현재도 섭외중이고 진행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며칠 전 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사진찍기를 쑥스러워하는 그녀와 3시간 정도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니콘D5100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을 정리해서 곧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컴맹 꼴찌는 이 글의 작성이 끝나는데로, 편집프로그램을 설치하기위해 친구 사무실로 향합니다. 예전에 컴퓨터 관련 공부 좀 했더라면 돌발상황에서도 알아서 척 척 해결할텐데, 컴맹이라 도움을 받아야지만 일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나마 도움주는 지인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받은만큼 저도 힘이 되도록 도와야겠죠? 그것이 협업인 것 같습니다.^^ 

꼴찌닷컴에서 펼쳐질 컴맹 꼴찌의 블로그 프로젝트!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